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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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에 대한 아리조나 주민들의 우려는 높아지고 덕 듀씨 주지사에 대한 업무수행 지지율은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최근 여론조사 결과 나타났다.
월요일에 공개된 OH 프리딕티브 인사이트의 조사에 의하면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유권자일 가능성이 높은 아리조나 주민 52%가 바이러스 확산에 극심한 우려를 표했다. 통행 자제령이 내려졌던 지난 4월에는 45%였다.
그 결과 듀씨의 업무수행 지지율은 6월에 59%에서 이번에는 35%로 뚝 떨어졌다.
여론조사를 매니저 마이크 노블은 "확진자 증가수준을 바탕으로 한 주지사의 대응수준과 업무수행 지지율 간에 큰 연관성을 보이고 있다"며 "확진자 수가 올라갈 수록 주지사의 업무수행 지지율에는 부정적인 효과가 나타난다"고 말했다.
여론조사에 참여한 600명 가운데 3분의 2 이상이 팬데믹에 대해 극심하게 또는 약간 우려한다고 응답했다.
바이러스 확산에 대해 민주당원은 약 90%, 공화당원은 50%가 크게 우려한다고 응답했다. 약간 우려되거나 전혀 우려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민주당 유권자 7%, 공화당 유권자는 35%이다.
노블은 "팬데믹이 정치적으로 양극화되고 있다는 것을 숫자를 통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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