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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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조나타임즈 웹사이트: 속도, 보안, 편의성 대폭 강화

    아리조나타임즈 웹사이트: 속도, 보안, 편의성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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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조나타임즈가 최근 웹사이트 전반에 걸친 기술 개선 작업을 완료하고, 독자 여러분께 더욱 빠르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최근 2주 동안 접속 장애 등으로 불편을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페이지 로딩 속도 최적화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속도와 편의성, 접근성 강화에 있습니다. 코드 최적화를 통해 자주 이용하시는 기사 페이지와 게시판의 응답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습니다.

    보안 강화, 악성 트래픽 차단

    보안도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여러 단계의 보안 체계를 적용하고 악성 트래픽을 차단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커뮤니티 게시판, 열린장터 기능 개선

    커뮤니티 게시판과 열린장터도 새롭게 정비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서 보다 쉽고 빠르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기능만 간편하게 구성했으며, 이미지 자동 최적화 기능을 적용해 데스크톱과 모바일 모두에서 고화질 이미지를 더욱 쾌적하게 보실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추천업소 디렉토리 개편

    추천업소 디렉토리 역시 새롭게 개편되었습니다. 검색 속도를 높였으며, 주소가 등록된 업소에는 구글맵 링크를 추가해 보다 쉽게 길찾기를 하실 수 있도록 했습니다.

    아리조나타임즈는 앞으로도 독자 여러분의 더 나은 이용 경험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이트를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이용 중 불편한 점이나 건의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게시판을 통해 의견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 아리조나주 한인회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서 우수모범 한인회 선정

    아리조나주 한인회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서 우수모범 한인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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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조나주 한인회가 미주 한인사회의 전국 규모 행사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으며 ‘우수모범 한인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총련)가 주관한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가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라스베이거스 페리스 호텔에서 성대하게 개최된 가운데, 아리조나주 한인회는 전국 180여 개 한인회 및 지역협의회를 대표해 모인 약 250명의 한인회장들 앞에서 우수모범 한인회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미국 전역의 한인회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주 한인사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각 지역 한인회가 직면한 현안을 공유하며 이를 대한민국 정부와 미국 사회 차원에서 어떻게 효과적으로 추진할 것인지 논의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전국 단위 행사로 큰 주목을 받았다.

    행사 기간 동안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비롯해 재외동포 정책 점검, 차세대 동포 육성 방안, 미주 한인사회 권익 증진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서정일 회장은 700만 재외동포를 위한 정책 제안으로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만 40세로 낮추는 방안과, 재외국민의 참정권 강화를 위한 전자투표제의 조속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해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각지의 모범 한인회를 대상으로 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아리조나주 한인회는 규모가 큰 대도시 한인회들을 제치고 최종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전국에서 명성이 높은 23개 한인회가 대거 참가한 가운데, 아리조나 한인회는 사전 1차 심사를 통과한 최종 5개 한인회에 포함됐고, 현장 최종 발표를 통해 우수모범 한인회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종 발표를 맡은 임애훈 회장은 제한된 시간 안에 아리조나주 한인회의 주요 업적을 강렬하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임 회장은 아리조나주가 미국 최초로 한국 국적의 베트남전 참전 동포들이 미국 참전용사와 동등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 기여한 점과, 지난해 미국 최초로 주정부 차원에서 ‘한국전쟁의 날(Korean War Day)’을 공식 선포하고 주지사가 직접 행사에 참석해 선포문을 전달하기까지 한인회가 수행한 역할을 강조했다.

    이 같은 발표는 현장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으며, 아리조나주 한인회가 우수모범 한인회로 선정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그동안 상대적으로 변방으로 여겨졌던 아리조나주 한인회가 전국 규모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한인사회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임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다른 한인회들이 조직력과 규모를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내는 가운데, 크지 않은 규모의 우리 한인회가 이를 뛰어넘어 우수모범 한인회로 선정된 것은 그동안의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수상입니다. 현장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PPT를 준비해 준 강지웅 부회장, 밤늦도록 발표 내용과 디자인을 다듬어 준 김유종 청년부회장, 일정 내내 함께하며 한인회를 알리는 데 힘써주신 마성일 이사장님, 그리고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신 전직 회장님들과 각 기관·단체장, 이사 및 임원진, 후원업체, 자원봉사자 여러분, 무엇보다 자랑스러운 아리조나 교민사회를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교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임 회장은 이같이 말하며 수상의 기쁨을 교민사회와 함께 나눴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 임애훈 한인회장, Verda Health Plan 개소식 참석

    임애훈 한인회장, Verda Health Plan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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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조나주 한인회 임애훈 회장은 지난 4월 7일, 아리조나 소재 의료보험 전문기관 ‘베르다 헬스 플랜 오브 아리조나 (Verda Health Plan of Arizona, 이하 베르다)’의 초청으로 챈들러에 새롭게 문을 연 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만나 한인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베르다 그룹은 65세 이상 메디케어 대상자를 위한 민간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antage) 플랜을 주력으로 운영하는 의료보험 전문기업으로,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아시아계·히스패닉계·아랍계 커뮤니티를 주요 고객층으로 하고 있다.

    이번 개소식은 베르다가 캘리포니아와 텍사스에 이어 아리조나에 새 사무실을 개설하면서 마련한 오픈하우스 행사로, 아리조나 지역 주요 지도자들과 커뮤니티 리더들을 초청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임 회장은 행사장에 먼저 도착해 있던 Kevin Hartke 챈들러 시장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근황을 전한 뒤, 베르다 그룹 설립자인 Frank Vo 회장을 만나 챈들러 사무실 개소를 축하했다.

    임 회장은 축하 인사와 함께 “베르다 그룹이 아시아계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설립된 의료그룹인 만큼, 많은 아시아계 교민들이 이곳을 통해 보다 폭넓은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이어 “특히 한인사회에도 65세 이상 메디케어 대상 교민들이 많은 만큼, 한인회와 베르다 그룹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혀 향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이에 프랭크 보 회장은 “자신 역시 아시아계로서 한국 교민사회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한인회를 중심으로 한국 교민사회와 협력할 수 있는 좋은 방안이 있다면 언제든 함께 논의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한편, 임 회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다윤 씨와도 만나 인사를 나누며 지역사회와 대학 간 교류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Kevin Hartke 시장과의 만남을 통해 지역사회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만남은 한인사회 고령층을 위한 의료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협력 확대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 임애훈 한인회장, 챈들러 시스터 시티 이사회 참석

    임애훈 한인회장, 챈들러 시스터 시티 이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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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조나주 한인회 임애훈 회장은 8일 챈들러 시청에서 열린 챈들러 시스터시티 이사회에 참석해 최근 한인회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사회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임 회장은 지난 ‘2026 미주한인회장대회’에서 아리조나주 한인회가 ‘우수 한인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된 소식을 이사회에 알리며, 그동안 한인회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협력을 보내준 지역사회 지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특히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Kevin Hartke 시장에게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 회장은 “케빈 하트키 시장님께서 한인회를 위해 직접 작성해 주신 추천서는 이번 우수 한인회 선정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아리조나 한인사회와 챈들러 시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욱 빛나게 했다”고 밝혔다.

    또한 임 회장은 이번 수상이 한인회만의 성과가 아니라 주류사회와의 적극적인 협력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진 공동의 결실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챈들러 시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서는 오는 9월 25일과 26일 챈들러에서 개최될 예정인 Arizona Sister Cities Conference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전반의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보다 효율적인 홍보 전략과 예산 확보 방안, 프로그램 구성 및 운영 계획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리조나주 내 자매도시 관계자들과 지역사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제 교류와 문화 협력, 경제 및 교육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행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Chandler Sister Cities 이사회는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사회 간 국제 교류 확대와 함께, 한인사회를 포함한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임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가 챈들러와 아리조나 지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한인사회 역시 지역사회의 중요한 파트너로서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 H마트, ‘2026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H마트, ‘2026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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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Mart가 가정의 달을 맞아 ‘2026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H마트와의 순간(Draw Your Favorite H Mart Moment)’으로, 매장에서의 즐거운 경험이나 가족과 함께한 요리 시간, 피크닉 등 H마트와 관련된 다양한 추억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4월 26일까지 진행되며, H마트 스마트 리워드 카드 회원 자녀 중 Pre-K부터 5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가까운 H마트 매장 고객 서비스 데스크를 방문해 스마트 리워드 카드를 제시하면 공식 도화지를 받을 수 있다. 작품 완성 후 해당 데스크에 제출하면 온라인 등록을 위한 QR코드를 제공받으며, 이를 통해 참가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등록을 완료한 모든 참가자에게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0달러 할인 쿠폰이 제공되는 혜택도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총 90명의 수상자가 선정된다. 부문별 대상 1명에게는 1,000달러 장학금과 상패 및 특별 상장이 수여되며, 이 외에도 1등(부문별 2명), 2등(부문별 5명), 3등(부문별 10명), 장려상(전체 부문 54명) 수상자에게 장학금과 트로피, 상장이 각각 주어진다. 총상금 규모는 1만 달러에 달한다.

    수상자는 오는 6월 12일 H마트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 채널, 매장 내 포스터 및 이메일 등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H마트 관계자는 “이번 그림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창의성을 마음껏 발휘하며 가족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며 “다양한 ‘H마트와의 순간’이 어떻게 작품으로 표현될지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회 관련 문의는 고객 서비스센터 이메일(customer_care@hmart.com) 또는 전화(877-427-7386)로 가능하다. 아리조나 지역에서는 H Mart Mesa 매장(480-207-4560)을 통해서도 안내받을 수 있다. <기사제공 : H 마트>

  • 임애훈 한인회장, ASU 하산 부총장보 예방

    임애훈 한인회장, ASU 하산 부총장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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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애훈 아리조나주 한인회장은 3월 26일 아리조나주립대 부총장보 켄자 하산 박사 (Kenja Hassan Ph.D, Assistant Vice President, Arizona State University)의 초청으로 그의 사무실을 방문하여 한인회와 아리조나 주립대학교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 자리에는 강지웅 부회장이 동행하였다. 
    이번 초청은 하산 박사가 일하고 있는 지역사회 연계 및 시민참여 사무국 (Social Embeddedness and Civic Engagement Office)의 주요업무중의 하나인 지역사회 대표 단체들과 대학교간의 연계를 통해 대학교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 또한 대학교는 지역사회 대표들의 목소리를 학교 정책수립에 반영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피닉스 캠퍼스 하산 박사의 사무실을 찾은 임 회장과 강 부회장은 사무실에서 대기하던 하산 박사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사무실 입구에서 기념촬영을 한뒤 접견실로 이동하여 본격적인 대화를 이어갔다. 
    하산 박사는 먼저 바쁜 일정에서 먼 곳 까지 방문해 준데 대하여 감사함을 전하고 “한인회가 다른 커뮤니티 단체들에 비해 활동이 대단히 활발하단 소식을 듣고 아리조나 주립대와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서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먼저 한인회를 초청하게 되었다”며, “ASU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상호 발전을 이루기를 기대한다”고 초청배경을 설명하였다. 
    임회장도 “특별히 여러 커뮤니티 가운데, 한인회를 초청해 준데 대하여 아리조나 한인 커뮤니티를 대표하여 감사드린다”며, “한인회와 ASU가 협력하여 차세대 육성뿐 아니라, 빠르게 변하고 있는 생활환경에서 기성세대들이 뒤쳐지지 않도록 이들에 대한 재교육 프로그램도 개발해, 학교가 지역 주민들의 평생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해 주기를 바란다”는 소망을 전하였다. 특히 임회장은 하산 박사에게 ASU 캠퍼스내에 있는시니어 주거단지인 미라벨라 (Mirabella)에 관심을 보이고, 또한 교민들이 운영하는 소기업이나 소규모 자영업자들이 학교행사에 참여하거나, 이들을 위한 학교의 지원 프로그램, 이들과 학생들의 구인구직을 위한 잡페어 (Job Fair)등의 행사를 통한 교민 밀착형 사업을 제안하고, 하산 박사는 깊은 공감을 드러내며 관계부처와 연락하여 후속 조치를 취하겠다고 화답하였다. 
    양측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인회와 ASU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 한인회, 한국전 참전용사회 피마지부 행사 참석

    한인회, 한국전 참전용사회 피마지부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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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조나 한인회 임애훈 회장과 마성일 이사장은 지난 3월 18일 한국전 참전용사회 아리조나 피마지부(회장: 마고 서스코, Korean War Veterans Association Arizona Pima Chapter) 초청으로 투산에 위치한 아리조나 참전용사 추모공원(Arizona Veterans Memorial Cemetery)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호명식(Korean War Veterans Brick Paver Dedication Ceremony)’에 참석해 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기념공원 본부 건물 옆에 위치한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서 진행됐다. 이 기념비는 한국전쟁에 참여한 참전용사 중 한 명인 폴 마쉬(Paul G. Marsh) 전 피마 카운티 수퍼바이저가 자신의 전 재산을 기증해 참전용사 추모공원을 건립한 헌신을 기리기 위해 본부 건물 바로 옆에 세워졌다. 또한 기념비 아래에는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이름이 새겨진 벽돌들이 포장되어 있어 이 추모공원은 일명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공원’으로 불리고 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기념행사는 국기에 대한 맹세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마고 서스코 회장의 내빈 소개, 기념사, 참전용사 호명식 순으로 이어졌다.
    임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로 운을 뗀 뒤, “한국이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 절체절명의 순간에 잘 알지도 못하는 나라를 위해 젊음을 바쳐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낸 미국은 한국의 진정한 친구”라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의 도움으로 한국은 이제 세계 10대 강국으로 도약해 다른 나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도움을 주는 나라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아리조나 한인회는 매년 6월 한국전쟁 기념일을 맞아 아리조나에서 한국전에 참전했으나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247명의 영웅들을 한 분 한 분 호명하며 그 헌신을 기리는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대한민국과 모든 한국인, 그리고 아리조나 한인회는 대한민국을 위해 단 하루라도 봉사한 그 누구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행사를 마친 뒤 임 회장과 마 이사장은 참석자 한 명 한 명에게 인사를 건네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참석자들 또한 자신들이 봉사한 나라가 크게 발전한 데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서로 소감을 나누었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 임애훈 한인회장과 마성일 이사장, 한국전 참전용사 웨스트벨리 지부 방문

    임애훈 한인회장과 마성일 이사장, 한국전 참전용사 웨스트벨리 지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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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조나 한인회 임애훈 회장과 마성일 이사장은 지난 3월 21일 한국전 참전용사 단체인 ‘Korean War Veterans Association of Arizona, West Valley Chapter (회장: 웨스 스테플턴)’의 초청으로 피오리아에 위치한 Mercer’s Restaurant에서 열린 지부 모임에 참석했다. 이날 한인회는 참전용사들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교류 속에서 우의를 다졌다.
    이번 모임은 웨스트밸리 지부 회원들이 비정기적으로 모여 친목을 나누는 자리로, 한인회는 수년 전부터 모임이 있을 때마다 꾸준히 참석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건강상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일부 전우들을 제외하고 약 10여 명의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묻고 정겨운 대화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임애훈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모임에 비해 참석하신 참전용사분들의 수가 점점 줄어드는 모습이 안타깝다”며 “하늘나라에 가시는 그날까지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모임을 주관한 캔디 풀러 총무는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항상 참석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으며, 웨스 스테플턴 회장은 “미군의 참전에 대해 이처럼 기억하고 감사함을 전하는 나라는 많지 않다”며 “늘 우리를 잊지 않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대한민국과 한인 커뮤니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다가오는 6월 한국전 기념행사를 소개하며 참석을 요청하는 한편, 오는 7월 99세를 맞는 스테플턴 회장에게 내년 100세 생일에는 별도의 축하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스테플턴 회장은 “아직 직접 운전을 할 수 있을 만큼 건강하니 내년에도 꼭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모든 참석자들은 식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며 한인사회에 안부를 전하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아쉬운 발걸음을 돌렸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 뱅크카드서비스, 2026년 제23기 장학생 모집 시작

    뱅크카드서비스, 2026년 제23기 장학생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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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뱅크카드서비스는 지난 3월 20일 발표를 통해, 지난 23년간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어온 장학생 선발 사업을 올해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다음 세대를 위한 희망, 함께 만드는 미래”를 내걸고, 한인 커뮤니티의 미래를 이끌 학생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뱅크카드서비스 장학생 프로그램은 2004년 1기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올해 23회를 맞았다. 그동안 캘리포니아, 뉴욕, 조지아, 시애틀, 버지니아 등 미주 전역에서 45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지원 자격은 현재 뱅크카드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의 자녀 가운데 2026년 가을 대학 진학 예정인 고등학교 재학생이다. 또한 더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뱅크카드서비스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의 자녀에게도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올해는 총 20명의 장학생을 선발하며,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각 1,000달러씩 모두 2만 달러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패트릭 홍 대표는 “지난 39년간 한인 고객들의 끊임없는 사랑과 성원 덕분에 회사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성장의 결실을 커뮤니티와 함께 나누고자 시작한 장학 사업이 올해로 23번째를 맞았다”고 밝혔다. 이어 “커뮤니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인재를 키우는 일은 앞으로도 변함없이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장학금 모집이 시작되자마자 뜨거운 관심과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며 “어려운 시기에 학생과 학부모들이 안정적으로 학업과 생업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한 만큼, 도움이 절실한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장학생 신청 접수는 3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선발 결과는 5월 29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장학금 수여 행사는 6월 9일 열린다.
    신청 관련 문의는 전화 (213) 738-1207) 또는 이메일(mkt@ebankcardservice.com)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뱅크카드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87년 창립된 뱅크카드서비스는 서비스 마크 ‘NAVYZ’를 중심으로 카드 프로세싱 업무를 비롯해 POS, 마케팅, 전자상거래, 웹 기반 비즈니스 솔루션, 모바일 앱, 시스템 통합 솔루션 등을 제공하며 한인 비즈니스 성장에 기여해왔다. 현재 캘리포니아 본사와 미 전역 10개 주 14개 지사에서 약 15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365일 24시간 고객지원 서비스를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로 제공하고 있다.
             <기사제공: 뱅크카드서비스>

  • H마트, 캘리포니아 더블린점 26일 그랜드 오픈

    H마트, 캘리포니아 더블린점 26일 그랜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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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캘리포니아 더블린에 신규 매장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H마트는 오는 3월 26일(목) 오전 10시, 더블린 블러바드(7884 Dublin Blvd)에 위치한 더블린점을 공식 개점한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은 약 3만7,252 스퀘어피트 규모로 조성됐으며,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셰리 후(Sherry Hu) 더블린 시장은 “지역사회가 오래 기다려온 순간을 함께 축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H마트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경험을 제공하고, 함께 모여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H마트는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사은품을 증정하며, H마트 스마트 리워즈 카드 신규 가입 또는 기존 고객의 이메일 정보 업데이트 시 머그컵을 무료로 제공한다. 다만 사은품은 재고 소진 시까지 한정적으로 진행된다.
    브라이언 권 H마트 사장은 “더블린 지역 주민들에게 아시아 본토의 풍성한 식문화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고객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다양한 아시아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더블린점 내 푸드홀에는 다양한 인기 브랜드가 입점해 눈길을 끈다. 한국식 중화요리 ‘교동짬뽕’을 비롯해 한식 전문점 ‘대호’, 순두부 전문점 ‘초당순두부’, 한국식 치킨 브랜드 ‘BBQ 치킨’, 수제 핫도그 브랜드 ‘오케이도그’, 베이커리 카페 ‘뚜레쥬르’ 등 총 6개 브랜드가 들어서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H마트는 미국 전역에서 아시아 식품과 다양한 식문화를 소개하며 한인뿐 아니라 다문화 소비자층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아시안 마켓 체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기사제공 : H 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