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죄로 이미 판결받은 바 있는 42세의 Jayson Magnum은 지난 11일밤 한 여인의 집을 침입했다가 여인이 나가라고 하자 완력으로 제압하려다 여인이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피마 셰리프국이 발표했다. 여인은 총을 빼앗으려는 남자와 싸우다 부상을 당했으며 여인은 무혐의로 처리돼 있다.
2. 국내외의 여러 재앙에 구호금을 보내고있는 사과나무 교회 (목사 김철휘)는 금년 8월 폭우와 홍수로 인한 한국의 수해 피해자들을 돕기위해 성도들이 모금한 위로금을 송금했다.
3. 기상청 발표에 의하면 입추가 지난 금주부터 투산 지역은 낮 최고 기온이 100도 이하, 아침 최저기온은 70도대를 유지하면서 시원한 가을 날씨로 접어들 것이라 예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