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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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천둥, 더스트 스톰, 돌발 홍수 등 지난 주말 아리조나에 활발한 몬순 기후가 나타났다. 기상청에서는 이번 주도 이 같은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지난 일요일 오전 마리코파 카운티 서부에서 시작된 소나기는 북서지역의 라파즈와 북동쪽 유마 카운티로 진행됐다. 이날 시속 30-40 마일의 강풍이 동반됐다고 기상청의 비앙카 펠드커쳐는 말했다.
펠드커쳐는 카사 그란데 부근 일부 지역에는 2인치의 비락 내렸으며 마리코파 카운티 남부 일부 지역에는 홍수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마리코파와 힐라 밴드 사이의 SR 238은 10마일 구간이 일요일 오후 3시 현재 홍수로 폐쇄됐으며 오픈 시기는 정확하게 발표되지 않았다.
피닉스 남부, 메사, 벅아이 등에서는 더스트 스톰을 볼 수 있었다. 굿이어에서는 시계가 0.5마일 밖에 되지 않았다고 펠드커처는 말했다.
소나기가 메트로 지역을 관통하면서 일요일 오전 피닉스 스카이하버 공항의 기온은 80도로 내려갔지만 습도가 크게 올라갔다.
남아리조나에서는 베일 부근에서 강력한 썬더스톰이 발생했다. 이날 밤 소노이타 지역과 포트 후아추카에는 시속 50마일의 강풍과 함께 11분간 0.82인치의 비가 내렸다. 그래험 카운티 서부와 코차이즈 카운티 서부에서도 같은 시간 강력한 썬더스톰이 발생했다.
 피날 카운티에는 일요일 오전 폭우, 강풍, 먼지 바람이 발생했다.
투산 기상청의 로브 하울렛은 남아리조나의 썬더스톰으로 인해 비스비 북부에 암석 미끄럼사태가 발생했다. 이 지역에는 일요일 오후까지 3인치의 비가 내렸다. 워시 에리어와 산에는 1-2인치 정도 물이 차기도 했다.
국립기상청 플래그스태프 지부의 신시아 코볼드는 토요일U.S. 89와 파이프라인 산불의 상흔이 남은 도니파크 지역에 홍수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코볼드는 일부 지역에는 1-2피트까지 물이 찼으며 플래그스태프 북부의 아파트에서도 홍수 신고가 있었다고 말했다.
산불이 났던 지역에 이 날 2시간 동안 1.7인치의 비가 내려 홍수의 원인이 됐다고 코볼드는 말했다.
메트로 피닉스에서는 기온이 뚝 떨어진 화요일에 간간히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었다. 펠드커처는 이번 주에도 지역에 따라 홍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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