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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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애훈 한인회장, ACEL 'Spring into Connection' 모임 참석

    임애훈 한인회장, ACEL 'Spring into Connection' 모임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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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애훈 아리조나 한인회장은 지난 2월 26일 Arizona Corporate & Entrepreneur Leaders (이하 ACEL) 제이슨 왕 회장의 초청으로 피닉스에 위치한 Vaco Technology 사옥에서 열린 ‘Spring into Connection’ 모임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아리조나 분회장이 동행해 아시아계 기업가들과 교류하며 한인회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 입구에서 제이슨 왕 회장의 환영을 받은 임 회장은 “매 행사마다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에 왕 회장은 바쁜 일정에도 기꺼이 참석해 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두 사람의 각별한 우정을 소개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임 회장은 왕 회장의 소개로 대만계 항공사 China Airlines의 피닉스 총괄 매니저인 Arron Chang을 만나 한인회와의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임 회장은 “한인회가 먼저 피닉스-인천 직항노선 개설을 위해 노력해 왔지만, TSMC의 아애리조나 투자 영향인지 대만과의 직항노선이 먼저 개설된 점은 부럽기도 하면서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아쉬움과 축하의 뜻을 함께 전했다.
    이에 Arron Chang 총괄 매니저는 “아리조나 한인 교민들이 인천 등 한국을 방문하실 때 China Airlines가 피닉스에서 타이페이를 경유해 한국으로 연결되는 항공편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교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임 회장에게 한인 사회를 대상으로 해당 항공편 정보를 적극 홍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임 회장은 “현재 아리조나에서 한국으로 입국하기 위해 많은 교민들이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솔트레이크시티 등 다양한 도시를 경유하는 불편을 감수하고 있다”며 “China Airlines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는 대안이 되어 한인 교민들 사이에서도 좋은 평판을 얻는 성공적인 항공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ACEL 모임은 아시아계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로, 한인회와 지역 아시아계 기업 간 협력 가능성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 금년 첫 아리조나 순회영사 업무 성황

    금년 첫 아리조나 순회영사 업무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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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첫 번째 아리조나 순회영사 업무가 지난 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메사에 위치한 아시아나 마켓 푸드코트에서 진행되었다.
    아리조나주 한인회(회장 임애훈)와 주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이 공동 주관하는 순회영사 업무는 연 6회(메사 4회, 투산 2회) 실시되며, 로스앤젤레스 총영사관에서 영사와 실무관을 파견해 아리조나 교민들의 영사 민원 업무를 직접 처리해 주고 있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열린 이번 영사업무는 온라인 사전 예약이 조기에 마감된 데다 첫날 많은 현장 접수 민원이 몰리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는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LA 총영사관에서 파견된 김성훈 영사를 비롯해 이항률, 전은희 두 실무관의 뛰어난 업무 처리 능력으로 서류 미비로 인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교민들이 원하는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었다.
    이번 순회영사 업무에서는 하루 반 정도의 시간 동안 여권 발급, 각종 증명, 위임, 국적 및 병무 관련 업무 등 총 317건의 기록적인 민원 업무가 처리되었다.
    특히 이번에 처음 아리조나 순회영사 업무에 참여한 김성훈 영사는 민원인들을 직접 안내하고 서류 점검을 도와주는 등 두 실무관과 함께 3명이 한 팀으로 움직이며 뛰어난 업무 처리 능력을 보여주었다.
    임애훈 한인회장은 “이번에 아리조나에 처음 오신 영사님도 계신데, 연초에 열리는 첫 영사업무이다 보니 많은 분들이 24일에 대기자로 몰리면서 당일 업무 마감 시간인 오후 4시를 훌쩍 넘겨 거의 6시까지 업무를 해야 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싫은 내색 하나 없이 끝까지 웃는 얼굴로 마지막 민원 업무까지 꼼꼼히 처리하시는 모습을 보니 세 분 모두에게 너무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의 사명감과 뛰어난 직업 정신을 높이 평가했다.
    임 회장은 또한 “원활한 영사업무를 위해 늘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장소를 제공해 준 아시아나 마켓, 바쁜 가운데 시간을 내어 매일 행사장을 방문해 주신 마성일 이사장님, 바쁜 사업장을 뒤로하고 업무를 도와주신 강유리 한인회 이사님, 휴가까지 내며 업무를 도와주신 조혜민 자원봉사자님, 김다윤 ASU 홍보대사회장, 최현준 ASU 한인학생회를 비롯해 민원 업무를 마친 뒤 음료수를 사다 주신 많은 교민들까지, 영사업무를 위해 한마음으로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분들 덕분에 많은 민원 업무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순회영사 업무 예약은 한인회 웹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한인회는 순회영사 일정이 확정되는 즉시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일정 2주 전부터 예약 접수를 받고 있다. 신청 접수는 온라인과 현장 접수만 가능하다.
    한인회 웹사이트: azkoreans.org
    한인회 전화: 602-480-1165
    이메일: azkoreans@gmail.com

  • 임애훈 한인회장, 'World of Taekwondo Arizona Showcase' 참석

    임애훈 한인회장, 'World of Taekwondo Arizona Showcase'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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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애훈 아리조나주 한인회장은 지난 2월 28일 Master Shin World Class Taekwondo (관장 신동관)의 초청으로 챈들러에 위치한 Arizona College Prep High School Auditorium에서 열린 ‘World of Taekwondo Arizona Showcase’에 참석해 태권도 시범단과 관계자, 그리고 학부모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특별 초청된 ‘World of Taekwondo Showcase’ 공연팀을 비롯해 마스터 신 태권도 수련생들의 시범, 그리고 한국 전통 사물놀이팀인 한소리 사물놀이팀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한국에서 온 쇼케이스 시범단은 마치 America’s Got Talent에서 볼 법한 놀라운 기술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탄성과 박수를 이끌어냈다. 고난도의 격파와 절도 있는 군무, 박진감 넘치는 연출은 공연장을 뜨거운 열기로 가득 채웠다.
    이날 행사에는 Kevin Hartke 챈들러 시장, Jeff Weninger 아리조나주 하원의원, 진재만 피닉스 한인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임 회장은 이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앞줄에서 태권도 시범을 관람하며 참가자들을 응원했다.
    사회자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임 회장은 “원래 축사를 준비해 왔지만 축사는 짧게 하는 것이 미덕이라는 Kevin 시장님의 말씀에 저도 짧게 줄이겠다”며 재치 있게 운을 뗐다. 이어 “이처럼 뜻깊은 자리에 초청해 주신 신동관 관장님께 감사드리며, 오늘 멋진 무대를 준비한 학생들뿐 아니라 물심양면으로 성원해 주신 부모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간단하면서도 진심 어린 인사말을 전했다.
    행사를 마친 뒤 임 회장은 신동관 관장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으며, 신 관장은 “태권도를 통해 한국 문화를 알린다는 데 큰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World of Taekwondo Arizona Showcase’는 태권도를 매개로 한국의 전통과 정신, 그리고 문화적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 아리조나 선교교회 설립 1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 드려

    아리조나 선교교회 설립 1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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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조나 선교교회(담임 김용식 목사) 설립 1주년 기념 임직감사예배가 2월 22일 오후 2시 교회 본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임직식에서는 스티브 리 장로 장립을 비롯해 김영민 장로, 아리린 리 권사, 김세동 안수집사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예배는 김용식 담임목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찬양팀의 찬양으로 시작됐다. 
    아리조나 한인 목사회장 최용성 목사(열방교회)가 대표기도를 했으며, 사회자가 로마서 8장 12~17절을 봉독한 후 세계복음선교회 총회장 김대성 목사 (아나하임 제일교회)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대성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들은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며 “하나님의 말씀이 삶 속에서 온전히 적용될 때 신앙은 더욱 깊어지고 성숙해진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을 깨닫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믿음이 죄를 이기고 변화된 삶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로마서 8장 말씀을 인용하며 “성령의 도우심 속에서 신앙생활을 할 때 감사와 감격이 회복되고 삶의 에너지가 넘치게 된다”고 전했다. 또한 이민자로서 겪었던 자신의 경험을 간증하며 “낯선 땅에서 수많은 어려움과 좌절을 겪었지만 성령의 인도하심을 의지할 때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신다는 것을 체험했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특히 “아리조나 선교교회가 성령의 위로와 인도하심 가운데 든든히 세워지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진행된 임직식에서 김용식 목사는 임직자들과 교인들에게 서약을 받은 후 장로 장립과 장로·권사·안수집사 취임 순으로 예식을 진행했다. 안수위원들은 단 앞에 무릎 꿇은 스티브 리 장로에게 안수기도를 했으며, 악수례 후 김용식 목사는 스티브 리 장로의 장로 장립을 공식 선포했다.
    김용식 목사는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위해 헌신할 일꾼들을 세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임직자들이 충성된 일꾼으로 쓰임받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또한 수년간 우리에게 익숙한 호칭인 “스티브리 집사님”이 이제는 “스티브리 장로님”이 되었다며 “장로님”이라는 호칭을 들을 때마다 그 무게감에 더욱 충성하게 될 것이라며 참석자들 모두에게 함께 “스티브리 장로님”을 불러보자고 권하기도 했다. 이어 모든 임직자들에게 임직패와 꽃다발을 증정했다.
    축하순서에서는 아리조나 한인교회연합회장 김성진 목사(하사랑교회)가 권면을 전했다. 김 목사는 “임직자들이 하나님께 잘하고, 교회에 잘하고, 목회자와 성도들에게 잘하는 일꾼들이 되기를 바란다”며 “직분자는 가르치려 하기보다 섬기는 동역자가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작은 겨자씨와 누룩처럼 섬김을 통해 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경건한 어른이 되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이어 세계복음연합회 서기 엄기돈 목사(사랑의공동체교회)와 Tempe Christian Church의 Daniel Martins 목사가 축사를 전했다. 엄기돈 목사는 “임직자들의 자발적인 섬김이 교회를 변화시키는 힘이 된다”며 “자신을 내려놓고 겸손히 섬길 때 하나님께서 교회를 더욱 성장하게 하신다”고 말했다.
    Daniel Martins 목사는 “하나님과 교회, 그리고 공동체를 섬기는 종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때 참된 지도자가 될 수 있다”며 임직자들이 충성된 종으로 하나님께 칭찬받는 삶을 살기를 축복했다.
    임직자를 대표해 답사를 전한 스티브 리 장로는 “장로로 세움을 받은 것이 큰 영광이자 무거운 책임으로 느껴진다”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직분에 순종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성도들을 섬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주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섬기는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찬양선교팀 ‘The Soul’이 “하나님의 부르심”과 “좁은 길”을 특송했으며, 준비위원장 김영민 장로가 인사와 광고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리조나 목우회장 오염윤 목사(길벗 한인장로교회)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교회는 이날 참석자들에게 기념 선물을 제공했다.

  • 임애훈 한인회장 AUSA 7202지부 방문

    임애훈 한인회장 AUSA 7202지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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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애훈 한인회장은 지난 19일, 다나 알몬드 경제안보부 보훈국장(Dana Allmond)의 초청으로 템피(Tempe)에 위치한 미 육군 아리조나 7202지부(AUSA Arizona Territorial Chapter 7202) 정기모임에 참석해 미 재향군인들과 교류하며 한인회와 재향군인 사회 간의 관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모임에서 7202지부 회장인 챈드라 M. 토이(Chandra M. Toy) 예비역 대령은 회원들에게 스페셜 게스트로 임 회장과 아리조나 한인회를 공식 소개했으며, 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인회가 미 재향군인들에 대해 각별한 존경과 감사를 가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임 회장은 매년 열리는 6·25 한국전쟁 기념행사를 예로 들며, 해당 행사가 한인회가 주관하는 연례행사 가운데 가장 중요한 행사 중 하나임을 설명했다. 그는 “한국전쟁을 통해 한미 양국은 피로 맺어진 혈맹의 역사를 시작했으며,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정치·경제·안보 전반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뤄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 회장은 행사 개최에 그치지 않고, 투산의 피마 지부를 비롯해 웨스트 밸리와 나바호 인디언 지역에 이르기까지 한국전 참전용사회 아리조나 지부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며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에게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고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큰 공감과 박수를 받았다.
    회의를 마친 뒤 임 회장은 챈드라 토이 회장과 한인회와 7202지부가 앞으로도 상호 협력하며 우호적인 관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임 회장은 오는 6월 열릴 한국전 기념행사에 챈드라 회장과 지부 회원들을 공식 초청했으며, 이에 챈드라 회장 역시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임 회장은 이번 모임에 초청해 준 다나 알몬드 국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한편, 함께 참석한 프리야 선데샨(Priya Sundareshan) 아리조나주 상원의원과도 만나 뜻깊은 대화를 나눴다. 임 회장은 지난해 한인회와 협력해 아리조나주 교육과정에 아시안, 태평양 도서 지역 주민, 미국 원주민의 역사를 포함하도록 하는 이른바 ‘SB1301 법안’을 발의하고 의회 통과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준 데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에 프리야 선데샨 의원은 앞으로도 아시안 커뮤니티의 권익 보호와 목소리를 대변하는 데 한인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 임애훈 한인회장, 퀸크릭 시정보고회 참석

    임애훈 한인회장, 퀸크릭 시정보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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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애훈 아리조나한인회장은 지난 2월 24일 오후 6시부터 열린 State of the Town(시정보고회)에 참석해 퀸크릭 시의 지난 한 해 성과와 향후 비전을 함께했다. 임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식 초청을 받아 행사에 참석하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날 시정보고회는 국기에 대한 맹세(Pledge of Allegiance)로 시작되었으며, Julia Wheatley 퀸크릭 시장의 주재 아래 퀸크릭을 대표하는 4명의 농업 종사자들과의 대담이 이어졌다. 또한 영상 발표를 통해 퀸크릭 시의 지난 1년간 주요 성과와 함께 2026년을 목표로 추진될 주요 정책 및 개발 계획이 시민들에게 공유됐다.
    행사 말미에는 특별한 순서가 마련됐다. Queen Creek은 시 역사상 처음으로 지난 2월 4일을 공식적으로 ‘음력설(Lunar New Year)’로 지정하는 선언문(Proclamation)을 발표했으며, 이를 임애훈 회장에게 공식 전달했다. 이는 퀸크릭 시가 아시아 커뮤니티와 다문화 가치를 존중하고 포용하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어 큰 주목을 받았다.
    임 회장은 선언문 전달 후 줄리아 휘틀리 시장과 기념촬영을 진행했으며, 퀸크릭 시가 한인 사회를 포함한 아시아 커뮤니티에 보여준 존중과 배려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날 행사장에서는 평소 친분을 이어오던 Mark Freeman 메사 시장과 Mark Kelly 연방 상원의원의 보좌관인 Chelsea Rivas와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졌다.
    임애훈 회장은 “퀸크릭 시가 보여준 포용과 존중의 메시지는 한인 사회뿐 아니라 모든 소수 커뮤니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아리조나 한인회는 지역 정부 및 리더들과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 사회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 노인복지회, '제4·5대 회장 이·취임식 및 구정맞이 떡국잔치' 개최

    노인복지회, '제4·5대 회장 이·취임식 및 구정맞이 떡국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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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조나 한인 노인복지회가 2월 15일(일) 오후 5시 한인회관에서 ‘제4·5대 회장 이·취임식 및 구정맞이 떡국잔치’를 개최했다. 
    여러 교민들과 각 단체장 등 약 80여명 이상이 참석한 가운데 제4대 최완식 회장의 이임과 제5대 김용순 신임 회장의 취임을 함께 축하하며, 구정을 맞아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1부 이·취임식
    1부 행사는 마성일 사무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개회선언에 이어 구세군교회 오관근 사관이 개회기도를 했다. 오관근 사관은 “이민 생활의 애환을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며 우리 문화와 삶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귀한 노인복지회가 될 수 있도록 축복하시고 인도해 달라”고 기도했다. 이어 국기에 대한 경례, 소프라노 최영은 씨의 선창으로 애국가 및 미국 국가 제창,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으로 국민의례를 마쳤다.
    노인복지회 제3대 회장을 역임한 유영구 씨가 단상에 올라 노인복지회의 연혁을 소개했다. 유 전 회장은 “아리조나 한인 노인복지회는 2017년 처음 시작됐다”며 “초대 이근영 회장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거의 10년에 가까운 시간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임사에 나선 제4대 최완식 회장은 그동안 도움을 준 지역 교회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열정있는 신임 회장을 도와 복지회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회장 임명장 전달 순서에서는 초대 이근영 회장이 건강 사정으로 직접 참석하지 못한 탓에 자문위원인 도병일 은퇴목사가 대신 임명장을 전달했다. 임명장에는 “제4대 최완식 회장의 유고로 인하여 3대 부회장을 역임한 김용순 씨를 4대 회장직 잔여 임기 승계자로 결정하며, 또한 2026년 6월 1일부로 5대 회장으로 임명한다”는 이사회 의결 내용이 담겼다. 이에 따라 김용순 신임회장은 2월 15일부터 제4대 최완식 회장의 잔여임기 기간인 5월 31일까지 전 회장의 임기를 이어간 뒤 올해 6월부터 2년 간의 새 회장 임기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 김용순 신임 회장이 유영구 신임 이사장에게 이사장 임명장을 직접 전달하며 제5대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김용순 신임 회장은 짧지만 진심이 담긴 취임사를 전했다. 그는 “이렇게 많이 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이 자리에 어른들이 많이 계셔서 긴장도 되지만 여러분들이 있어서 용기가 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복지회 일 열심히 하겠으니 많이 도와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리조나 한인 교회연합회 회장 김성진 목사가 축사에 나섰다. 김 목사는 “연세가 들면 사랑하는 사람도, 미워할 사람도 다 떠나가는 것이 삶인데, 이런 분들을 위로하고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고 노인복지회의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김용순 신임 회장에 대해 “성격이 참 좋으시고 무엇보다도 100세가 넘으신 어머님을 지극 정성으로 돌보셨던 분이기 때문에 우리 어르신들을 잘 섬길 것이라 믿는다”며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아리조나주 한인회 임애훈 회장은 축사에 앞서 최완식 전 회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한인회 업무를 하는 데 있어 노인복지회에서 많이 도와주셨다”고 사의를 표했다. 임애훈 회장은 이어진 축사를 통해 “김용순 신임 회장님께서는 100세 어머님을 지극한 정성으로 돌보아 오신 효심으로 잘 알려져 있다”며 “부모님을 향한 깊은 사랑으로 가정을 섬겨오신 그 마음이라면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가족처럼 따뜻하게 보살펴 주실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유영구 신임 이사장도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함께해 주신다는 소식이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한인회는 노인복지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아리조나 한인 문인협회 아이린 우 회장은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적은 우리들이 보람 있고 즐겁게 살려면 마음과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된다”며 “못마땅한 것도 넉넉한 마음으로 좋은 면만 보려 노력하고, 불평보다는 칭찬으로 주위를 대하는 것이 본인 마음도 따뜻해지고 더욱 아름답고 존경받는 어른이 되는 길”이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첫째도 건강, 둘째도 건강, 셋째도 건강”이라고 힘주어 강조하며 축사를 마쳤다.
    아리조나 한인 목우회 회장 오염윤 목사와 아리조나 한인 목사회 회장 최용성 목사가 차례로 단상에 올라 신임 회장단과 노인복지회를 위한 축복기도를 드렸다. 
    행사 중에는 김영희 메디케어 전문가가 초청되어 “최근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예산 삭감으로 보험 조건이 많이 바뀌었다”며 “각자가 가진 보험의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필요하면 3월 30일까지 변경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또한 대표적인 아리조나 한인 산악동호회인 ‘산마루 산악회’를 대표해 나온 헬렌 호 씨는 “앞으로 새로운 회장단과 함께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어 제5대 임원 및 이사진 소개와 함께 참석자 전원이 기념촬영을 했다.

    제2부 세배·합창·만찬
    구정 분위기 물씬이·취임식에 이어 제2부 순서가 진행됐다.
    노인복지회 회장단이 75세 이상 어르신들께 먼저 세배를 드린 뒤, 어린이들도 어르신들께 세배를 올리는 훈훈한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도병일 원로 목사는 서당에서 천자문을 배우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소개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소프라노 최영은 씨의 인도로 ‘반달’과 ‘고향의 봄’ 합창이 이어지며 구정의 정취를 더했고, 사회자의 폐회선언으로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참석자들을 실내외에 마련된 테이블에 앉아 주최 측에서 준비한 떡국을 즐기며 환담을 나눴으며, 또한 준비된 소정의 기념선물을 받기도 했다.
    한편 노인복지회는 2017년 창립 이후 메디케어 설명회, 경로잔치, 실버 만남의 날, 한복의 날 행사, 연말 송년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리조나 한인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왔다.
    2026년 2월 15일 제5대 회장단 출범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 노인복지회의 행보에 지역 교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아래는 
    제5대 아리조나 한인 노인복지회 조직도.임원진: 회장 김용순, 수석부회장 김건상, 부회장 이쉐넌, 사무장 마성일, 봉사부장 그레이스 박, 부녀부장 유용갑이사진: 이사장 유영구, 부이사장 김유니 외 이사 28명.
                                                                       

    <기사제공: 코리아포스트>

  • 민주평통 피닉스라스베가스지회, OCSD 신년 하례식 참석

    민주평통 피닉스라스베가스지회, OCSD 신년 하례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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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피닉스라스베가지회(회장 서덕자) 지회는 지난 2월 14일 캘리포니아 부에나팍 커뮤니티센터(Buena Park Community Center)에서 열린 오렌지카운티샌디에고협의회 신년하례식에 참석하여 다른 지회 위원들과 우의를 나누며 협의회 발전을 위한 방안들을 논의하였다.
    이번 신년하례식은 예년과 달리 이번 22기 출범이 늦어지면서 하례회도 한 달 늦게 개최하게 되었다. 14일에 구정 연휴와 발렌타인데이가 겹치면서 많은 인원의 참석이 힘들 것으로 예상했지만, 행사장인 커뮤니티센터가 꽉 찰 정도로 예상외로 많은 위원들이 참석하였다. 또한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위원들은 줌(Zoom)으로 행사에 참석하여 위원으로서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피닉스라스베가스지회는 서덕자 지회장과 김철호 협의회 부회장, 임애훈 간사를 비롯하여 김태영 라스베가스 분회장, 홍지영, 전옥미 뉴멕시코 위원 등이 현장에 참석하였고, 이정우, 배석준, 유영구, 나준, 이정연 피닉스 분회장, 한광윤 뉴멕시코 분회장, 김용우 위원들이 줌으로 참석하였다.
    이날 하례식에서 김철호 전임 지회장은 협의회로부터 공로패를 받았으며, 서덕자 현 지회장과 임애훈 간사는 데이브 민(Dave Min) 연방하원으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하례식을 마치고 오찬을 함께하며 정을 나눈 위원들은 이어진 정기회의를 통해 각 분과위원회의 보고를 받고,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정립하는 등 22기에서 협의회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들에 대하여 위원들의 의견을 모으는 작업이 이루어졌다.
    협의회는 한반도의 평화적 통일이라는 평통의 비전이 정치적 지형에 따라 흔들려서는 안 되며, 평통위원들은 이러한 대한민국의 평화통일 정책을 자신이 속한 현지 사회에 전달하고 이를 홍보하는 공공외교 사절로서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결의하였다.
    모든 행사를 다 마치고 협의회 측은 타주에서 온 지회 위원들을 위한 뒤풀이 자리를 마련하는 등 지회 위원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성의를 보여주며 모두가 하나가 되고자 하는 성의를 보여주었다.
      <기사제공: 민주평통 OCSD지회>

  • 임애훈 한인회장, 국제 모국어의 날 행사 참석 축사

    임애훈 한인회장, 국제 모국어의 날 행사 참석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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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애훈 한인회장은 샤이크 샴(Shaikh Sham) ‘국제 모국어의 날(International Mother Language Day)’ 행사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지난 2월 15일 템피시 키와니스 레크리에이션 센터(Kiwanis Recreation Center)에서 열린 ‘2026 국제 모국어의 날’ 행사에 참석하였다.
    ‘국제 모국어의 날’은 1952년 2월 21일 방글라데시(Bangladesh)의 다카(Dhaka)에서 벵갈어(Bengali)를 공용어로 인정할 것을 요구하는 시위대에 파키스탄 경찰이 발포하여 4명이 사망한 사건에 기인하여, UN 산하 UNESCO가 1999년 11월 17일 2월 21일을 ‘국제 모국어의 날’로 제정하면서 시작된 국제 기념일이다.
    앞선 일정으로 오후 3시 30분경 행사장에 도착한 임 회장은 샤이크 사무총장의 안내를 받아 자리에서 대기하다 사회자의 소개로 연단에 올랐다. 임 회장은 축사를 통해 모국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임 회장은 ‘국제 모국어의 날’을 기념하게 된 방글라데시(Bangladesh)의 다카(Dhaka) 사건을 기념하여 벵갈어(Bengali)로 먼저 자신을 소개한 뒤 축사를 이어나갔다.
    임 회장은 대한민국도 일제강점기 속에서 한국어를 말살하기 위한 일제의 탄압에도 목숨을 걸고 모국어를 지키고자 했던 선조들의 희생과 노력으로 모국어인 한글을 지킬 수 있었음을 강조하며, 자신의 모국어인 벵갈어를 지키기 위한 방글라데시 국민들의 노력에 경의를 표했다. 또한 해외에 살고 있는 교민들의 입장에서 모국어를 지키고 이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노력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축사 말미에 “우리의 언어가 곧 우리의 정체성”이라는 말을 다시 벵갈어로 전달하여 청중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한편, ‘한소리 사물단’은 임 회장에 앞서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역동성을 잘 보여주는 사물놀이 공연을 펼쳐 청중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행사를 준비한 주최 측에서는 여러 모국어를 사용하는 커뮤니티를 대표하여 한국어를 포함한 여러 나라별 모국어 걸개그림을 무대 배경에 걸어두어 각 커뮤니티 간의 연대감을 표하고자 하였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 임애훈 한인회장, 챈들러 시정 보고회 참석

    임애훈 한인회장, 챈들러 시정 보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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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조나주 한인회장단은 지난 2월 12일 챈들러시의 초청을 받아 챈들러 아트센터(Chandler Center for the Arts)에서 열린 챈들러시 시정보고회(State of the City)에 참석하였다. 이 행사에는 임애훈 회장을 비롯해 강지웅 부회장, 배석준 이사, 리차드 홍 이사가 동행하였다.
    임 회장 일행은 센터 로비에서 케빈 하트키(Kevin Hartke) 챈들러 시장을 만나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서로 안부를 물었다. 임 회장은 입구에서 가죽 재킷을 입은 케빈 시장에게 “이번에는 인디아나 존스 콘셉트냐?”며 농담을 건넸고, 케빈 시장은 “비슷하게 보이냐?”며 응답했다.
    챈들러시는 매년 시정보고회를 다른 시들과는 차별되게 시장과 시의원들이 등장해 영화처럼 줄거리를 이어가며 시정 활동을 보고하여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영화 “주만지” 콘셉트로 보고회를 진행하였고, 이번에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 콘셉트로 영화를 제작해 상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영화는 챈들러시의 오랜 역사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여정을 보여주며, 인디아나 존스 영화처럼 오랜 역사의 수수께끼가 챈들러의 역사와 연결되어 있음을 재미있게 보여주며 챈들러시의 역사적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후 케빈 시장은 인사말과 주요 인사들을 소개하고, 임 회장이 속한 챈들러자매도시위원회를 비롯한 각종 위원회와 자원봉사자들을 소개하며 1년간 시정을 함께해 준 시민들에게 큰 감사를 전하였다.
    또한 케빈 시장은 인텔을 비롯한 대기업을 비롯하여 로저스(Rogers), 웨이모(Waymo), 플렉스(Flex) 같은 무인자동차 회사 등의 유치 성과를 보고하며 99%가 넘는 주민 만족도를 보여주고, 챈들러가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계속 발전해 가고 있다며 그간의 성과에 남다른 자부심을 보였다. 이에 시민들도 크게 환호하며 케빈 시장에게 박수를 보냈다.
    행사를 마치고 임 회장은 다른 참석자들과 함께 케빈 시장에게 금년 보고회에 특히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고 축하하였고, 케빈 시장은 참석자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하며 보고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자축하였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