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지난 몇 년 간 전국의 자판기로 자동차를 판매해왔던 카바나가 정작 본사가 있는 피닉스 지역에서는 이번에 처음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템피에 본사를 둔 카바나는 지난 주 수요일 처음으로 밴딩 머신으로 자동차를 구매하면 원하는 곳으로 배달해주는 판매사업을 피닉스 지역에서 시작했다. 이번 피닉스 지역 판매로 이제 온라인으로만 판매되는 카바나 판매처는 전국 33 곳이 됐다.
4년 전 창업한 카바나의 본사는 리오 살라도 파크웨이와 프리스트 드라이브 부근에 위치해 있다. 창업주이자 CEO 어니 가르시아는 500 명 직원의 본사가 소재한 지역에 판매처를 오픈하는 것이 특별히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카바나는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차량을 집으로 배달해준다. 자판기 부근에 거주하는 사람은 직접 가서 차를 고를 수 있다.
구매자들은 온라인으로 융자를 처리하고 차를 트레이드 할 수도 있다. 일단 차를 선택하면 7일 간 시험운행 기간을 갖는다.
가르시아는 중고차 판매업소 드라이브 타임 (원래는 어글리 더클링이었음)을 템피에 창업했다. 그는 지난 달 투자자들에게 "카바나의 미션은 차를 구매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
카바나의 첫 번째 자판기는 2013년도에 애틀란타에 설치됐다.
(Editor@koreanaz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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