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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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Dec

[투산 단신]

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52

1.  투산경찰은 18일 오후 1시경 갓난 애기의 시신이 길거리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 정보의 신고를 요망하면서 아리조나주는 Safe Haven State로 갓난 아기 문제는 EMT나 소방서, 병원에 연락해 달라했다.

 

2. 성탄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교통사고가 계속되는 가운데 12월 2번째주 투산 북쪽 카사그란데와 I-10이 만나는 지점에서 운전중이던 차가 전복되어 운전자와 동승한 친척 2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3. 투산지사 전화번호는 투산지방 기사에 게재되어 있는데, 낮밤도 없는 무차별적인 스팸 전화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8시까지 통화를 제한합니다. 그외 시간대 연락 사항은 e-mail로 메세지를 남겨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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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2-12-28

사기범들 날뛰는 연말연시에 언론들 주의 당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여러 언론기관들은 스팸 전화로 경품에 당첨됐다거나 또 e-mail로 금년 겨울이 추우니 방한용품을 사라는 등 사기꾼들이 기승을 부리니 유혹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우체통과 집에 배달되는 소포를 도둑맞지 않도록 수시로 확인할 것도 강력히 강력히 요망했다.

  • 등록일: 2022-12-21

투산시, 유네스코 미식도시 선정 7주년 축하행사

투산시의 미식도시 위원회 등 관련 기관들은 유네스코 (UNESCO, 국제, 교육, 과학, 문화 기구)로부터 투산이 미식도시로 미주에서 최초로 선정된 날인 12월 15일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투산 미식위원회는 피마 카운티와 투산 관광국과 함께 명예로운 미식도시 선정 7주년을 맞아 'A Heritage Grain...

  • 등록일: 2022-12-21

카운티, 국경 넘은 이민자들 수용할 대형 건물 물색

지난주 KOLD (채널 13) 뉴스에 의하면 일년전 250~300명이었던 월경 입국자가 현재 700~800명을 넘어서고 있다. 피마카운티는Title-42가 끝나는 12월21일부터는 이민자와 망명 신청자들이12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해결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세관에 따르면 이들 1200명 정도는 매일 입국 허...

  • 등록일: 2022-12-21

[투산 단신]

1. 투산경찰은 18일 오후 1시경 갓난 애기의 시신이 길거리에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진위를 조사 중이다. 관련 정보의 신고를 요망하면서 아리조나주는 Safe Haven State로 갓난 아기 문제는 EMT나 소방서, 병원에 연락해 달라했다. 2. 성탄과 연말연시를 앞두고 교통사고가 계속되는 가운데 12월 ...

  • 등록일: 2022-12-14

투산, 보행자와 차량 충돌사고 사망자 배로 증가 - 환각상태 운전...

투산 경찰은 보행자의 차량충돌사고 사망자가 작년 동기에 비해 거의 배로 증가했다며 작년에는 이맘때 사망자가 25명이었는데 금년에는 벌써 48명으로 경고 수준이고 그 내용은 공포를 금치 못한다고 했다. 피마 카운티 의료 검사국은 지난주 투산지역에서 보행자와 차량과의 충돌 사망자가 증가하는 ...

  • 등록일: 2022-12-14

미국 코로나 전염도 '높음' 11개 카운티에 피마 포함

트리플데믹으로 코로나 각종 지표가 상승세를 이어가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CDC (연방질병 통제 예방 센타)는 전국 인구 100만명 이상의 카운티 중 전염도가 "높음"으로 선정된 11개 카운티를 요주의 지역으로 발표했는데 피마 카운티가 포함됐다. 보건 당국은 피마카운티 전염율이 "높음"으로 ...

  • 등록일: 2022-12-14

[투산 단신]

1. 투산 소방서는 13일 저녁부터의 한파에 대비해 시민들은 기름묻은 도로, 미끄러운 눈길을 피하고, 낮은 시계 하에서 운전을 조심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정원에 있는 식물들과 수도꼭지도 헝겁으로 커버하고 전기구 사용을 주의해달라고 했다. 2. 투산지역에 혹한이 닥침에 따라 구세군은 1002 N Mai...

  • 등록일: 2022-12-07

사과나무교회 창립 32주년에 교회 헌당예배 file

"하나님의 기쁨, 세상의 소망이 되는 교회"인 사과나무교회 (목사 김철휘)는 주일인 12월 4일 스페인에서 시무중인 이창언 원로 목사를 초청, 헌당 예배를 가졌다. 김철휘 목사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의 예배에서는 이창언 원로목사가 "위로하라 외쳐라"란 주제로 설교를 했다. 글로리아 찬양대의 찬양과...

  • 등록일: 2022-12-07

투산, 피마 카운티, 독감 7배로 확산 - CDC 최고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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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22-12-07

[투산 지사의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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