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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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구통계청의 가구 동향 조사에서 아리조나 가구의 한 주간 장보기 비용은 평균 272달러로 전국 평균보다 2달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자료는 2023년 10월 18일 조사에 대한 것이다. 동향 조사는 18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한 주 장보기 평균 지출을 물었다. 
유에스에이 투데이에서는 미국 가구의 장보기 지출은 한 주 평균 270달러라고 보도했다. 아리조나는 전체 주들 가운데 주간 평균 장보기 지출 면에서 15위에 올랐다. 식품 가격이 아주 낮은 주는 아니라는 것이다. 
가장 지출액이 가장 높은 주는 평균 298달러의 캘리포니아이며 가장 낮은 주는 위스컨신으로 평균 221달러이다. 이번 조사에 알래스카와 하와이는 포함되지 않았다. 
2020년 10월, 같은 조사에서 아리조나 가구의 평균 지출은 210달러였으며 2022년에는 이보다 40달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에는 여기에 또 30달러가 더해진 것이다. 
아리조나 커먼 센트 연구소의 케이티 래틀리프는 2024년 1월에 발표된 최근 인플레이션 보고서에서 피닉스 메트로는 지난 3개월 간 계속 인플레이션율이 내려갔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이 내려갔다는 의미는 아니며 상승속도가 느려졌다는 뜻이라고 래틀리프는 덧붙였다. 
래틀리프는 2021년 이후 처음으로 아리조나의 인플레이션율이 미국 전체보다 낮아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인플레이션율이 2%까지 내려가려면 27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래틀리프는 말했다. 
메트로 피닉스의 인플레이션율이 낮아지고 있기는해도 여전히 식품 가격 면에서는 전국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래틀리프는 사람들이 인플레이션을 가장 민감하게 체험하는 부분이 바로 개스와 식품이라고 말했다. 
2020년과 같은 식품을 구매하고 외식을 하는데 지난 해에는 각 가구에서 2500달러를 더 지출해야 했다. 2023년 10월은 2023년 4월 이후 처음으로 식품 가격이 내려가기 시작한 시기이다. 래틀리프는 그러나 인하세가 지속될 것인지를 판단하기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전국에서 주간 장보기 지출 평균이 가장 높은 15개 주는 다음과 같다. 
캘리포니아- $297.20, 네바다- $294.76, 미시시피- $290.64, 워싱턴- $287.67, 플로리다- $287.27, 뉴멕시코- $286.39, 텍사스- $286.19, 루이지애나- $282.95, 콜로라도- $279.98, 오클라호마- $279.16, 유타- $278.41, 조지아- $278.32, 뉴저지- $274.69, 메사추세츠- $271.98, 아리조나- $271.84.
장보기 지출 평균이 가장 높은 13개 도시는 다음과 같다. 
마이애미 - $327.89, 휴스턴 - $302.65, 캘리포니아 주 리버사이드- $300.50, 샌프란시스코 - $298.44, 로스 엔젤레스 - $295.33, 시애틀 - $289.23, 뉴욕 - $282.60, 달라스 - $282.21, 시카고 - $278.91, 애틀란타 - $277.54, 필라델피아 - $268.64, 보스턴 - $262.25, 피닉스 - $26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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