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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Nov
주일에 추수감사절 호박 장식과 정찬 점심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63
투산 한인들, 특히 교회 참석자들에게 이번 추수감사절은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해 잊지못할 Thanksgiving Day가 됐다.
참빛교회 (목사 박경환)는 20일 주일 100명이 넘는 한미 교인들이 참석해 친교실뿐만 아니라 모든 방마다 만석으로 성황을 맞았다
이날 메뉴는 터키고기, 햄, Cranberry, 옥수수 빵, 피칸 파이와 펌킨 파이 그리고 야채들과 과일들로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사과나무 교회 (목사 김철휘)는 10월 31일 할렐루야 Night에서 유럽의 유명 캔디를 내놓은데 이어 20일에는 추수감사절 음식외에 과실바스켙 6개, 호박10개, 과실 30개로 예배당 단상을 장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