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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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캐년대학 (GCU)에서 피닉스 서부에 위치한 대학 캠퍼스 인근의 교회를 2100만 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코파 카운티 감정평가실의 기록에 의하면 GCU는 3100 W. Camelback에 위치한 First Southern Baptist Church를 매입했다.
교회는 GCU 캠퍼스 남동쪽 코너에 인접해 있다. 
GCU는 이 자리에 강의실, 실험실, 그리고 연구센터 등이 들어설 20만 스퀘어피트 규모의 첨단시설을 갖춘 건물을 지을 계획이라고 밥 로맨틱 대변인은 말했다.
GCU의 매입가격은 시가 보다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캠퍼스와 인접해 있다는 것이 그 요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감정평가실 웹사이트에 나타난 2020 과세연도의 교회 건물 가격은 680만 달러이다. 
비영리 사립 크리스천대학인 GCU는 급증하는 온라인 및 캠퍼스의 등록 학생수에 힘입어 서부 피닉스에서 급속하게 확장하고 있다.
GCU는 10년 이상 영리 교육기관으로 운영되다가 2018년 7월 비영리 단체로 인정 받았다.  영리 벤처와의 연계는 여전히 남아 있으며 제휴를 통해 마케팅, 회계, 그리고 인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등록 학생 수는 온라인 과정을 포함해 총 9만7천 명이다.  캠퍼스로 등교하는 학생들은 약 2만 명이다. 
캠퍼스에는 현재 스타디움과 아레나, 그리고 "리조트 스타일의 수영장"을 갖춘 여러 동의 기숙사를 갖추고 있다. 강의실과 학생 생활관 건물은 지난 10년 간 계속 늘어나고 있다.  GCU는 캠퍼스 인근에 위치한 호텔과 메리베일의 골프장도 소유하고 있다. 
로맨틱 대변인은 이번 교회 건물 매입이 교회와 학교 모두에게 엄청난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교회는 충분한 재정으로 계속 사역하면서 커뮤니티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며 GCU는 캠퍼스 앞문 옆에 교회 건물 매입으로 캠퍼스 확장이 가능하게 됐다는 것이다.
로맨틱은 "교회 자리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있었지만 GCU는 다행스럽게도 등록금 인상 등으로 학생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아도 될 정도로 충분한 재정이 있어 매입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GCU는 지난 11년 간 등록금을 인상하지 않았다.
교회 담임목사 스티브 헤이스는 7월 1일에 계약이 됐다고 말했다.  교회 측에서는 대학에서 1년 간 임대 해주는 것으로 계약했기 때문에 예배는 당분간 계속 같은 자리에서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회는 1970년대부터 이 자리에 있었으며 교회의 역사는 약 100년에 이른다고 헤이스 목사는 말했다.  교회의 현재 성도 수는 350 명이라고 한다.
침례교회에서는 약 10년 전에도 GCU에 9 에이커 부지를 매각한 바 있다.  교회 위치 때문에 대학 측에서는 오래 전부터 교회 부지에 관심을 보여왔다.  헤이스 목사도 그것이 대학에서 시가 보다 높은 가격에 매입한 이유라고 말했다.
교회는 그 수익으로 이전하고 일부는 사명을 이루기 위한 사역 기금을 지정해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헤이스 목사는 이번 거래에 대해 "우리에게도 혜택을 주고 대학에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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