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피닉스 시는 쓰레기 매립을 줄이기 위해 캘리포니아 회사와 함께 팜 트리 입을 소 사료로 이용하고 있다.
피닉스는 Plam Silage Inc.와 협력관계를 맺고 시 매립지에서 연간 3만4천 톤의 전지된 팜 가지를 분류해 재활용한다. 협력회사에서는 피닉스 시 남서부 지역에 10 에이커의 부지를 임대해 재활용센터로 이용한다고 브렌다 야네즈 시 대변인은 전했다.
야네즈는 혁신적인 방법으로 팜 잎을 재활용하는 것은 매립 쓰레기 중 40 퍼센트를 재활용으로 돌리는 피닉스 시의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Palm Silage 는 지난 5년 간 캘리포니아에서 팜 재활용 사업을 운영해왔다. 그러나 매립지에서 분류해 처리하는 작업을 시정부와 계약을 맺고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 대표 게리 그린은 말했다.
그린은 소, 말, 염소 등 가축에게 팜 잎을 그대로 먹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먹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Palm Silage는 팜 잎을 가축사료의 주재료로 전환시키고 있다. 팜 잎에는 중급 건초 수준의 섬유질을 함유하고 있다.
작업자들은 깎은 잔디, 팜 나무 또는 조경에서 나오는 버리는 것들을 모아 쌓아 놓고 말린다. 그 다음에 떨어진 팜 대추, 갈은 카놀라, 갈은 밀, 그리고 쌀 겨와 함께 갈아 뭉쳐서 큰 덩어리로 만든다. 이렇게 만들어진 사료는 주식으로 사용하거나 고섬유질 에너지 보조식품으로 사용할 수 있다.
팜 가지를 정리한 후 나오는 쓰레기는 시 재활용센터 (3060 S. 27th Ave.)로 가져가면 된다. 팜 잎을 버리는 비용은 기존의 톤 당 $38.25에서 $24로 인하됐다. (Editor@koreanaz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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