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아리조나 주가 미국 내 가장 살기 좋은 주 부문에서 39위에 머물렀다.
유에스 뉴스 앤 월드 리포트에 의하면 아리조나는 교육에서 전국 43위, 기회 면에서 45위, 삶의 질에서 39위 등 낮은 평가를 받아 종합순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리조나의 교육 점수는 다시 고등교육과 프리 K부터 12학년까지로 세분화되어 평가됐다.
61 퍼센트 이상의 아리조나 공립대학 학생들이 6년 이내에 졸업한다. 따라서 고등교육 면에서는 19위에 올랐다. 또한 등록금 부채를 안고 졸업하는 학생들은 50 퍼센트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아리조나에서 많은 학생들이 준비가 거의 되지 않거나 부족한 상태로 대학에 진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CT 또는 SAT 시험에서 기준 점수를 넘는 학생들은 30 퍼센트 정도이다.
게다가 아리조나 공립 하이스쿨 학생들 중 4년 내에 졸업하는 경우는 77 퍼센트 정도이다. 따라서 이 부분에서 전국 44위에 머무른 것이다.
교육 뿐만 아니다. 아리조나에서 좋은 헬스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주민도 많지 않다. 주민 중 13 퍼센트 이상이 무보험자이며 13 퍼센트 이상이 비용문제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리조나는 경제 등 여러 분야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연간 채용 증가율 3.1 퍼센트로 채용증가 면에서 전국 3위를 차지했다.
아리조나는 또한 신규 사업 면에서도 3.5 퍼센트로 전국 평균을 넘어섰다.
전력 신뢰도 면에서는 정전 발생이 한 해에 1 시간 이내로 전국 2위에 올랐다.
이번 조사에서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5대 주는 아이오와, 미네소타, 유타, 노스 다코타, 그리고 뉴 햄프셔 주이다. 반면 최하 다섯 개 주는 앨러바마, 웨스트 버지니아, 뉴멕시코, 미시시피, 그리고 루이지애나로 나타났다.
(Editor@koreanaz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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