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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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닉스 소방국에서 지난 주 수요일부터 여름 철 뜨거운 차 내 사망을 예방하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피닉스 시의 포드 자동차 딜러에서 제작한 창문 스티커는 아리조나 내 모든 퀵트립 스토어와 밸리의 포드 자동차 딜러십에 붙여진다.
영어와 스패니시로 쓰여진 스티커는 기온이 70도 정도만 되도 차 안에 남겨진 아이들과 반려동물에게 치명적인 열사병을 발생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운전자들에게 상기시키고 있다.
보도자료에 의하면 지난 해 미국 내에서 차 안에 남겨졌다가 사망한 아동의 수는 52 명에 이른다. 올들어서는 9 건이 신고됐다.
케이트 가예고 피닉스 시장은 지난 주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이제 폭염이 오고 있다. 안타깝게도 반려동물과 아이들의 안전에 대해 서로가 상기시켜주어야 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지난 달, 북서 아리조나 지역에서 아빠가 친구를 방문하며 젖먹이 아기를 차 안에 45분 간 남겨 두었다가 아기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예고 시장은 올 여름 더 이상의 사망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시의 목표라고 말했다.
지난 해 여름, 메트로 피닉스에서는 차 안에서 사망한 아동이 한 명도 없었다.
피닉스 소방국에서는 퀵스탑 이외에도 캠페인 스티커를 원하는 업소에서는 602-370-5718로 전화해 요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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