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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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츠데일 경찰청에서는 최근 밸리 전역에서 증가하고 있는 빈집털이가 범죄조직의 소행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스카츠데일, 파라다이스밸리, 피오리아, 피닉스, 길버트 경찰과 마리코파 카운티 셰리프국은 모두 남아메리카 절도 조직 또는 범죄 관광객의 소행으로 보이는 사건을 접했거나 현재 수사 중이다. 
스카츠데일 경찰은 전국적으로 유사한 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경향의 빈집털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스카츠데일 경찰은 2023년 10월부터 새로운 형태의 빈집털이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후 스카츠데일에서는 22건의 빈집털이 사건이 발생했으며 가장 최근에 일어난 것은 1월 24일이었다. 
스카츠데일 경찰에 의하면 범죄 관광객은 범죄행위를 미국으로 들여오고 있으며 뉴욕과 로스엔젤레스와 같은 도시에서는 10년 간 지속되는 문제이다. 
스카츠데일에서는 사건과 관련된 범인 체포가 많지는 않았지만 남아메리카의 절도조직과 연계되어 있다는 증거는 찾을 수 있었다. 
2019년 5월 26일, 스카츠데일 경찰은 사업체 절도 사건으로 세 명의 칠레 출신 범인을 체포했다. 이들은 나중에 중범죄 보호관찰 판결을 받았다. 
2022년 5월 19일에는 노스 스카츠데일에서 발생한 두 건의 빈집털이와 관련해 네명의 칠레 출신 범인들을 체포했다. 이들은 각각 1년에서 3년 형을 받았다. 
스카츠데일 경찰은 두 사건 모두 미국에는 전과기록이 없는 칠레 국적 범인들의 소행이었다고 말했다. 네프 월더 청장은 이 같은 범죄경향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단순히 하나의 작은 절도단이 저지르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다국적 조직 범죄라는 것이다. 
스카츠데일은 최근의 정찰 작전을 위해 밸리 여러 경찰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스카츠데일 경찰청의 알리슨 샘프시스는 지난 주 수요일 한 팀의 형사들이 모여 이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보고했다. 
이 같은 도난 사건은 스카츠데일 경찰만 겪는 게 아니다. 밸리 여러 도시에서도 범죄 관광객들의 소행으로 보이는 빈집털이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길버트에서는 7건이 발생했다. 
길버트에서 발생한 7건의 사건도 모두 남아메리카의 절도조직 또는 범죄 관광객이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 
길버트 경찰서의 레비 레이바는 2층을 포함해 집의 창문과 문의 잠금장치를 확인하고 차고 문 닫는 것도 잊지 말 것을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피닉스에서는 3건이 발생했다. 
피닉스 경찰도 역시 세 건 모두 범죄 관광객과 연관되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주민들이 크게 걱정할 수준은 아니라고 말했다. 
필 크린스키 경사는 이 사건과 관련된 용의자들은 대부분 폭력적이지 않으며 집 주인이 나타나면 도망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린스키는 이와 관련해 주인이 집을 비운 사이에도 안전을 유지하기 위한 보안 시스템과 카메라의 효과를 강조하기도 했다. 장기간 집을 비울 경우는 우편물이나 택배상자가 집 밖에 쌓이지 않도록 이웃들에게 알릴 것을 권유했다. 이런 것들이 집이 비어있다는 신호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피오리아에서는 3건이 발생했다. 
피오리아 경찰은 서로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는 세 건의 도난 사건을 수사했다. 이 가운데 두 건은 주택 빈집털이였으며 나머지 하나는 시도에 그쳤던 것으로 보고됐다. 
피오리아 경찰의 크리스토퍼 바브로스는 당장 걱정할 문제는 아니라고 주민들에게 말했다. 그러나 문단속에 신경쓸 것과 보안 카메라, 조명, 표시 등을 이용한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파라다이스밸리에서도 도난사건이 증가하고 있다. 
파라다이스밸리 경찰서의 지미 팬은 2022년 3월에 도난 사건이 급증했으며 정확한 숫자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팬은 파라다이스밸리에서 발생한 대부분의 사건은 빈집털이이며 범죄 관광객의 소행으로 믿어진다고 말했다. 팬은 귀중품은 단단한 면에 고정시킬 수 있는 금고에 보관할 것을 당부했다. 
팬은 주택 보안규정과 자신의 집이 위험한 지 궁금한 사람은 [email protected]로 연락할 것을 권유했다. 
마리코파 카운티 셰리프국에서도 범죄 관광객과 남아메리카 범죄조직 수사에 참여하고 있다. 셰리프국에서는 그러나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말했다. 
챈들러 경찰은 남아메리카 범죄조직과 연루된 유사 사건은 없지만 밸리 다른 경찰기관의 수사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다. 챈들러 경찰은 또한 2023년 12월 30일의 신고전화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마리코파 카운티 셰리프국을 지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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