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그저 흔한 채소라고도 하고 "토끼밥"이라고도 불리는 상추가 아리조나에 한 해 20억 달러의 수익을 가져온다고 최근 아리조나대학 (UA) 보고서에서는 밝혔다.
연구 및 저자 에쉴리 커나 비켈은 아리조나의 상추 생산이 전국 2위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2015년 농산물 수익과 수확 후 활동을 조사한 것으로 UA의 농업 및 자원경제부에서 진행한 것이다.
비켈은 이 산업의 경제적 기여도를 폭넓게 이해하기 위해 농사 자체는 물론 자르고 씻어서 포장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조사했다고 말했다.
비켈은 2014년 12월부터 2015년 3월 전국적으로 82 퍼센트가 아리조나에서 배송됐다고 말했다.
11월 하순부터 3월 중순까지 아리조나에서는 한 달에 10억 파운드를 배송한다. 이 기간에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이 상추를 재배하기에는 너무 춥기 때문이다. 이번 연구에서는 유마 카운티가 미국 내 429 개 카운티 가운데 상추와 시금치 재배 면에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또한 2010년 이후 녹색 잎 채소는 총 농산물 수입의 17 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아리조나 보다 상추 수확과 수익이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 뿐이다.
(Editor@koreanaz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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