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booked.net

booked.net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2주째 진행된 이후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접종이 서서히 속도를 내고 있다고 아리조나 보건국 (ADHS)은 전했다.
주 내 70개의 접종장소에서 지난 주말까지 화이자와 모더나 맥신 8만회 분이 접종됐다.
보건국의 카라 크라이스트 박사는 주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으로 확실하게 진척이되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크라이스트 박사는 "백신이 사용되지 않는 매 순간 마다 비용손실이 너무 크기 때문에 계속 문제를 찾아내고 극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CVS와 월그린스도 24곳에서 요양시설 입주민과 직원들에게 접종을 시작했다. 여기에 배당된 백신은 3주간 접종할 4만회 분이다. 지난 주 덕 듀씨 주지사는 백신접종 속도를 높이고 절차 간소화를 위한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아리조나에서는 31만4천회 분을 받았지만 지난 주 화요일까지 5만7천 명이 접종을 받았다. 의료계 종사자와 같이 확실하게 정의된 대상 그룹에서 조차도 접종 속도는 느리다.
그렇다면 일반 주민들은 구체적인 접종시기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주정부에서는 주 내 전 지역과 각 카운티와 단계에 대한 소통을 분명하게 함으로 주민들이 자신의 순서를 알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 정보는 보건국 웹사이트ADHS - Highlighted Infectious Diseases for Arizona - Coronavirus Disease 2019 - COVID-19 Vaccines (azdhs.gov)와 각 카운티 보건국 웹사이트에 포스트된다.
주 보건국에서는 1B 단계 준비를 위해 교육 및 경찰 네트워크를 통해 접종 정보를 알리고 있으며 필수직종 종사자들에게도 정보를 보내고 있다. 캐시 호프먼 주 교육감은 교사들이 약 2주 내에 접종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75세 이상의 아리조나 주민들은 온라인으로 등록할 수 있으며 보건국에서 직접 전화해 접종 순서가 됐다는 것을 알려주게 된다. 대상자 정보 입력은 이번주부터 azhealth.gov/covid19vaccine 에서 할 수 있게 된다. 정보 입력 페이지는 접종등록과는 별개이며 접종등록 사이트는 아직 오픈되지 않았다.
우선접종 대상이 아닌 일반 주민들은 나중에 독감주사와 같이 병원이나 약국에서 접종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B단계까지는 지역별로 대규모 접종장소를 마련해 접종하고 있지만 필수직종의 경우 백신 클리닉을 따로 마련하기도 하며 고위험군은 지역 클리닉이나 약국에서도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크라이스트는 말했다.
우선접종 대상을 위한 1단계 (A, B) 후에는 1C단계 접종이 시작된다.
1C단계에는 65세 이상, 기저질환이 있는 성인, 여러 사람이 모여 사는 환경에서 거주하는 성인이 포함된다. 봄부터 여름까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2단계는 1단계에 포함되지만 접종받지 못한 사람, 고위험군과 일반 주민이 대상이 된다. 여름부터 그 이후까지 진행될 3단계는 1단계와 2단계 대상을 포함 남아 있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
월요일까지 접종 1B 단계를 시작한 지역은 아리조나 주에서 피날 카운티가 유일하며 마리코파 카운티는 다음 주에 1B 단계로 넘어간다.
주정부의 목표는 주민 70% 접종이다.
자신이 우선접종 대상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 
크라이스트는 1B의 75세 이상과 1C의 65세 이상은 운전면허증이나 기타 신분증으로 나이를 증명하면 접종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필수직종 종사자들은 직장별로 마련된 접종 클리닉을 방문하거나 병원 또는 약국에서 회사의 사원증을 보여주면 된다.
나중 단계에 포함된 일반개인들은 더욱 증명이 어려워진다.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1C) 접종을 받기 위해 증빙서류를 준비할 필요는 없으며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을 통해 접종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크라이스트는 말했다.
현재는 백신과 관련된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지만 곧 제공이 될 것이라고 주 보건국에서는 말했다. 보건국에서는 웹사이트 azhealth.gov/covid19vaccine에 코로나 19 검사센터와 유사하게 접종장소를 포스트할 계획이다. 백신 접종 장소 목록은 vaccinefinder.org에서도 제공될 예정이다.
크라이스트는 각 지자체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백신 접종 자격과 접종 장소와 관련된 정보를 주민들에게 알려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주 보건국에서는 전반적으로 접종단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것이라고 크라이스트는 말했다.
크라이스트는 앞으로 좀 더 표준화된 접근방식으로 누가 어디에서 접종을 받게 될 것인지 정보와 지침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자체의 보건부에서는 주지사 행정명령에 따라 웹사이트에 백신 정보를 쉽게 볼 수 있도록 배치했다. 주정부에서는 일일 접종현황을 알려야 한다.

List of Articles
날짜 제목
  • 등록일: 2021-01-13

마리코파 카운티 백신접종 1B 단계 등록 오픈하자 마자 신청 폭주

주정부와 마리코파 카운티는 월요일부터 코로나 19 백신 접종 1B 단계 등록 사이트를 오픈했지만 순조롭지 않았다. 많은 신청자들이 짜증을 내다가 포기했으며 결국 접종 일정을 잡지 못했다. 사이트가 개선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예약할 수 있었다. 많은 아리조나 주민들이 빠른 시일 내에 접종을 받...

  • 등록일: 2021-01-13

"더 이상의 방역조치는 없다...학생들은 학교에 보내야"

듀씨 주지사 시정연설...비대면으로 진행한 재임 중 가장 짧은 연설 올 해도 교육, 훌륭한 아리조나 주민에 대한 일화, 세제개혁 및 정부규모 제한의 불가피성이 강조됐다. 그러나 2021년 덕 듀씨 주지사의 시정연설에서 가장 두드러졌던 부분은 바로 연설 장면과 길이였다. 코로나 19 전파를 최소화하...

  • 등록일: 2021-01-13

아리조나 주 또 다시 세계 최악의 코로나 19 핫스팟

아리조나 주가 1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아리조나는 수요일에 5629명의 코로나 19 확진자를 더하고 병상 가동율 기록을 계속 갈아치우면서 7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에서 전국 최고 자리에 다시 올랐다. 수요일 보고된 일일 사망자는 191명이었다. 질병예방통제센터 (CDC)에 의하면 지난 주 아리조나의 신...

  • 등록일: 2021-01-13

피오리아 학군, 교사들 비공식 파업으로 개학 차질

학군 전체에서 교사들이 병을 이유로 한 비공식 파업 (sick-out)에 들어가면서 월요일부터 피오리아 학군 내 여러 학교가 문을 닫았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군에서 대면수업을 결정했기 때문이다. 월요일에 오픈하지 않은 학교들은 알타 로마 초등학교, 카퍼우드 ...

  • 등록일: 2021-01-13

트럼프 지지자들 기내 난동…화난 기장 급기야 "던져버린다&q...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9일 워싱턴 DC에서 아리조나주로 향하는 여객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지지자들이 단체로 탑승했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구호인 'MAGA'(Make America Great Again,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가 쓰인 빨간 모자를 쓰고 "미국(USA)", "트럼프를 위한 싸움" 등을 ...

  • 등록일: 2021-01-13

폴 고사 하원의원 가족들, "제발 의원직 박탈해달라" 요청

미국 의사당 난입 사건 후 폴 고사 하원의원 (공화. 아리조나)의 형제들은 라울 그리할바에게 고사가 폭동을 선동했다며 그의 의원직 박탈을 추진해 달라고 도움을 요청했다. 가족이 나서서 고사의 의원직 박탈을 요청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가족들은 또 다시 국가를 위협하는 그의 터무니없는 행동...

  • 등록일: 2021-01-06

"나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코로나 19 백신 접종 받을 수 있...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이 2주째 진행된 이후 의료 종사자들에 대한 접종이 서서히 속도를 내고 있다고 아리조나 보건국 (ADHS)은 전했다. 주 내 70개의 접종장소에서 지난 주말까지 화이자와 모더나 맥신 8만회 분이 접종됐다. 보건국의 카라 크라이스트 박사는 주정부와 지자체의 협력으로 확실하게...

  • 등록일: 2021-01-06

주택 소유자들은 좋았지만 임차인들은 힘겨웠던 2020년

2020년은 주택 소유자들에게는 신나는 해였지만 임차인들에게는 힘겨운 해였다. 코로나 19 펜데믹에도 불구하고 메트로 피닉스 집값이 부동산 붐 이후 그 어느 해 보다 빠른 속도로 오르면서 주택 소유자들의 자본은 부동산 붕괴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펜데믹 중에 어려움을 겪던 많은 주택 소...

  • 등록일: 2021-01-06

2020년 피닉스 경찰 총격사건 26건 - 피닉스 경찰, "새로운 ...

2020년 피닉스 경찰이 연루된 총격사건은 26건이었다. 2019년의 15건에 비해 73% 증가했지만 2018년의 44건에 비하면 적다. 밸리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경찰 총격 증가하면서 지난 해 봄과 여름에는 경찰폭력과 인종차별에 반대하는 시위가 전국적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지난 해 7월에는 두 명의 피닉...

  • 등록일: 2021-01-06

2020년 마리코파 카운티 약물 과다복용 사망 급증

2020년 마리코파 카운티의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이 이전 해에 비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해 카운티 전역에서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은 1752건이었으며 이외에도 현재 수사 중인 관련 사망사건은 550건이다. 이 수치는 2019년 마리코파 카운티 약물 과다복용 사망 1078건에 비해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