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booked.net

booked.net

아리조나에서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적극적으로 재취업 활동을 해야 한다는 덕 듀씨 주지사의 행정명령이 월요일 오전 발표됐다.
2020년 3월, 듀씨 주지사는 코로나 19 펜데믹을 이유로 소위 '구직 활동' 의무사항을 면제했었다. 비즈니스가 봉쇄된 상황에서 구직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업종에서는 직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코로나 19 백신도 비교적 쉽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정부 지원을 받으려면 이제 취업시장으로 뛰어들어야만 한다.
아리조나 경제안보부에서는 5월 23일 일요일 자로 재취업활동 의무조항을 복귀시킨다. 듀씨 주지사는 "이제는 채용과 백신이 모두 가능하다"며 지난 해 면제됐었던 의무조항 재시행에 대한 행정명령을 발표했다. 듀씨는 "아리조나 주민들은 이제 다시 직장으로 돌아갈 준비가 됐다. 우리 경제는 살아나고 있으며 채용시장도 활발해졌다. 2백만 명 이상의 아리조나 주민들이 백신접종을 완료했으며 이제는 누구나 백신을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주 경제안보부에 의하면 4월 24일 주간에 20만 명의 아리조나 주민이 실업급여를 받았다. 여기에는 기존의 실업자들 뿐만 아니라 연방의회의 결정에 따라 펜데믹으로 인해 갑자기 직장을 잃은 사람들도 포함됐다. 이들은 자격요건이 사라질 때까지는 계속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지만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
지난 해 펜데믹으로 인해 심각한 타격을 받아 해고 또는 무급휴가를 보내야 했던 호텔이나 식당 등의 서비스업에서는 특히 다시 인력을 채용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부 노동자들은 실업급여가 확대되면서 재취업을 꺼리기도 하며 더 좋은 직장을 찾았기 때문에 돌아가지 않는 경우도 있다. 또한 어린 자녀의 원격수업으로 인해 출근을 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듀씨는 "최고의 사회보장 프로그램은 바로 취업"이라는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말을 인용하며 "이 말은 오늘 날에도 적용된다. 자격만 되면 아리조나 주민 누구나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지금은 취업기회가 많다. 따라서 실업급여를 받는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구직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List of Articles
날짜 제목
  • 등록일: 2021-05-12

아리조나 일일 신규확진자 큰 변동 없어

아리조나의 수요일 코로나 19 일일 신규 확진자는 469명, 사망자는 2명으로 보고됐다. 아리조나의 인구 10만 명 당 확진율 7일 평균은 화요일 기준, 전국 38위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7일 평균은 699명이다. 2주 전에는 719명이었다. 아리조나의 인구 10만 명 당 사망율 7일 평균은 전국 30위이다. 양성...

  • 등록일: 2021-05-12

"마리코파 카운티 재검표가 생산할 확실한 결과물은 단 하나...

마리코파 카운티의 210만 투표에 대한 재검표가 이제 3주째에 접어들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 결과물은 점점 더 불투명해지고 있다. 이미 부정선거가 없었다는 사실이 수차례 증명됐음에도 불구하고 아리조나 주 상원에 의해 고용된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재검표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

  • 등록일: 2021-05-12

공화당 상원의원, 백신권장 주정부 메시지 공산주의에 비유

아리조나 주 상원의원이 코로나 19 백신접종을 권장하는 주정부의 메시지를 공산주의에 비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아리조나에서 코로나 19 백신 접종은 의무가 아니다. 그러나 주정부에서는 하이웨이 주변의 디지털 빌보드에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기 위해 백신접종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실었다. 켈리 ...

  • 등록일: 2021-05-05

피닉스의 첫 정상등극. 강력한 '크리스 폴 효과'. NBA ...

정규리그 막바지로 가고 있는 NBA. 랭킹이 요동쳤다. 피닉스 선즈가 드디어 1위를 차지했다. 피닉스 선즈는 4일 CBS스포츠가 발표한 NBA 파워랭킹에서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환골탈태. 만년 서부의 약팀에서 올 시즌 강호로 거듭났다. '크리스 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피닉스는 미래가 기대되는 ...

  • 등록일: 2021-05-05

듀씨 주지사 강력한 낙태금지법안 승인 - 유전질환도 예외 안돼

지난 주 화요일, 최근들어 가장 강력한 낙태금지법안에 덕 듀씨 주지사가 서명하면서 아리조나는 또 다시 전국적으로 주목받았다. 상원법안 1457은 특정 유전질환으로 인한 낙태도 범죄로 간주하며 태아의 인권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 승인 전 치열한 토론과 시위가 이어졌었다. 지지자들은...

  • 등록일: 2021-05-05

온라인에도 대면수업에도 나오지 않는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

아리조나에 코로나바이러스가 전파되고 있는 이번 학년도에 온라인 수업에도 대면 수업에도 나타나지 않은 학생 수가 3만8500명에 이른다. 매년 3.3%의 학생들이 감소하는 가운데 학교 관계자들은 이 학생들이 어디로 갔는지, 가을하기에 돌아올 것인지, 돌아 온다면 어떻게 보충학습을 해야 할 것인지,...

  • 등록일: 2021-05-05

일부 아리조나 주민들, 화이자-모더나 백신 2차 접종 안 받아

아리조나의 일부 주민들이 코로나 19 백신 1차 접종 후 2차 접종을 받으러 오지 않고 있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두 번을 맞아야 하며 1차 접종 후에도 예방이 되기는 하지만 2차 접종까지 완료해야 완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존슨 앤 존슨 (J&J) 백신이 한 번 접종 만으로 충분하다고 해서 다른 ...

  • 등록일: 2021-05-05

"실업급여 받으려면 적극적으로 구직활동해야" 듀씨 행...

아리조나에서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적극적으로 재취업 활동을 해야 한다는 덕 듀씨 주지사의 행정명령이 월요일 오전 발표됐다. 2020년 3월, 듀씨 주지사는 코로나 19 펜데믹을 이유로 소위 '구직 활동' 의무사항을 면제했었다. 비즈니스가 봉쇄된 상황에서 구직이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부 업종...

  • 등록일: 2021-05-05

아리조나 코로나 19 전파 경향 몇 주 째 변동없어

수요일 오전 아리조나의 코로나 19 확진자는 742명, 사망자는 5명으로 보고됐다. 전파경향은 지난 주와 유사하다. 아리조나의 인구 10만 명 당 확진율 7일 평균은 화요일 기준으로 전국 39번째이다. 지난 7일 간 확진율이 아리조나 보다 낮은 지역은 네바다, 텍사스, 와이오밍, 네브라스카, 뉴멕시코, ...

  • 등록일: 2021-05-05

물놀이 안전의 달 맞아 YMCA 무료 수영레슨 제공

전국 물놀이 안전의 달을 맞아 밸리 YMCA 에서 무료 수영레슨을 제공한다. 수업은 17일부터 21일까지이며 선착순 100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YMCA 수영장 어디에서나 할 수 있다. 밸리 오브 더 선 YMCA의 브라이언 매든 회장은 생후 6개월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매든 회장은 ...

X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PC방, 학교, 도서관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X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