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중간선거를 앞두고 가족계획협회에서는 아리조나를 비롯한 8개 주를 도널드 트럼프와 공화당 후보에 반대하는 선거운동을 집중적으로 펼쳐야 할 지역으로 선정했다.
협회에서는 올 해 선거운동에 2천만 달러를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이미 그 액수를 넘어섰다고 관계자들은 말했다. 지난 해 버지니아와 뉴저지에서 주지사 선거를 할 때 협회에서 사용한 비용은 450만 달러였다.
가족계획협회를 지원하는 정치단체 가족계획 행동펀드와 가족계획 투표 단체에서는 이번 주 중에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한다.
특별히 아리조나에서는 이번 선거를 제프 플레이크의 자리를 민주당 후보가 차지해 현재 공화당 주도의 상원 판세를 바꿀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
민주당 도전자로 현재 떠오르는 후보는 킬스튼 시네마 현 연방 하원의원이다. 상원 소수당 원내총무 찰스 슈머도 시네마를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면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에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낙태, 안락사, 불임수술 등에 대한 허용법안이 철회되면서 여성들의 임신과 출산 관련 건강 논란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Editor@koreanaz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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