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booked.net

booked.net

전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최근 발족한 초당적 투표운동 시빅 시티스 프로그램에 아리조나에서는 두 명의 시장들이 참여한다.
존 자일스 메사 시장은 "시빅 시티스는 선거에 많은 유권자들을 참여하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시장들이 모인 초당적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자일스 시장 이외에 케이트 가예고 피닉스 시장이 전국의 시장 31명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투표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발족한 'When We All Vote' 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달 시작됐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공동 대표이다.
시빅 시티스에 참여하는 시장들은 유권자들이 안전하게 등록하고 투표장에 갈 수 있도록 지역 지도자들을 움직이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11월 선거를 위한 유권자 등록과 투표 참여자 수를 늘리기 위해 노력한다.
또한 성공을 거둔 방법은 다른 시장들과 나누기도 한다.
참여 시장들은 정기적으로 유권자 등록 자료를 받아 2020 투표자 목표를 정하는 데 도움을 받으며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상황을 추적할 수 있다.
시빅 시티스 발족을 발표하며 오바마는 보도자료를 통해 "투표는 하나의 당, 하나의 이슈, 한 명의 후보 또는 한 명의 당선에 국한된 것이 아니다"라며 "보다 많은 미국민들이 지역 학교 운영위원부터 연방의원까지 모든 선거에 참여함으로 우리 민주주의를 강화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자일스 시장은 코로나바이러스 펜데믹으로 인해 11월 선거에 투표자 수를 늘리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투표소 앞에 줄을 서 있는 것조차 망설이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일스 시장은 "우리는 미리 준비하도록 하고 등록하게 하며 올 해 선거에 참여하기 위해 그들이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을 하도록 독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일스 시장은 특히 대대로 투표율이 저조한 그룹을 타겟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는 메사 인구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라티노 유권자들과 젊은 유권자들이 포함된다 .

List of Articles
날짜 제목
  • 등록일: 2020-06-24

메사-피닉스 시장, 미셸 오바마 투표 독려 프로그램 참여

전 영부인 미셸 오바마가 최근 발족한 초당적 투표운동 시빅 시티스 프로그램에 아리조나에서는 두 명의 시장들이 참여한다. 존 자일스 메사 시장은 "시빅 시티스는 선거에 많은 유권자들을 참여하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시장들이 모인 초당적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자일스 시장 이외에 케이트 가예고...

  • 등록일: 2020-06-24

메트로 피닉스-마리코파 카운티 등 마스크 착용 의무화

덕 듀씨 주지사가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17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여부 결정을 각 지자체에 넘겼다. 주지사 발표 후 시, 카운티, 타운 등에서 앞다퉈 규정을 발표했으며 마리코파 카운티는 6월 19일에 의무화 규정을 발표했다. 마리코파 카운티의 결정은 메트로 피닉스의 모든 시에 적용된다...

  • 등록일: 2020-06-24

피닉스 메트로센터 몰, 47년 만에 문 닫는다

피닉스이 메트로센터 몰이 47년만에 문을 닫는다. 그동안 소셜 미디어에서 공고문의 사진이 돌고 있었으며 지난 주 메트로센터 내 월마트 매니저가 6월 30일자로 문을 닫을 것이라고 말했다. 메트로센터 제네럴 매니저 킴 라미레즈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경제적인 타격이 컸다고 밝혔다. "몰의 가치...

  • 등록일: 2020-06-24

주청사 남부연합군 기념비에 페인트 쏟은 남성 체포

아리조나 주청사 앞 남부연합군 기념비에 붉은 색 페인트를 쏟아 부은 남성이 혼자 한 일이며 인종차별에 반대하고 시위대에 영감을 주기 위해 저질렀다고 말했다. 체포된 션 브레넌 (29세)은 재물 손괴죄, 기념비 훼손, 경범죄 등의 혐의를 받게 된다. 브레넌에 의하면 기념비석은 지난 주 금요일 폭력...

  • 등록일: 2020-06-24

아리조나 내 6개 애플 스토어 잠정 폐쇄 - "감염자 수 급증 ...

아리조나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애플은 보건상 우려된다며 주 내 여섯 개 스토어를 모두 잠정 폐쇄한다고 지난 주 금요일 발표했다. 애플은 플로리다와 노스 캐롤라이나 주, 그리고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에서도 각각 두 개의 스토어를 닫는다. 잠정 폐쇄하는 아리조나 스토어들은 길버...

  • 등록일: 2020-06-17

아리조나 코로나 19 확진자 급증 - 의료계, 마스크 착용 의무화 촉구

아리조나의 일일 확진자 수가 2주 째 1천 명을 넘고 있으며 사망자와 입원환자 수도 증가하고 있다. 수요일에는 전 날에 비해 확진자가 1827명이 늘었으며 지난 14일 중 1000명이 넘은 날은 10일에 이른다. 특히 화요일에는 하루 확진자 수 2392명으로 최다 기록을 세웠다.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의심환...

  • 등록일: 2020-06-17

"듀씨 주지사는 진짜가 아닌 홀로그램이다"

지난 주 트위터에서 아리조나의 덕 듀씨 주지사가 홀로그램이라는 '음모설'이 돌았다. 주지사는 잠깐이나마 #DougDuceyHologram이라는 해시태그의 주인공이 됐다. 해시태그는 대학생이자 운동가인 베가 네이션이 만들었다. 네이션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펜데믹에 대한 듀씨의 결정과 경찰폭력 반대시위...

  • 등록일: 2020-06-17

아리조나 세 곳에서 대형 산불 - 부시산불, 메사 시 면적 태워

톤토 국유림 산불로 인해 월요일 이 지역에 대피령이 내려졌다. 힐라 카운티 관계자들은 8만9천 에이커를 태우며 확산되는 부시산불로 인해 하이웨이 188과 A-크로스 로드부터 하이웨이 188과 램보 리얼티까지 이어진 톤토 베이신과 펀킨 센터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주민들을 위해 적십자사에서...

  • 등록일: 2020-06-17

ASU 교직원 및 학생들 모두 캠퍼스 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아리조나주립대학 (ASU) 마이클 크로우 총장은 캠퍼스 내 모든 직원 및 학생들에게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된다고 지난 주 금요일 발표했다. 대학 측에서는 이번 가을학기부터 실내는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이 어려운 야외 모임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에 시행일정이 ...

  • 등록일: 2020-06-17

남부군 기념비 철거 주장에 듀씨 주지사 어정쩡한 입장 발표

조지 플로이드의 죽음으로 불거진 인종차별 반대 운동의 불똥이 아리조나 주청사 앞 남부연합군 기념비로 튀었다. 지난 주 월요일 케이티 홉스 주무장관이 기념비를 창고로 보내야 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덕 듀씨 주지사는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공화당 소속의 듀씨 주지사는 그 대신 공개...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