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피닉스의 한 소방대원이 수차례에 걸친 소방서 절도와 방화로 지난 주 금요일 기소됐다.
피닉스 소방국의 레리 서버리는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한 가족과 같다. 매우 가슴아픈 일"이라고 말했다.
피닉스 경찰은 소방대원 라이언 도나휴 (36세)가 자신이 비번이고 동료 대원들이 출동한 틈을 타 여러 소방서에서 현금을 훔쳤다고 말했다. 피닉스 경찰의 앨런 폴 경사는 도나휴가 서부 밸리에서 관심을 분산시키기 위해 최소한 두 차례 방화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도나휴가 훔친 돈의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폴 경사는 도나휴가 소방대원들의 출동을 유도하기 위해 방화를 저지른 것으로 보이며 화재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다고 말했다.
도나휴는 8 건의 절도, 한 건의 기물훼손, 한 건의 빈집털이, 그리고 두 건의 방화로 기소됐다. 도나휴는 지난 주 금요일 43 에브뉴와 토마스 로드 부근에 위치한 소방서에서 절도 후 체포됐다. 경찰은 계속 수사 중이며 혐의가 추가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피닉스 소방국에 의하면 도나휴는 특정 소방서에 배정된 정규 소방대원은 아니며 인원이 필요한 소방서에 출동하는 대원이었다고 한다.
폴 경사는 11년 경력의 베테랑 소방대원이 범죄를 저질렀으며 동기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Editor@koreanaz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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