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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May
어머니날 맞아 투산 각 교회, 각종 행사 가져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72
5월 14일 미국의 Mother's Day를 맞아 각 교회에서는 특별한 행사를가졌다.
참빛교회 (목사 박경환)는 교회 입구에서 안내인들이 어머니들에게 꽃을 달아주고 축하를 했으며 점심에는 비빔밥을 제공했다.
사과나무교회 (목사 김철휘)는 교육부에서 카네이숀을 준비해 어머니들 가슴에 달아주었고 남선교회에서 점심식사를 차렸으며 75세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작은 선물도 준비했다.
장로 교회(목사 임성철)는 사정에 의해 피닉스의 안맹호 목사가 예배를 인도했는데 예배후 친교시간에 장지순 성도 가정이 어머니날 특식으로 회덮밥을 준비해서 좋은 평을 받았다.
영락교회 (목사 장충렬)는 청소년 그룹이 입구에 정열해서 에배당에 들어오는 어머니들에게 꽃을 달아 주었고 아버지들은 특별한 점심식사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