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2017년은 메트로 피닉스 주택시장 최고의 해였다.
조기 집계에 의하면 지난 해 밸리에서 매매된 주택은 총 9만3천500 채였다. 2016년에 비해 6 퍼센트 증가한 수치이다. 컴포트 리포트의 주택시장 분석가 티나 탬보어는 이 보다 높았던 해는 2004, 2005, 그리고 2011년 뿐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은 모두 밸리 주택시장이 비정상인 시기였다.
서브프라임 모기지와 투기꾼들로 인한 부동산 붐은 2004년에 시작되어 2005년에 절정에 이르렀다. 메트로 피닉스 주택시장은 2011년 바닥을 쳤고 투자자들이 그 해에 차압된 주택들을 매입한 수치는 기록적이었다.
따라서 정상적인 상태에서 세운 기록으로는 2017년이 최고라고 볼 수 있다.
2017년이 주택매매에서 기록적인 수치를 나타냈지만 가격 면에서는 여전이 최고치를 기록했던 2006년 수준에는 이르지 못했다.
탬보어는 지난 해 피닉스 지역 주택가격이 6.5 퍼센트 상승했다고 말했다.
밸리 주택가격 중간값은 2016년에 7 퍼센트 상승했었다.
지난 해 12월 8 퍼센트가 상승하면서 메트로 피닉스의 기존주택 가격 중간값은 현재 25만 달러이다. 2006년도에 비해 여전히 15만 달러가 적다.
대부분의 주택시장 분석가들이 연례 시장전망을 내놓기를 꺼린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주택 매매는 가장 큰 재정적 결정이기 때문에 누구도 틀리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2016년 12월 Realtor.com의 전망에 의하면 2017년 피닉스 지역의 주택가격은 5.9 퍼센트 증가할 것이며 매매는 7.2 퍼센트 증가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약간씩 빗나갔다.
전국 부동산 웹사이트의 전망에서는 피닉스 지역이 최고의 주택시장을 맞을 것이라고 되어 있다.
2018년에는 어떨까?
밸리 주택시장 전문가들의 희망과 우려를 함께 들어보자.
아리조나주립대학 W.P. 캐리 비즈니스 스쿨의 부동산개발 매스터 프로그램의 마크 스탭은 피닉스 지역 주택시장이 2017년과 같은 호황을 누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낮은 가격 주택의 감소, 인플레이션, 그리고 새로운 세법에 따은 이자율 상승 등의 요인이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분석가도 어포더블 주택이 충분하지 않은 것에 우려를 표했다. 주택건설로 더 많은 주택을 제공하는 것이 방법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사람들이 원하는 가격대의 집을 찾지 못하면 밸리 주택가격은 계속 현재와 같이 상승할 수 없기 때문이다.
탬보어는 올 해도 주택가격은 계속 상승하겠지만 지난 2년 동안의 수준은 아닐 것이라고 전망했다. 
(Editor@koreanaztimes.com)
List of Articles
날짜 제목
  • 등록일: 2018-01-10

"공립교육기금 증가시키고 학교 바우처 확대 중단하라"

아리조나 교육 시스템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에 지난 주 토요일 주청사 앞에서 열렸다. 이들은 공립교육에 대한 재정지원 증가를 요구하고 주정부 지원금을 사립학교 등록금에 이용할 수 있는 학교 바우처 프로그램에 반발했다. 집회와 행진은 아리조나 학부모 및 교사연합, 그리고 교사, 학부모, 종교...

  • 등록일: 2018-01-10

케이마트-시어즈, 아리조나 3개 스토어 폐점

앞으로 몇 달 간 전국적으로 100 개의 케이마트와 시어즈 스토어가 폐점되며 이 가운데 아리조나의 3 개 케이마트와 한 개의 시어즈 스토어가 포함된다. 메사 피에스타 몰의 시어즈 백화점과 카사 그란데 몰의 케이마트는 이달 중에 문을 닫는다. 톨레슨과 쇼로우의 케이마트는 4월까지 폐점된다. 올 해...

  • 등록일: 2018-01-10

차터스쿨 교사 6 명 "음주관련" 문제로 해고돼

지난 12월 길버트의 차터스쿨에서 발생한 "알코올 관련" 사건으로 인해 여섯 명의 교사가 해고됐다고 학교 학부모교사회 (PTO)에서는 전했다. 이메진 웨스트 길버트의 PTO 회장 제이미 저먼은 지난 주 토요일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건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메...

  • 등록일: 2018-01-10

"배심원 의무 위반, 벌금 내라" 사기전화 주의

피마 카운티 셰리프국에서는 아리조나 주민들에게 기관원을 사칭한 사기전화에 주의를 당부했다. 사기전화의 내용은 배심원 의무를 지키지 않았다며 벌금을 요구하는 것이다. 셰리프 국에 의하면 사기범들은 프리페이드 카드를 이용해 벌금을 지불할 것을 요청하며 거부할 때는 체포될 것이라고 협박한...

  • 등록일: 2018-01-10

피닉스 버튼 바 도서관 보수공사 기간에 임시거처 마련

지난 해 여름 스프링클러 파이프 파손으로 홍수가 났던 피닉스 도서관이 인근에 임시 거처를 찾았다. 지난 주 금요일 시에서는 보수공사로 1년 예정으로 폐쇄된 버튼 바 센트럴 도서관의 위성 도서관을 센트럴 에브뉴와 카탈리나 드라이브 부근 파크 센트럴 몰 자리에서 오픈했다. 피닉스 공립도서관의 ...

  • 등록일: 2018-01-10

2017년 메트로 피닉스 주택시장 최고의 해 기록

2017년은 메트로 피닉스 주택시장 최고의 해였다. 조기 집계에 의하면 지난 해 밸리에서 매매된 주택은 총 9만3천500 채였다. 2016년에 비해 6 퍼센트 증가한 수치이다. 컴포트 리포트의 주택시장 분석가 티나 탬보어는 이 보다 높았던 해는 2004, 2005, 그리고 2011년 뿐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들...

  • 등록일: 2018-01-10

스카츠데일-챈들러, 2018 최고의 채용도시 선정돼

2018년 전국 최고의 채용도시로 스카츠데일과 챈들러가 선정됐다. 월렛허브의 최근 조사에서 피닉스 지역의 이들 두 도시는 일자리를 찾기 가장 좋은 도시로 선정된 것이다. 피오리아와 길버트도 취업하기 좋은 5대 도시에 들었다. 전국에서 채용이 가장 크게 증가한 도시 부문에서도 챈들러, 피오리아,...

  • 등록일: 2018-01-10

독감환자 급증으로 응급실 대기시간 길어져

주 보건관계자들은 아리조나 내 독감발생이 기록적인 수준에 이르렀으며 일부 병원 응급실에는 환자들이 장시간 대기해야 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난 주 금요일 전했다. 보건 관계자들은 이번 독감시즌에 확진 환자 수는 7978 명에 이른다고 말했다. 이 중 3분의 1은 12월 마지막 주에 발생한 것...

  • 등록일: 2018-01-10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하자...감지기 사용 권장

최근 피닉스 지역에서 한 가족 4 명이 일산화탄소로 인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면서 관계기관에서는 각 가정에서 일산화탄소 위험성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피닉스 소방국의 로브 맥데이드는 거주하는 집에서나 여행 중 다른 가정에서 잠을 잘 때도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구입해 관리할 것...

  • 등록일: 2018-01-03

아리조나 최저임금 1월1일부터 $10.50로 올라

2017년 10 달러로 인상된 아리조나의 최저임금이 2018년 1월 1일부로 50센트가 더 인상된다. 플래그스태프는 이 보다 더 높아진다. 아리조나 최저임금 인상은 요식업 분야에 채용이 증가하면서 실업율도 감소하는 시점에서 나온 것이다. 그러나 임금인상이 해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는 논란은 계속되고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