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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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 덕 듀씨 주지사가 승인한 법안에 따라 앞으로 건강보험과 주 메디케이드 플랜에서는 암 치료를 위해 필요한 '바이오마커 검사' 비용도 보장해주어야 한다.
이 법안은 미국 암협회의 강력한 요청으로 통과될 수 있었다. 암협회에서는 바이오마커 검사가 정확한 암치료를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말한다. 유전자 변이와 같은 특정한 바이오마커가 나타날 경우 의사들은 특정 암을 표적으로 해 부작용이 적은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치료 중 보다 나은 생활을 할 수 있고 생존율도 높일 수 있다.
미국 암협회 아리조나 암 액션 네트워크의 대정부 담당자 브라이언 허멜은 "지난 5년 간 시판된 암 치료약들 중 약 60%가 사용 전 바이오마커 검사를 요구하거나 권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바이오마커를 포함시킨 암 임상실험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허멜은 말했다.
주요 보험회사와 이들의 전국연합, 미국 건강보험 플랜, 피닉스 상공회의소 등의 거센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 법안은 많은 주의회에서 놀라울 정도로 큰 지지를 얻었다.
법안은 레지날 코브 주 하원의원 (공화. 킹맨)이 제안했으며 주요 병원, 제약사, 검사기관, 메요 클리닉, 피닉스 아동병원, 암협회 등의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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