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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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조나의 일일 확진자 수가 2주 째 1천 명을 넘고 있으며 사망자와 입원환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수요일에는 전 날에 비해 확진자가 1827명이 늘었으며 지난 14일 중 1000명이 넘은 날은 10일에 이른다. 특히 화요일에는 하루 확진자 수 2392명으로 최다 기록을 세웠다.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의심환자와 확진자들도 계속 증가해 일요일은 464명으로 일일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응급실을 찾는 코로나 19 의심환자와 확진자 수도 지난 화요일 1093명으로 일일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주 브리핑에서 덕 듀씨 주지사는 수용가능 병상 숫자에 초점을 맞추며 코로나 19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는 있지만 아리조나의 병원들은 모두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했었다. 듀씨는 또한 병원에 대한 우려는 "잘못된 정보"로 인한 것이며 아리조나의 병원들은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지난 2-3주간 아리조나의 확진자 수가 급증하면서 지역적으로나 전국적으로 주정부에서 확산을 둔화시키기 위한 충분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필요한 예방수칙은 없는지 등의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듀씨는 한 달 전 통행자제령을 해제했다.
이후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일부 식당과 주점들은 다시 문을 닫고 있으며 피오리아 학군은 6월에 예정됐던 졸업식을 취소했다.
수요일까지 확인된 감염자 수는 4만924명이다. 화요일에서 수요일 사이에 확진자 수는 1827명, 4.7%가 증가했다.
마리코파 카운티에서만 2만2천27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피마 4385명, 유마 3454명, 나바호 2771명, 아파치 1998명, 피날 1793명, 코코니노 1410명, 산타 크루즈 1165명, 모하브 636명, 야바파이 387명, 라파즈 238명, 코차이즈 248명, 힐라 99명, 그래험 56명, 그린리에서 12명이 발생했다.
나바호 네이션에서는 지난 일요일 기준 667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319명이다.
아리조나 교정국에서는 지난 주 금요일 기준 수감자 가운데 26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주 내 수감자 수는 총 4만547명이며 이 가운데 지난 주까지 2764명이 검사를 받았다.
아리조나 내 총 사망자 수는 1239명이다.
아리조나의 확진자 수가 전국적으로 주목받을 정도로 급증하는 가운데 1000여 명의 아리조나 의료계 종사자들이 주 전역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촉구하는 성명에 참여했다. 이들은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과 입원환자 증가를 강조하며 주정부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촉구했다.
그러나 수요일 오전까지 주지사 실에서는 아무런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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