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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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한 가정의 보안 카메라에 지난 주 목요일 오후 한 소년이 집 앞에 있던 소포를 훔쳐가는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포착됐다.
소포를 도난 당한 게리 바레토 (30세)는 누군가 어린 아이에게 범죄행위를 시키는 것에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38 스트릿과 베이스라인 로드 부근의 게이트 커뮤니티 내에 위치한 주택 앞에서 찍힌 30초 분량의 동영상에는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고 야구모자를 쓴 한 소년이 집 앞으로 접근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소년은 얼굴을 가리기 위해서인지 집 앞에 가까워지면서 모자를 깊이 눌러 썼다. 그는 문 앞에 놓여진 박스와 마닐라 봉투를 집어 빠른 걸음으로 집 앞에 세워진 은색 차량으로 돌아가 조수석에 탔다.
바레토는 배송된 소포 박스에는 그가 새로 시작하는 회사 Tidy Lawns를 위한 모자이며 봉투에는 라이센트 플레이트 커버가 들어 있었다고 말했다.
바레토는 그렇게 고가의 상품이 아니어서 경찰에 신고는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소포가 도난될 당시 바레토는 직장에 있었으며 전화로 보안 알림을 받았다. 그러나 보안 카메라에 찍힌 동영상을 본 후에야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Editor@koreanaz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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