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아리조나 주와 멕시코 소노라 주의 주지사들은 지난 주 금요일 록키 포인트 (푸에르토 페냐스코)의 개발 촉진 합의서에 서명했다.
덕 듀씨와 클라우디아 바블로피치 주지사는 이번 양해각서가 멕시코 정부를 압박해 크루즈 항 개발 비용의 나머지 기금을 받아낼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푸에르토 페냐스코가 크루즈항으로 개발되면 양쪽 주의 경제에 도움으 줄 것이기 때문이다.
지난 주 금요일 파라다이스 밸리에서 열린 아리조나-멕시코 위원회 정상회담에서 파블로비치는 개발이 된다면 페냐스코는 "아리조나의 항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블로비치는 푸에르토 페냐스코가 피닉스에서는 3시간 거리로 6-7 시간 거리에 있는 멕시코의 헤르모실로 보다 가깝다고 강조했다.
항구 건설공사는 진행은 현재 중간 정도에 와 있다. 그러나 멕시코 연방정부에서는 총 비용 5천만 달러 중 반 정도만 내준 상태이다. 미국 쪽에서는 캘리포니아 만으로 알려진 멕시코의 코테즈해 항구에 선착장이 완공되면 3천 명까지 탑승이 가능한 대형 선박이 드나들게 된다.
따라서 공사가 완료되면 이미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는 록키 포인트의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지역 관광객들은 대부분 미국 쪽, 특히 아리조나에서 가고 있다.
듀씨 주지사는 아리조나 주민들에게도 매우 좋은 기회이기 때문에 프로모션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루즈 운영이 시작되면 소노라 주에는 수천 개의 직간접 적인 일자리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블로비치는 동시에 아리조나에도 경제기회가 제공될 것이기 때문에 윈-윈 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파블로비치는 크루즈가 운영되면 꽃, 식탁보 등 3천 명을 태우는 대형 선박에 필요한 모든 물자들을 아리조나에서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노라 주정부에서는 록키 포인트 크루즈가 2019년부터 운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ditor@koreanaz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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