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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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피닉스에서는 사람들이 돈을 더 지불하면서까지 라잇 레일 부근에서 거주하려 한다.
라잇 레일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새로운 연구에서는 밸리의 다른 동네에 비해 라잇 레일 주변의 주택 가치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공개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메트로 피닉스에서 라잇 레일 허브 주변 집값은 2012년부터 2016년 사이에 56 퍼센트가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다른 지역은 40 퍼센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중교통 환승 지역 주변에 피닉스 보다 더 집값이 많이 오른 도시는 로스 엔젤레스가 유일하다.
센트럴 피닉스와 템피의 라잇 레일 주변에 새로운 아파트, 식당, 소매업소들이 늘어나고 다른 부지활용 주택개발 등이 계속되는 것을 인지한 사람이라면 이번 연구결과가 놀랍지 않을 것이다.
2017년부터 2019년 사이의 집값 상승 폭은 더 커졌다. 지난 몇 년간 라잇 레일 주변 부지와 건설에 1억 달러 이상이 사용되고 있다.
레일 부근에 거주하며 일하는 생활에 대한 재미있는 결과들이 있다.
메트로 피닉스에서 29만4313개 일자리가 라잇 레일로 30분 내 거리에 있다. 또한 라잇 레일 부근에 거주하면 가구당 연간 3227 달러가 절약된다. 2016년에 라잇 레일을 중심으로 0.5 마일 이내에 거주한 인구는 10만9597 명, 4만5561 가구였다.
라잇 레일 부근 거주민 중 21 퍼센트가 통근에 라잇 레일을 이용하거나 도보 또는 자전거를 이용한다. 라잇 레일 허브에서 떨어진 곳에 거주하는 경우의 5 퍼센트와 큰 차이를 보인다.
이번 연구에서 나타난 밸리에서 가장 집값이 많이 오른 라잇 레일 허브 세 곳은 다음과 같다.
피닉스의 38 스트릿/워싱턴 스테이션은 주변 집값이 201 퍼센트 상승했다. 메사의 시카모어/메인 스트릿 스테이션 주변은 132 퍼센트 상승했고 템피의 프라이스 로드/101 스테이션은 99 퍼센트 올랐다.
이 같은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들 세 지역은 여전히 피닉스 다운타운과 업타운 허브, 그리고 센트럴 템피의 라잇 레일 허브 지역에 비하면 집값이 싼 편이다. 메트로 피닉스에서 가장 주택가격이 낮은 지역의 집값이 지난 5년 간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이다.
2011년, 밸리 어디에서나 새로운 개발이 많이 진행되지 않았을 때 한 비영리 프로젝트가 라잇 레일 부근에 주거지와 재개발을 지원했다.
'지속적 커뮤니티 협력' 프로젝트로 라잇 레일을 따라 25개 공터가 채워졌다. 이 가운데는 캐멀백과 2 에브뉴의 뉴튼 플레이스에 채인징 핸즈 서점, 템피의 한 교회 자리에는 서민주택과 스리프트 스토어가 들어선 그레이스 빌리지 등이 포함됐다.
이들 프로젝트는 더 많은 개발을 부르는 렌트하는 사람들과 홈 바이어, 방문객, 그리고 비즈니스 등을 불러들였다.
뉴튼과 함께 캐멀백 로드와 센트럴 에브뉴 부근에 센트럴 마켓을 세운 베뉴 프로젝트의 개발 및 기획자로렌조 페레즈는 "메사부터 피닉스의 던랩과 19 에브뉴까지 레일을 따라가 보면 라잇 레일이 투자와 재개발을 활성화시키고 있다는 것이 분명해진다"고 말했다.
라잇 레일을 관리하는 밸리 메트로에 의하면 밸리의 라잇 레일 주변 개발에는 처음 10년 간 총 110억 달러 이상이 투자됐으며 주거지, 사무실, 쇼핑, 호텔, 학교와 정부기관 등이 5천만 스퀘어피트 공간에 들어섰다.
'지속적 커뮤니티 협력'에는 35 개 이상의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역 주도 지원 Corp.와 라자 개발 기금에 의해 정부로부터 재정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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