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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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대학 (UA)에서 훈련된 구급대원을 위한 새로운 학위 과정을 개설한다.
학사 (BS) 과정을 전공으로, 응급의료서비스 과정을 부전공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응급의료 전문이들의 지도력과 기술을 향상시키고 병원에 도착하기 전 응급처치 발전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과 같이 임상부를 통해 관리되는 것은 전국적으로도 많지 않다. 이 분야는 24시간 계속되는 매우 특별한 일이며 단 한 시간도 응급상황이 발생하지 않는 적은 없다고 UA 응급의료과정의 조슈아 게이더 교수는 말했다.
지난 4월 아리조나 교육평의회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승인했다.
학위과정은 현재 주 내 또는 전국의 자격증을 소지한 응급대원들 또는 지역 커뮤니티 컬리지나 대학에서 응급치료 준학사 학위 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에게 오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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