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booked.net

booked.net

스카츠데일 시는 지난 해 소방서 자동문 사고로 사망한 아기의 가족과 150 만 달러에 합의했다.
시의회는 8월 27일 회의에서 합의내용을 받아들일 것을 승인했다.
16개월의 조이 리스는 2018년 2월 3일, 밀러 로드와 맥도웰 로드 북쪽에 위치한 스카츠데일 제1 소방서에서 자동문에 끼이면서 발생한 부상으로 결국 사망했다.
아기의 부모, 다니엘과 코트니 리스는 2018년 6월 21일자로 억울한 죽음과 정신적 고통에 대한 배상으로 9백만 달러를 청구했다.
법률 전문가 모니카 린드스톰은 "이 케이스는 부주의에 의한 것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소방서는 방문객들을 위험과 사망으로부터 보호할 의무가 있으며 어떻게 언제 문이 닫혔는지도 모르고 있었다는 것은 그 의무를 저버린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시의원 회의록에 의하면 1년 이상 소송이 이어졌으며 양측은 하루 종일 협상한 끝에 합의에 도달하게 됐다고 한다.
린드스톰은 "합의할 때, 시에서는 앞으로의 소송에 대한 비용, 배심원과 법정 의견 결과, 그리고 시의 지불능력 등을 고려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합의금은 시의 위기관리 운영예산에서 충당되며 그 지출은 내년 시 재산세율에 포함될 수 있다. 보고서에서는 또한 비밀조항으로 인해 법적으로 어떤 것이 요구됐는지 자세한 것은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코트니와 조이는 다른 가족들과 함께 소방서를 둘러 보고 있었다. 배상청구 내용에 의하면 일부 방문객들을 태우기 위해 트럭이 출발한 것이 계기가 되어 몇 분 후 프로그램된 베이 도어가 닫히게 된 것으로 보인다. 트럭이 떠나기 전에 그 문은 열려 있었고 그 문이 닫힐 수 있다는 경고도 없었다.
그 문은 엄마가 손을 쓸 틈도 없이 "끔찍하게 조이를 향해 닫혔다"고 청구서에는 쓰여 있다.
아기는 두개골 골절과 심각한 뇌 부상을 당했으며 소방서와 병원에서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회생시키지 못했다. 사고 이틀 후 아기의 사망 선고가 내려졌고 그의 장기는 기부됐다.
청구 내용에는 또한 소방서에 설치된 것과 같은 문에 대한 위험성은 알려져 있으며 예견된 사고라고 명시되어 있다.

List of Articles
날짜 제목
  • 등록일: 2019-09-18

미성년자에게 담배판매하는 업소 적발에 청소년들 참여

아리조나에서 100여 명의 10대 청소년들이 미성년자들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업소 적발을 위한 위장 작전에 참여하고 있다. 이 작전은 아리조나 검찰총장실의 '오퍼레이션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일환이다. 신분을 밝히지 않은 한 17세 청소년은 이 프로그램에 거의 2년 간 자원해 참여하고 있다고 한다. ...

  • 등록일: 2019-09-18

피닉스 시, 2020 인구조사 도울 밴 운영

피닉스 시에서는 2020 인구조사 참여를 보다 쉽게 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을 마련했다. 케이트 가예고 시장은 10년 마다 미국 거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인구조사 참여를 돕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시스코의 협조를 얻어 여섯 대의 벤을 마련해 시 내를 돌아다닐 계획이라고 지난 주 목요일 발표했...

  • 등록일: 2019-09-18

UA 학생 2명, 흑인학생 폭행으로 체포돼

두 명의 아리조나대학 (UA) 학생들이 흑인 학생에 대한 폭행으로 체포됐으며 이 사건으로 인해 지난 주 금요일 수백 명의 투산 시민들이 참석한 집회가 열렸다. 지난 주 초 기숙사 밖에서 폭행이 있었으며 한 학생단체는 이를 증오범죄로 단정지었다. 피해 학생은 두 명의 학생들이 그를 N-워드 (니그로...

  • 등록일: 2019-09-18

역사적인 '빅 보이 증기 기관차' 10월에 아리조나 방문

역사적인 증기 기관차 빅 보이가 150주년 네 번째이자 마지막 행사의 일환으로 아리조나 를 방문한다. 동쪽으로 향하는 여정에 새롭게 복구된 기관차는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유마, 카사 그란데, 윌콕스, 그리고 보위에서 정차한다. 기관차는 피닉스에서 한 시간 정도 떨어진 카사 그란데의 1st 와 윌...

  • 등록일: 2019-09-18

스카츠데일에서 가장 오래된 '파파고 쇼핑센터' 철거된다

스카츠데일에서 가장 오래된 쇼핑 센터가 올 가을에 철거된다. 푸에블로의 영향을 받은 맥도웰과 스카츠데일 로드 부근의 핑크색 건물이 곧 철거된다. 시청에 의하면 철거에 대한 스태프 승인 대기 중이라고 한다. 이 플라자에 몇 개 남지 않은 업소 중 하나인 미카스 그릭 식당은 계속 운영하고 있지만...

  • 등록일: 2019-09-18

템피 초등학군 학교에 초콜렛 우유가 사라졌다

템피 초등학군 학생들은 이번 학년도에 교내 식당에서 초콜렛 우유가 없어진 것을 이미 알고 있을 것이다. 템피 학군의 영양 관리 수퍼바이저 에마 키츠맨은 설탕과 과당이 높은 콘 시럽의 첨가를 줄이기 위한 대규모 계획의 일환으로 지난 학년도 말에 학교에서 가당 음료를 없애기로 결정했다고 말했...

  • 등록일: 2019-09-18

캔디토피아 전시 - 10월, 스카츠데일에서

스카츠데일에 달콤한 가을 전시가 마련된다. 그린웨이 파크웨이와 스카츠데일 로드에 위치한 스카츠데일 쿼터에 캔디토피아의 체험아트 전시가 10여 개의 방에 설치된다. 10월 11일에 오픈하는 전시회에서는 25만개의 머시멜로우가 가득한 구덩이, 캔디로 싸여진 바다생물 조각품, 그리고 조각들이 뿌려...

  • 등록일: 2019-09-11

메트로 피닉스에 매일 200 명씩 인구 유입된다

얼마나 빠르게 밸리 인구가 늘고 있을까? 최근 블룸버그 리포트에 의하면 피닉스 지역에 새로 유입되는 인구로 인한 증가 인구는 하루 200 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는 미 인구통계청의 2017년 7월 1일부터 2018년 7월 1일 사이에 미국 내 100 개 메트로 지역의 인구 이동을 조사했다. 그 숫자...

  • 등록일: 2019-09-11

스카츠데일 시, 소방서 문에 끼어 사망한 아기 가족과 합의

스카츠데일 시는 지난 해 소방서 자동문 사고로 사망한 아기의 가족과 150 만 달러에 합의했다. 시의회는 8월 27일 회의에서 합의내용을 받아들일 것을 승인했다. 16개월의 조이 리스는 2018년 2월 3일, 밀러 로드와 맥도웰 로드 북쪽에 위치한 스카츠데일 제1 소방서에서 자동문에 끼이면서 발생한 부...

  • 등록일: 2019-09-11

이탈리아 부동산회사 그랜드 캐년 인근 개발 허가 재신청

오랫 동안 그랜드 캐년 사우스 림 외부 개발에 눈독을 들여 온 이태리 부동산회사가 또 다시 작은 마을 투사얀의 숲길 개선과 전기 설치 등에 대한 허가를 신청했다. 스틸로 개발그룹 USA와 투사얀은 이 달에 미 산림청에 리조트, RV파크, 그 밖의 숙박시설을 지을 부지와 타운에서 주택건설을 원하는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