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챈들러의 한 넘성이 흉기로 그의 아내를 위협하고 강제로 머리카락을 자르게 한 다음 도로에서 총을 들고 추격전을 벌인 것 등 가중폭력 혐의로 지난 주 목요일 체포됐다.
로버트 J. 하이즈 (54세)는 저녁 7시30분 경에 웨스트 챈들러 블루바드 부근에서 체포됐으며 여덟 건의 흉기를 사용한 가중폭력, 세 건의 난폭행위, 두 건의 폭력, 한 건의 가중폭력, 한 건의 납치, 그리고 한 건의 금지된 사람의 총기소지 혐의로 마리코파 카운티 4가 교도소에 수감된 것으로 법원 문서에 기록되어 있다.
챈들러 경찰은 목요일 오후 12시30분 경에 한 여성이 총을 든 남편에게 쫓기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카이린 로드 동쪽과 루브 202 북쪽 지역으로 출동했다.
챈들러 경관들은 목요일 오후 투엘브 옥스 블루바드와 스텔라 에어팍크, 그리고 폴리 스트릿과 얼하트 웨이 지역을 집중적으로 수색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 지역은 스텔라 에어파그 서쪽으로 루프 202 북쪽, 맥클린탁 드라이브 서쪽이다.
경찰은 또한 카이린 델 푸에블로 중학교와 카이린 델 라 팔로마 초등학교에도 배치되었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오후 4시까지 학교를 통제했었다.
경관들은 오후 5시까지 그 지역에서 하이즈를 발견할 수 없었고 모두 철수했다. 그러나 두 시간 후 하이즈가 체포됐다고 발표했다. 그의 체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경찰은 큰 사고없이 체포했다고 밝혔다.
하이즈의 아내는 나중에 자신과 남편이 웨스트 신디 스트릿에 있는 그들 소유의 임대주택에 있었으며 남편이 "오늘이 바로 당신이 죽는 날"이라고 말하며 검은 권총을 꺼냈다고 말했다.
그녀는 하이즈가 그녀에게 스스로 묶을 것을 지시했지만 거부하고 "안할 것"이라고 말했으며 죽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나중에 강제로 뒷방으로 아내를 끌고 가 총에 죽을 것인지 아니면 질식사를 원하는지를 물었다.
그녀는 자신의 전화기 문자들에 대해 하이즈가 소란을 피우며 지난 몇 일 간 누구와 함께 있었는지 말하라고 강요했다고 경찰에게 진술했다. 그녀는 이전에도 가정폭력이 있었기 때문에 남편이 무서워 언니와 함께 있었다고 경찰서에서 설명했다.
이날 하이즈는 부인에게 이발기를 주고 삭발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원래 그녀의 머리 길이는 견갑골까지 내려왔었지만 이제는 목 위로 올라가 있다.
하이즈는 또한 그녀를 죽이고 자신도 죽겠다고 협박하기 전 아이들에게 편지를 쓰라고 부인에게 말했다고 한다. 하이즈가 총을 그녀의 입에 넣으려고 할 때 그녀가 입을 벌리지 않고 저항하자 그는 총구를 그녀의 머리에 댔다고 아내는 진술했다.
하이즈는 아내의 얼굴을 떼리기도 했다. 경찰은 이 여성의 오른쪽 얼굴에 4-5 인치 길이의 빨간 자국이 있으며 양쪽 팔뚝 윗부분과 등에도 셀 수 없이 많은 멍이 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그 지역 내 다른 집에서 노트를 가지러 가자고 남편을 설득했고 남편이 그 집에 도착해 차고에 주차하는 동안 "필사적으로 도망쳤다"고 법원 문서에 기록되어 있다.
그녀는 근처 FedEx 운전기사에게로 달려가 도와달라고 외쳤고 이웃과 몇 집 건너에 사는 그녀의 조카에게도 알렸다. 두 명의 이웃과 그녀의 조카가 하이즈가 검은 색 권총을 들고 그녀를 추격하는 것을 목격했다. 하이즈는 그 여성과 조카에게 세 차례 총을 겨눴다.
그 여성은 목요일 사건이 있기 이틀 전에는 챈들러 집에 있는 동안 하이즈가 그녀의 목에 벨트를 둘렀었다고 말했다. 검진을 통해 그녀의 목에 목졸림과 일치하는 증상이 나타났고 이것은 가중폭력 기소로 이어졌다.
하이즈는 전과가 있기 때문에 총기소지가 허용되지 않는다. 법원에서는 또한 이전에도 가정폭력 기록이 있다고 밝혔지만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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