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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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보물을 찾아다니는 피닉스의 한 여성이 5월 2일에도 굿윌에서 보물을 발견했다.
버스 정류장에서 아이들을 기다리던 그레이스 카펜터는 7 에브뉴와 인디언 스쿨 로드에 위치한 굿윌 스토어를 잠깐 들렀다가 고양이를 안고 있는 여성이 그려진 그림을 보게 됐다. 32달러에 구매한 이 그림은 나중에 미국 서부화가 찰스 크레이크의 작품으로 밝혀졌다.
카펜터는 모르고 샀지만 나중에 그림 한 귀퉁이에 써있는 "CHAS CRAIG"이라는 서명과 1912년을 보고 틱톡에 동영상을 올렸다. 동영상은 150만 뷰를 넘어섰다. 댓글의 제안에 따라 카펜터는 PBS의Antiques Roadshow에 나가게 됐고 전문가의 감정 후 찰스 크레이그의 그림인 것이 확인됐다.
대부분의 찰스 크레이크 작품은 500달러에 팔리지만 이 그림의 감정가는 2천 달러이다. 고양이 때문이다.
카펜터는 네덜란드에서 10년 간 살며 인구, 빈곤, 사회개발에 대한 공부를 했다. 나중에는 인테리어 디자인에 빠져 이웃에 살던 전문 인테리어 디자이너로부터 비공식으로 교육을 받아 현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카펜터는 암스테르담의 플리마켓에서도 프랑스 화가 페르낭 레제의 그림을 80유로에 구매했었다. 이 그림의 감정가는 거의 1백만 달러에 이른다.
카펜터는 그 그림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다. 이번에 발견한 찰스 크레이그의 그림도 팔 생각이 없다. 카펜터는 "나처럼 보물을 찾아 다니고 수집하는 사람들한테 발견하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그 작품을 즐기는 부분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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