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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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 주가 6월 2일을 첫 번째 '아메리칸 원주민의 날'로 지정했다. 이 날짜는 1924년 당시 캘빈 쿨리지 대통령이 인디언 시민권법안에 서명한 날을 기리기 위해 정해진 것이다. 이 법안으로 미국 내에서 출생한 모든 미국 원주민들에게 시민권이 주어졌다.
지난 해 나바호 상원의원 제메시타 페실라카이 (민주. 윈도우 락)이 제안한 상원법제안 1235에 의해 기념일이 추진됐으며 지난 4월 덕 듀씨 주지사가 승인했다.
듀씨는 지난 일요일 트위터를 통해 "오늘 아리조나는 우리 주 내의 아메리칸 원주민들의 기여와 역사를 인지하고 축하한다"고 말했다.
일요일에 많은 행사는 없었지만 아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는 토요일 경기에서 아메리칸 원주민의 날을 축하했다.
미군 베테랑인 페실라카이 의원은 세 개의 아리조나 하이웨이에 아메리칸 원주민 베테랑들의 이름을 붙이는 것도 추진해 지난 해 승인됐다.
페실라카이는 "아리조나는 우리 토착민들의 신성한 땅에 세워진 특별한 주"라며 "엄마, 베테랑, 그리고 지도자로서 나는 우리의 역사를 기념하고 정체성과 우리의 진리를 기념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지난 해 이 법안을 통과시킨 주의회와 주지사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아메리칸 원주민의 날은 처음에는 1948년 아리조나에서 원주민들에게 투표권을 부여한 날인 7월 15일로 제안됐지만 초안이 수정되는 과정에서 날짜가 변경됐다.
알래스카, 미네소타, 버몬트, 메인, 뉴멕시코, 오레곤, 하와이, 그리고 사우스 다코타 등 일부 주와 도시들은 콜럼버스 데이 대신에 토착민의 날을 기념하기도 한다. 또한 피닉스와 플래그스태프를 포함한 60개 도시에서도 기념하고 있다.
페실라카이는 아리조나에서도 콜럼버스 데이를 토착민의 날로 대신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koreanaz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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