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마리코파 카운티 동물보호 및 통제센터에서 지난 달 무료입양 홍보를 한 후 500 마리의 개들이 새로운 가정을 만났다고 카운티 관계자들은 지난 주 수요일 밝혔다. 카운티에서는 10월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메사와 피닉스 시설에 450 마리의 개를 위한 자리가 필요하다며 긴급 도움을 요청한 바 있다.
카운티 시설에 보호 중인 개가 일정 기간 안에 입양되지 못하거나 주인이 찾아가지 않으면 안락사를 시켜야 한다.
동물보호 센터에서는 지난 주 수요일, "우리의 메시지가 크고 분명하게 전달된 것 같다. 우리도 놀라웠다"며 "우리의 요청에 여러 분이 응답해 500 마리 이상의 개들이 영구적인 가정을 찾게 됐다"고 페이스북에 메시지를 올렸다.
동물보호 센터에서는 처음에는 핼로윈에 커스튬을 입고 시설을 찾아온 사람에 한해서 무료입양 혜택을 줄 계획이었으나 450 마리 목표 달성을 위해 누구든지 원한는 사람에게 주는 것으로 확대했다.
10월 마지막 일요일까지 메사와 피닉스 시설 양쪽에서 총 240 마리가 입양됐다. 그리고 지난 주 수요일 오전에 그 숫자는 513 마리로 증가했다. 피닉스 시설에서 324 마리, 그리고 메사 시설에서 189 마리가 입양된 것이다.
입양을 원하는 사람들은 카운티 보호소를 방문하면 된다.
보호소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픈하며 토요일과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픈한다. 입양은 매일 가능하다.
웨스트 벨리 보호센터 주소는2500 S. 27th Ave., Phoenix, 이스트벨리 센터는2630 W. Rio Salado Parkway, Mesa이다.
자세한 정보는 602-506-7387 또는pets.maricopa.gov.
(Editor@koreanaz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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