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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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미첼 템피 시장은 준틴스를 시 공휴일로 지정한다고 지난 주 목요일 발표했다. 템피 시청 소속 모든 직원들은 이날 쉰다.
미첼 시장의 발표에 앞서 템피 시에서는 미네소타 주의 조지 플로이드와 피닉스의 디온 존슨의 사망과 관련한 경찰폭력 및 인종차별 반대를 반대하는 15번째 시위가 열렸었다.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노예해방선언이 있었던 1863년 1월 1일로부터 2년 반이 지난 1865년 6월 19일에 텍사스의 노예들이 노예제도가 폐지됐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 준틴스는 뒤늦은 텍사스 노예해방을 기념하는 날이다. 텍사스는 해방선언을 가장 늦게 받아들인 남부군 주였다.
템피 시는 또한 템피 역사박물관의 아프리칸 아메리칸 자문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준틴스행사도 후원한다. 올 해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사실상 행사는 취소됐지만 가상현실을 이용한 행사 등을 고려 중이다.
미첼 시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시청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준틴스를 기억하고 아프리칸 아메리칸 전통과 미국을 세우는 데 기여한 그들의 삶 희생과 희생을 알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첼 시장은 또한 템피 시의 아프리칸 아메리칸 운영 업소 지원과 관련 단체 및 활동에 대한 기부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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