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booked.net

booked.net

나이키의 서부 밸리 공장에 1백만 달러 인센티브를 취소한 덕 듀씨 주지사의 결정에 찬성하는 주민들이 더 많은 것으로 최근 여론 조사에서 나타났다.
OH 프리딕티브 인사이트에서 지난 주 수요일에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주지사의 결정에 강력하게 또는 어느 정도 지지한다고 응답한 아리조나 유권자 수는 49 퍼센트였다.
강력하게 또는 어느 정도 반대한다는 답변은 43 퍼센트였으며 차이가 없다거나 의견이 없다는 답변은 7 퍼센트였다.
OH 수석연구원 마이크 노블은 "지지와 반대의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은 것에 놀랐다"며 "양극화 현상이 심해지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응답자 중 공화당원은 74 퍼센트가 듀씨의 결정에 지지를 표해 전국적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민주당원에서 반대를 표한 응답자는 67 퍼센트로 나타났다.
무소속에서는 찬성 51 퍼센트, 반대 40 퍼센트였다.
노블은 응답자들의 교육수준에서도 차이를 나타났다고 말했다.
대학 학위 또는 그 이상의 교육을 받은 응답자들 가운데 반대가 많았다고 말했다.
노블은 "트럼프 영향도 작용한 것으로 생각된다. 교육수준이 높은 유권자들이 공화당에서 멀어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지난 주 수요일 듀씨의 새벽 2시 폭풍트윗은 전국적으로 논란이 됐다. 듀씨는 나이키가 벳시 로스 시대의 미국기가 들어간 독립기념일 기념 운동화를 판매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보도를 월 스트릿 저널을 통해 접했다며 나이키에 주기로 했던 인센티브를 취소하겠다고 발표했다.
월 스트릿 저널의 보도에 의하면 나이키는 사회운동가, 회사 홍보 관계자, 그리고 전 프로 풋볼 선수 콜린 캐퍼닉 등의 우려하는 목소리를 듣고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나이키가 사용했던 미국기는 별이 13개 들어간 것으로 노예시대를 연상시킨다는 우려가 나왔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주 화요일 800 명을 대상으로 자동전화 시스템을 이용해 진행됐다.  오차범위는 3.46 퍼센트이다. ([email protected])

List of Articles
날짜 제목
  • 등록일: 2019-07-10

대형 폐기물 픽업 서비스 방식, 밸리 도시들 각각 달라

피닉스 지역 주민들은 낡은 가구나 다른 대형 폐물을 집 앞에 내 놓으면 시에서 무료로 픽업해가는 혜택을 누려왔다. 그러나 이제 엘 미라지 주민들은 이 같은 호사를 누릴 수 없게 됐다. 엘 미라지 시의회는 지난 5월 21일 시에서 연 2회 제공하는 대형 폐기물 무료 픽업 서비스를 중단하는 정책을 5-2...

  • 등록일: 2019-07-10

APS, "단전으로 인한 사망 2 건 더 있다" 인정

주 최대 전기회사 APS(아리조나 공공서비스)에서는 전기요금 미납으로 인한 단전조치로 두 명이 더 사망한 사실이 있다고 규제위원회에서 인정했다. APS는 지난 주 수요일 주 기업위원회에서 지난 해 7월과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사망사고에 대한 소송에 합의한 바 있다고 밝혔다. APS는 지난 해 9월 ...

  • 등록일: 2019-07-10

스타벅스, "용납할 수 없는 일"...쫒겨난 경관들에 사과

템피 경찰국은 지난 7월 4일 독립기념일에 템피의 스타벅스 바리스타가 경관들에게 나가 줄 것을 요구한 것이 단일 사건으로 끝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템피 경찰은 지난 주 토요일 트위터를 통해 이 사건이 스타벅스 전체의 입장을 반영한 것이 아니라 한 커뮤니티 멤버와 한 직원 간에 발생한 독립...

  • 등록일: 2019-07-10

루프 101 확장 공사로 15 Ave. 교각 2020년까지 폐쇄

8일 월요일부터 루프 101의 15 에브뉴 교각이 폐쇄된다. 아리조나 교통국 (ADOT)에 의하면 노스 피닉스 지역에 루프 101 위를 지나는 이 교각을 월요일 저녁 9시부터 2020년 말까지 폐쇄한다. 계속되는 ADOT의 루프 101 피마 프리웨이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교각 아래 프리웨이에 차선을 늘리면서 ...

  • 등록일: 2019-07-10

"나이키 인센티브 취소" 주지사 결정에 주민 의견 양극화

나이키의 서부 밸리 공장에 1백만 달러 인센티브를 취소한 덕 듀씨 주지사의 결정에 찬성하는 주민들이 더 많은 것으로 최근 여론 조사에서 나타났다. OH 프리딕티브 인사이트에서 지난 주 수요일에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의하면 주지사의 결정에 강력하게 또는 어느 정도 지지한다고 응답한 아리조나...

  • 등록일: 2019-07-10

아리조나 주 경찰국장,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편지 받아

아리조나 주 경찰 (DPS)의 프랭크 밀스테드 국장이 지난 주 존재여부 조차 몰랐던 선물을 받았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편지를 받은 것이다. 그 편지는 DPS 본부 건물이 세워진 1988년에 묻었던 타임캡슐에서 나왔다. DPS에서는 50주년을 맞아 캡슐을 꺼냈다. 이번 주 월요일이 바로 50주년이 되는 날이다...

  • 등록일: 2019-07-10

그랜드캐년대학, 인접한 교회건물 웃돈 주고 매입

그랜드 캐년대학 (GCU)에서 피닉스 서부에 위치한 대학 캠퍼스 인근의 교회를 2100만 달러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리코파 카운티 감정평가실의 기록에 의하면 GCU는 3100 W. Camelback에 위치한 First Southern Baptist Church를 매입했다. 교회는 GCU 캠퍼스 남동쪽 코너에 인접해 있다. GCU는 ...

  • 등록일: 2019-07-03

밸리 제2의 '워터프론트', 서프라이즈에 조성될 듯

스카츠데일 워터프론트는 수로를 이용한 데서 시작된 고급 쇼핑, 식당, 호텔 구역이다. 템피는 인공호수 템피 타운 레이크를 새로운 비즈니스 및 레크리에이션 중심지로 개발하는데 이용했다. 벅아이를 비롯한 남서부 밸리 도시들도 힐라 리버를 레크리이에션과 개발에 이용하기를 희망한다. 자연적인 ...

  • 등록일: 2019-07-03

야생동물 치료 및 재활 돕는 단체, "올 해 동물들 유난히 많...

부상당하거나 이탈, 그리고 고아가 된 아리조나 야생동물들의 재활을 돕는 비영리 구조단체 '사우스웨스트 와일드라이프 보존센터'에 최근 동물들이 밀려들어 오고 있다. 스카츠데일 소재의 이 단체는 동물의 상태에 따라 방사하거나 거처를 마련해준다. 그런데 단체 대변인 킴 카에 의하면 현재 이들이...

  • 등록일: 2019-07-03

아리조나 아직은 젊지만 평균연령 급격히 상승

아리조나는 다른 주들에 비하면 비교적 젊은 편이지만 2010년부터 2018년 사이에 평균 연령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른 주 가운데 하나였던 것으로 최근 인구통계청 자료를 통해 나타났다. 인구통계청에서 지난 주 목요일에 공개한 2018 인구추계에 의하면 이 기간 아리조나 주민 연령 중간값은 35.9에서 37...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