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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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알루미늄 부족사태가 아리조나 주의 자동차 라이센스 플레이트 제작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차량관리국 (MVD)에 제공할 라이센스 플레이트를 생산하는 아리조나 교정산업에서는 현재 알루미늄 배송 일정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제작에 사용할 것도 더 이상 없는 상태이다.
MVD에서는 임시로 또 다른 회사, 인터렉추얼 테크놀러지 쪽으로 방향을 돌렸다.
MVD의 에릭 조젠슨은 "제작지연으로 운전자들에게 피해가 가는 것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조젠슨은 거래하던 밴더에서 알루미늄을 제날짜에 공급받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또 다른 밴더를 대기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라이센스 플레이트 생산이 지연되는 가운데서도 MVD의 번호 발급 등의 업무는 계속된다. 임시 차량 라이센스 번호의 기한이 만료됐어도 사전에 운전자의 정보를 제대로 제출하기만 했다면 여전히 MVD 시스템에는 유효한 것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MVD 측에서는 말했다.
5월 21일 이후에 스페셜 플레이트를 주문한 경우는 이번 주부터 받게 된다. 일반 플레이트는 다음 주부터 받을 수 있다.
생산이 재개되면 플레이트에 글자체가 달라진 것을 보게 될 것이다. MVD에서 글자체 변경을 고려해왔지만 그동안은 제작 지연을 우려해 시행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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