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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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애훈회장, 챈들러자매도시위원회 발전 전략수립 세미나 참석

    임애훈회장, 챈들러자매도시위원회 발전 전략수립 세미나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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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애훈 한인회장은 지난 2월 16일 챈들러시에 위치한 아리조나주립대학교 혁신센터(ASU Innovation Center)에서 열린 챈들러자매도시위원회(Chandler Sister Cities; 이하 위원회) 전략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위원회는 기존에 챈들러시와 관계를 맺은 도시들 외에 대한민국 청주와 업무를 진행 중이며, 새롭게 필리핀 세부(Cebu)와도 관계 발전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이사들이 보다 확실하게 위원회의 비전을 인지하고 발전 전략을 서로 공유하자는 취지로 이번 세미나를 계획하게 되었다.
    오전 8시부터 전체 이사들과 케빈 하트키(Kevin Hartke) 챈들러 시장까지 함께 모여 점심을 함께하며, 오후 3시가 넘도록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세미나는 ‘임팩트 딜리버드(Impact Delivered)’ 리더십 개발 회사의 알리 파니언(Ali Parnian) 설립자 겸 사장이 위원회의 비전을 검토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전략을 이사들과 논의하며 진행했다.
    임 회장은 위원회의 업무 추진 방향과 관련해 추진 속도가 다소 느린 감이 있다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청주시와의 관계가 챈들러시 입장에서는 느리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청주시 입장에서는 다소 더디게 진행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음을 언급했다. 또한 한국 도시에서 자매결연 진행은 시장의 의중이 매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보다 발빠른 행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사회는 협의를 거쳐 청주시와의 자매도시 추진안을 3월 정기 이사회에서 승인하고, 이후 시의회에 보고한 뒤 챈들러시의 승인을 얻는 즉시 청주시와의 업무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
    임 회장은 연초 청주시 관계자들이 챈들러를 방문할 계획이 있었으나, 조지아 사태로 인해 한국 정부 공무원들의 미국 출장 자제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방문이 무산된 바 있음을 상기시키며, 이 같은 업무 추진에 있어 적절한 타이밍에 맞춰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였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 매년 9월 4일 '아리조나 태권도의 날'로 법제화 되다

    매년 9월 4일 '아리조나 태권도의 날'로 법제화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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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회, 4월12일 아시안봄축제 행사에서 진재만 피닉스 한인회장에게 선포문 전달예정

    강력한 발차기에 송판이 산산이 부서지며 공중으로 날아올랐다. 이어진 태권도 단원들의 우렁찬 함성이 아리조나주의회 의사당 건물 앞 광장에 울려 퍼졌다.
    지난 2월 5일 오전 9시 30분, 아리조나주의회 청사앞에서는 태권도 합동 시범이 펼쳐졌다. 이날 시범에는 매스터 심스 월드챔피언 태권도(관장 심재섭)와 매스터 신스 월드클래스 태권도(관장 신동관) 소속 단원들이 참여해 절도 있는 품새와 고난이도 격파 시범을 선보였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주의회 의사당 안에서 9월 4일을 ‘아리조나 태권도의 날’로 지정한 것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행사가 열렸다. 아리조나주 상.하원은 결의를 통해 매년 9월 4일을 아리조나 태권도의 날로 승인했다.
    그동안 한인 사회에서는 각종 행사에 맞춰 주지사나 시장 명의로 ‘태권도의 날’을 일회성으로 선포해 왔으나, 이번 지정은 주의회 승인으로 특정 날짜를 매년 기념일로 법제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의사당 내부는 엄격한 보안으로 인해 행사 관계자 2명만 입장할 수 있었다. 이에 진재만 피닉스 한인회장과 신동관 관장이 참석했으며, 제프 웨닝거 주 하원의원은 이 자리에서 9월 4일이 태권도의 날로 지정됐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선포문은 오는 4월 12일 열리는 피닉스 한인회 주최 ‘아시안봄축제’ 행사에서 한인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주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LA 총영사관에도 초청장을 발송했으며, 총영사는 감사 축사를 웨닝거 하원의원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진재만 회장은 “매년 9월 4일이 태권도의 날로 법제화된 것은 태권도의 문화적 가치와 교육적 의미가 크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주 전역에 태권도 보급과 발전을 장려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은 태권도를 통해 한인 사회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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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애훈 한인회장, YTN과 ICE관련 인터뷰

    임애훈 한인회장, YTN과 ICE관련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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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애훈 아리조나주 한인회장은 최근 벌어지고 있는 미 이민세관집행국(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이하 ICE)의 과도한 법 집행 논란과 관련하여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한국 교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지난 1월 31일 대한민국 YTN과의 인터뷰에서 “작년 조지아 사태부터 최근 미네소타 사태에 이르기까지 이것이 사회적 파장이 상당히 큰 사회 문제로 점점 확산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고, “이민법의 집행 자체는 주권 국가로서 존중되어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인권과 시민들의 안전이 도외시되거나 지역 사회와의 신뢰가 훼손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교민 사회도 심리적으로 상당히 영향을 받고 있다”며 “자격을 갖춘 교민들이나 심지어 시민권자분들조차 혹시나 자신들이 이런 대상이나 제2의 타깃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불안감이 있다”고 교민 사회 분위기를 전했다.
    그리고 이런 심리적 불안감으로 인해 일을 마치고 동료들과 식사를 하며 하루의 회포를 푸는 회식 문화가 사라지고, 가족들끼리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외식을 꺼리면서 한인 식당들의 매출이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며 식당 업주들의 우려도 전달하였다.

    임 회장은 인터뷰 말미에 “아리조나에는 LG에너지솔루션을 비롯하여 Amkor 테크놀로지, KoMiCO 등과 같은 한국 기업들뿐 아니라 TSMC 같은 대만계 기업들도 아리조나에서 활발히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에, 아리조나 한인회는 ICE 피닉스 지부 사무실에 교민들의 우려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TSMC 같은 대만계 기업들이 속한 타 지역 커뮤니티와도 연대하여 한목소리를 낼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교민들에게는 시위 참여를 자제하고 그런 상황에 휩쓸리지 말며, 부득이한 경우의 행동 요령 등을 공지하는 등 교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LA 총영사관과도 핫라인을 구축하여 혹시라도 모를 만일의 경우를 대비하고 있다”면서도 “무엇보다 교민분들이 스스로 자신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며 교민들의 안전을 당부하였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 H마트 Grand BK F &B 프렌차이즈, 미 전역 가맹사업 본격화

    H마트 Grand BK F &B 프렌차이즈, 미 전역 가맹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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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Mart의 프랜차이즈 전문 자회사 BK Franchise가 글로벌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Ten Thousand’와 카페형 베이커리 브랜드 ‘L’AMI Bakery & Caf?’를 중심으로 미국 시장 내 프랜차이즈 사업을 본격 확대하며 함께 성장할 가맹 파트너 모집에 나섰다.
    미국 내 아시안 F&B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가운데, BK Franchise는 검증된 운영 시스템과 강력한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북미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Ten Thousand’, 2026년 미 전역 20개 매장 순차 오픈… 글로벌 커피 시장의 신흥 강자
    뉴욕에서 시작된 Ten Thousand는 세련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고품질 스페셜티 커피를 앞세워 MZ세대와 커피 애호가들을 동시에 사로잡았다. 특히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한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프랜차이즈 모델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Ten Thousand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총 20건의 가맹 계약을 성사시키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해당 매장들은 2026년부터 뉴저지, 캘리포니아, 텍사스, 일리노이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문을 열 예정이다. 이미 호주, 대만,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 경험을 보유한 만큼, BK Franchise는 2026년을 본격적인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신규 파트너 모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L’AMI Bakery & Caf?’, K-베이커리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프리미엄 시장 안착
    함께 전개 중인 ‘L’AMI Bakery & Cafe’는 한국 베이커리의 섬세한 감성과 프리미엄 디저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카페형 베이커리 브랜드다. 최근 뉴욕 그레이트넥 H Mart 몰에 신규 매장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데 이어, 2026년 상반기에는 뉴저지 포트리 H Mart 내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L’AMI Bakery & Cafe는 현재 직영점 및 전략 매장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주력하며, 향후 인숍(In-Shop)과 로드숍(Stand-Alone) 매장 모델을 아우르는 유연한 확장 전략으로 가맹 사업을 넓혀갈 계획이다.
    BK Franchise 관계자는 “2026년은 Ten Thousand와 L’AMI Bakery & Cafe가 미국 주요 상권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매장 확대를 넘어 가맹점주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수익성 높은 파트너십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BK Franchise는 각 브랜드 특성에 맞춘 맞춤형 가맹 전략을 통해 신규 파트너를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가맹 문의는 공식 이메일 및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가맹 및 사업 문의]
    Ten Thousand Coffee:
     franchise@10000coffeeusa.com
     www.10000coffeeusa.com
    L’AMI Bakery & Cafe:
    franchise@lamibakerycafe.com
    www.lamibakerycafe.com
                         

    <기사제공: H마트>

  • 임애훈 한인회장, 아시아 컬쳐 페스티발 개막식 참석

    임애훈 한인회장, 아시아 컬쳐 페스티발 개막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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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애훈 한인회장은 위니 코 케플란(Winnie Kho Kaplan) 주아리조나 말레이시아 명예영사의 초청으로 지난 1월 31일 메사에 위치한 Mesa Community College에서 열린 ‘2026 아시안 컬처 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누며 성공적인 행사 개막을 축하했다.
    중국 사자춤 식전 공연으로 시작된 개회식은 위니 코 케플란 명예영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Kate Gallego 피닉스 시장, Mark Freeman 메사 시장, Greg Stanton 연방 하원의원의 축사와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임 회장은 평소 알고 지내던 인사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한인회 행사에 축사를 보내준 시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트레이시 로페즈(Tracy Lopes) 주지사 사무실 차석보좌관을 만나, 지난 한국전쟁 기념식에 주지사가 직접 참석해 ‘한국전쟁의 날’ 선언문을 전달해 준 데 대해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했다. 이에 트레이시 차석보좌관은 오는 6월 주지사가 타주 출장 일정으로 현장 참석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임 회장에게 미리 양해를 구했다.
    양측은 앞으로 있을 한인회 행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그동안 함께했던 행사들을 떠올리고 한인회와의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자는 덕담을 주고받았다.
    임 회장은 개회식을 마친 뒤 공연을 준비 중이던 한소리 사물놀이팀과 아리조나 한국무용단을 만나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다음 일정으로 인해 공연을 직접 관람하지는 못하지만 성공적인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하며 자리를 떠났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 H 마트 병오년 설 봉투 증정 이벤트 진행

    H 마트 병오년 설 봉투 증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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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 마트가 병오년 설을 맞아 2026년 2월 4일부터 H 마트 스마트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2026 설 봉투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전통 명절인 설의 의미를 기념하고, 그동안 H 마트를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참여 매장에서 30달러 이상 구매한 스마트카드 회원에게 설 봉투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스마트카드 미가입 고객은 매장 내 고객서비스 데스크에서 가입 후 바로 참여할 수 있다.
    H 마트 마케팅팀은 “설 봉투는 새해의 복과 행운을 나누는 아시아 문화의 대표적인 상징”이라며 “2026년을 맞아 정성스럽게 디자인한 설 봉투를 통해 고객 여러분의 새해가 더욱 풍요롭고 뜻깊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H 마트는 설 명절을 맞아 떡국 재료를 비롯한 다양한 전통 설 음식과 신선한 농산물, 프리미엄 선물세트 등 폭넓은 명절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이 한자리에서 설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매장 내 안내물 또는 H 마트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라인, 위챗)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리조나 지역 참여 매장
    메사점: 1919 W Main St, Mesa, AZ 85201 / 480-207-4560
    본 행사에 관한 문의는 H 마트 고객서비스센터 (877-427-7386)로 하면 된다.                                                

    <기사제공: H 마트>

  • 임애훈 한인회장, 마리코파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자문회의 이사회 참석

    임애훈 한인회장, 마리코파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 자문회의 이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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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애훈 한인회장은 1월 29일 Maricopa County Sheriff’s Office에서 열린 정기 자문회의 이사회에 참석해 보안관 사무실 운영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이날은 자문위원들이 피닉스 시내 4가에 위치한 보안관 사무소 관할 구치소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보고받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임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은 보안관 직원들의 안내를 받아 수감 시설과 수감자들을 둘러보고, 구치소 운영 실태를 보고받은 뒤 개선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 구치소는 중범죄자들이 수감되어 있는 시설로, 출입이 엄격히 제한되어 있다. 모든 문에는 손잡이가 없고 중앙 통제실을 통해서만 직원과 수감자의 출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최고 등급의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한 법원에 인접해 있어 수감자들의 안전한 이송이 용이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임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은 지하 2층과 3층에 위치한 일반 수감 시설과 1·2급 중범죄자를 수용하는 독방 시설, 그리고 독방 수감자들을 둘러보았다.
    시설을 견학한 뒤 자문위원들은 1층 회의실에서 수감자용 식사를 시식하며, 롤리 시버트 교정국장(Rollie Seebert, Chief of Custody)과 루디 버스타멘테 지역개발국장(Rudy Bustamante, Director of Community Development)으로부터 시설 운영, 교도관 안전, 수감자 관리 현황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구치소는 미결수가 법원에서 형이 확정되기 전까지 대기하는 목적으로 운영되는 시설로, 수감 기간은 보통 1~2년 정도다. 장기간 복역하는 교도소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설 여건이 나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자문위원들은 막간을 이용해 소위 ‘K-9’이라 불리는 경찰견 팀의 간단한 시범을 참관했으며, 현재 청소년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는 펜타닐을 포함한 마약의 위험성과 이를 적발하기 위한 보안관 사무실 관계자들의 노력에 대해 경청했다.
    임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들은 교도관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한 뒤, 향후 일정을 논의하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임 회장은 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였던 라준(Joon Ra) 지역사회 홍보담당 국장과 만나 안부를 나누며 우의를 다졌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 아시아나마켓 메사 – 14주년 경품추첨 실시

    아시아나마켓 메사 – 14주년 경품추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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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마켓 메사점이 개업 14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경품추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월 30일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마켓 푸드코트에서 진행됐으며, 많은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아리조나 한인사회 관계자들과 고객들이 함께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특히 한인회 임예훈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아시아나마켓이 그동안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에 감사하는 의미로 아리조나 한인회에서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경품은 ▲1등 65인치 TV 1명 ▲2등 쿠쿠 전기압력밥솥 1명 ▲3등 스탠드형 히터 3명 ▲4등 아시아나마켓 기프트카드 20달러 50명 ▲5등 쌀 15파운드 100명 등 푸짐하게 준비됐다. 또한 추가 상품으로 홍콩반점, 아시아나키친(한식당), 오마카세 재패니즈 키친(일식당) 20달러 기프트카드 30장이 마련됐으며, 이는 행사 당일 참석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증정됐다. 특히 참석한 모든 고객이 상품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추첨은 마켓 회장 캐서린 루드위그(Katherene Ludewig)와 각 부서 매니저들이 고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했다. 4등과 5등은 마켓 매니저들이, 3등은 데이빗 엄 상무이사가, 2등은 임예훈 한인회장이, 1등은 캐서린 루드위그 회장이 직접 추첨했다.
    1등 당첨자는 Eva Honeycutt 씨로 발표됐으며, 나머지 당첨자 명단은 신문과 마켓 게시판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티켓 또는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 마켓을 방문하면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아시아나마켓 메사점은 행사에서 고객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더욱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마켓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마켓으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당첨자 명단

    1등 65INCH TV (1명): Eva Honeycutt

    2등 쿠쿠 전기압력밥솥 (1명): Maki Cronin

    3등 스텐드형 히터 (3명): Dahyeon Go, Yoshi, 이다빈

    4등 Asiana Market Giftcard $20 (50명)
    명 하워드, Hyon Buelna, Sung H Chury, 김선자, Aireonna Williams, 신미혜, Myung Lee, Scott, 김현수, Hurlieosorio, Sung Byun, Carol Kessler, 류교빈,
    Yoshio Otomo, 김길종, Annie Pan, Adrian Alvaraco, Thn Truory, 심현수, Ricky Pinkney, Shemecia (Mimi), Bowen Huang, 김희정, Ian Welson, 박종수, 
    Miona Coleman, Katie Moerke, Ho Kim, Lucia Yu, Oak Soon Kim, 강태경,
    Luis Hernandez, Deborah Wene, Peter Park, Kana Ko, Trane Vu, 장정아, 
    Marqui Blalock, 이승호, Myung Choy, 한상진, Esther Song, Han Dverstock, 석영순, 장정심, Dongha Kim, Suzanne Johnson, Destiny Aceclo, 조정식, 
    허진은

    5등  Rice 15LB (100명)
    Ryan, 강선희, 백영은, Morean Jack, Yoshimi Carroll, 강기찬, Yong Lee, 
    이승순, Sendoro, Kyong Davis, Luzet Romo, Sara Flores, Sun Ditzler, 유경숙, 권혁준, 이은주, Paule Delaney, Wilbliss Kim, Han Myoungsook, 최은수, Monty Jchnson, Brian Tchang, Huong Th, Myunghee Choi, Lusy Mengeau, Richard Wdde, Erin Torchia, 김재선, Nan Sook Lee, Patrick Harris, 
    Michelle Rodriguez, 이금자, 김영숙, 심정숙, 김옥화, Pete Koblinski, June Park, Alyssa F., Sarah Choi, Pyung Song, Stephanie, Sun Wright, 이병민, 안수경, 
    김정임, Sun Heung Wong, Togoldor Ochirbal, Krist Neilt, Paul Sun, 임현정, 김희숙, Rose Paurilo, 송정희, 김인태, 안병만, 현주, Jonghun Yoo, Sam Phoeu, Mi Kim, Annie Kim, Mimma Spataro, 김옥순, 이덕기, 김선희, Paul Lockwood, Thomas Schmidt, Ritta Vee, Ivara Martirez, 송영복, Alexrandra Banyai, 문선보, 
    Andre Brewed, Daryel Schnell, Aleu Kelly, Seunghee Lee, 장철규, 김보선,
    Mavis Maro, Song Cho, Jinwoo Han, Rangie Elangga, Sun Ok Russell, 김현희, Sabrina Torres, Hyunsook Yeu, Kyung Hoon Lee, Debbie Lavares, 박준희, Thistle Bantrayer, Kyung Lee, Shen Shi, 구정자, Makayla Mccartny, 임기성, Chencheng Zhang, Violettanez, Grace Shim, Taeyoung Kim, Eunice Yoo.

  • 임애훈 한인회장, 챈들러 국제 영화제 시상자로 참석

    임애훈 한인회장, 챈들러 국제 영화제 시상자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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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애훈 한인회장은 2월 1일 Chandl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집행위원회의 초청을 받아 Chandler Center for the Arts에서 열린 ‘챈들러 국제 영화제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해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시상하고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오후 5시 30분부터 시작된 VIP 디너쇼를 시작으로, 저녁 8시부터 본격적인 시상식이 진행됐다. 임 회장은 시상자들 가운데 교민 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초대되어,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작품상 시상 직전, 영화제에서 가장 관심과 주목을 받는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시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회자의 소개로 무대에 오른 임 회장은 “챈들러 국제 영화제는 시간이 지날수록 양과 질에서 놀라운 발전과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며, “영화라는 장르를 통해 다양한 소재와 뛰어난 줄거리로 우리에게 새로운 세계와 감정을 경험하게 해준 모든 영화인에게 경의를 표한다. 이번 영화제는 우리 모두에게 다시 한 번 영화의 힘이 어떠한지를 보여주는 훌륭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후보자와 수상자 모두에게 축하와 경의를 표했다.
    이번 챈들러 국제 영화제는 주 상영관이던 LOOK Dine-In 극장이 경영난으로 문을 닫아 새로운 상영관을 물색해야 하는 어려움 속에서도 성공적으로 개최되며 작품성과 흥행 면에서 모두 한 단계 진일보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임 회장이 시상한 남우주연상은 작품상을 수상한 ‘Lo que dice el Corazon (What Your Heart Says)’의 Jaime Aymerich이, 여우주연상은 ‘Looking At Madness’의 Christina Pinciotti가 차지했다.
    특히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하이메 아메릭 배우는 남우주연상에 이어 대상인 작품상까지 수상하게 되자 목이 메어 수상 소감을 끝내지 못할 정도로 감격해했다.
    임 회장은 행사를 마친 뒤 하이메 배우와 레드카펫에서 함께 기념 촬영을 하며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했다. 또한 이번 영화제에 출품된 한국 영화 ‘팔로워(Follower)’를 통해 국제 단편영화상(Best International Short Film)을 수상한 Ryan Park 감독을 따로 만나 수상을 축하하고, 앞으로 세계적인 훌륭한 감독으로 성공하기를 바란다며 덕담을 건네며 격려했다.
    박 감독은 “이번에 처음으로 작품을 출품했는데 뜻밖의 상을 받게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며, “여러 영화제를 다녀봤지만 챈들러 영화제만큼 모두가 진심으로 즐기는 영화제는 보기 드물다”며 챈들러 영화제의 흥 넘치는 분위기에 내년에도 다시 참가하고 싶다는 강한 의욕을 보였다.
    임 회장은 현재 시카고의 한 학교에서 후학을 가르치고 있는 박 감독에게 내년에는 학생들과 함께 참석해 영화제 진행 과정을 직접 지켜보면 생생한 현장 학습이 될 것이라며, 출품과 참석을 권했다.
    <기사제공: 아리조나주 한인회>

  • 임애훈 한인회장, 챈들러시 자매도시 위원회 이사회 참석

    임애훈 한인회장, 챈들러시 자매도시 위원회 이사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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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애훈 한인회장은 2월 3일 챈들러시에 위치한 Arizona State University 혁신센터(ASU Innovation Center)에서 열린 챈들러 자매도시위원회 이사회에 참석했다.
    2026년 들어 처음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는 지난 1월 Chandler Multicultural Festival 참가 결과를 보고받았으며,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아리조나 자매도시 컨퍼런스 유치와 관련한 실무 사항을 논의했다.
    이사회는 먼저 아리조나 자매도시위원회 조지 하츠(George Hartz) 회장을 초빙해 컨퍼런스 운영 지침과 요령에 대한 강의를 듣고, 대만 타이난시와의 교류 진척 상황을 보고받았다. 이어 제니 호-비중코(Jenny Ho-Vijungco) 필리핀 명예영사로부터 필리핀 세부(Cebu)에 대한 소개를 듣고,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임 회장은 현재 답보 상태에 있는 청주시와의 진행 상황을 이사들과 공유했다. 이에 마팜(Mahfam) 이사장은 관계 진전을 위해 다음 모임에서 청주시와의 교류 확대 안건을 이사회에 상정해 승인을 받은 뒤, 시의회에 보고해 공식 승인을 얻고 챈들러시 차원의 지지를 확보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임 회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청주시와 보다 다각적인 의견 교환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청주시가 오는 6월 시장 선거를 앞두고 바쁜 상황임을 언급하며, 케빈 시장을 포함해 양 도시 시장의 임기가 마무리되기 전 어떤 형태로든 관계를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관계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기사제공: 한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