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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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시의 운전중 셀폰 사용 금지법안이 지난 주 목요일부터 시행됐다.
지난 달 시의회에서 승인된 새로운 규정에 따라 서프라이즈 시를 지나는 운전자들은 전화를 사용할 수 있지만 손에 들고 사용할 수는 없게 됐다. 위반할 경우 최고 250 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근무중인 공공안전 직원들과 위급한 상황에서의 통화는 제외된다. 운전을 안전하게만 한다면 무전기 사용은 허용된다.
서프라이즈 경찰서의 팀 클라코우스키 경사는 이번 법안은 시에서 시행되고 있는 "현명하게 운전하자, 서프라이즈" 프로그램의 확장안이라고 말했다. 클라코우스키 경사는 매년 교통사고가 증가하는 것을 보고 이 같은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프로그램의 배경은 바람직한 운전습관을 강조함으로 부정적 운전습관을 줄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자는 것이라고 한다.
클라코우스키는 법안 시행 처음 한 달 동안 적발된 경우는 경고조치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은 새로운 법안을 알리자는 목적으로 경고를 주는 데 그치지만 그렇다고 셀폰 사용으로 인해 위험한 운전을 해도 봐준다는 것은 아니라고 클라코우스키 경사는 강조했다.
단속에 걸리지 않으려면 운전자들은 헤드폰이나 블루투스 등을 이용해 손을 대지 않고 통화해야 한다. 또한 네비게이션을 조절해야 할 경우에는 차를 갓길에 세워야 한다.
충돌사고가 나고 자신과 또 다른 누군가가 부상을 당한다면 정확한 주소를 입력하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클라코우스키는 말했다.
아리조나 주 차원에서는 아직 운전중 셀폰이나 전자기기 사용 금지법안이 없다. 그러나 여러 카운티와 도시들에게 유사한 규정을 시행하고 있다.
피닉스와 플래그스태프는 운전중 텍스트를 금지하고 있으며 템피는 산만한 운전자 규정을 시행해 위험하게 운전할 경우 통화나 문자를 하고 있던 운전자에게 티켓을 주도록 하고 있다. 투산은 누구든지 운전중 셀폰을 사용하다가 적발되면 경찰이 티켓을 준다.
(Editor@koreanaz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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