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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Apr
달리던 미니밴에서 떨어진 소녀, 무심코 저지른 실수가 원인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139
4월 초 피닉스 지역 프리웨이를 달리던 차에서 떨어진 8세 소녀의 사고는 아이가 무심코 저지른 실수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주 경찰 (DPS)의 라울 가르시아 대변인은 지난 4월 8일 벅아이의 I-10 선상에서 발생한 사고 원인을 이 같이 결론 내렸다고 전했다.
1997년형 니산 퀘스트 미니밴의 뒷 좌석에 있던 아이는 벨트가 풀린 채로 무심코 문 손잡이를 잡았다가 문이 열리면서 차 밖으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가르시아는 현재로서는 운전자에게 적용할 범죄혐의나 티켓은 없다고 말했다.
사고를 당한 소녀의 상태는 공개되지 않았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