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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Sep
주지사-피닉스 시장, "골드 스타" 여행 신분증 홍보 나서작성자: 아리조나타임즈 조회 수: 95
미국민들이 공항 검색대를 통과할 때 필요한 새로운 여행 신분증 시행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덕 듀씨 주지사는 2년 전에 이미 여행 신분증을 만들었다. 케이트 가예고 피닉스 시장은 아직 습득하지는 않았다. 듀씨 주지사는 "가예고 시장도 2020년 10월 1일 전까지는 습득할 것이므로 예정된 기한 보다 훨씬 일찍 받는 것임을 알아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 주 목요일 듀씨 주지사는 피닉스 스카이 하버 공항에서 가예고 시장과 함께 'Don't Get Grounded' 캠페인을 벌였다.
13개월 내에 연방정부에서는 검색대 및 정부 기관을 방문할 때 골드 스타가 붙은 운전면허증을 요구하게된다.
가예고 시장은 "나는 여권을 가지고 여행해왔다"며 골드 스타 면허증을 대신할 수 있는 방법도 설명했다. 가예고는 연방기관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할 때도 여권을 사용했다.
현재 사용중인 운전면허증이나 주정부 신분증의 사용기간이 아직 남아있어도 기간 내에 골드 스타 면허증을 발급 받아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azdot.gov/motor-vehicles/driver-services/arizona-travel-id를 방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