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올들어 아리조나 내 최대 카운티 두 곳에서 9 명의 아동이 물에 빠졌다.
Children's Safety Zone의 창설자 에드 스위프트는 "이 숫자는 문제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해준다"고 말했다.
스위프트의 단체는 지역 소방국과 협력해 물놀이 관련 사고와 사망 건수를 조사했다. 올 해 7월31일까지 마리코파와 피날 카운티에서 총 99 건의 물놀이 관련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같은 기간의 117 건에 비하면 감소된 수치이다.
올 해는 33 명이 물에 빠졌으며 그 중 8 명이 5세 미만이고 6-12세 아동은 1 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피닉스 아동병원의 수상안전 코디네이터 티파니 아이작슨은 아동의 물놀이 사고는 예측 가능한 것이라고 말했다. 주택이나 아파트 수영장에 가족과 함께 물놀이하는 아동을 포함해 대부분의 경우 일관성있는 패턴이 따른다고 말했다.
아이작슨에 의하면 아리조나는 아동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가장 많은 주 가운데 하나이다. 0-4세 아동의 물놀이 사고율은 전국 평균의 두 배에 이른다는 것이다.
아이작슨은 사고의 예방은 물가에서 아이들을 돌볼 때 다른 접근방식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규칙을 따르는 것도 쉽지 않고 충동적인 면이 많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아이가 두 이상인 경우 한 아이를 수건으로 닦아 주는 동안 다른 아이에게 물 가에서 떨어져 있으라고 말만 하는 부모들이 많다. 아이들은 엄마의 말대로 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엄마의 손이 닿는 곳에 붙잡아 두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아이작슨은 또한 부모가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많거나 몸이 아플 때는 아이들을 물놀이에 데려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ditor@koreanaz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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