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처럼 가볍고 건강한 한 끼가 그리운 날엔, 입안 가득 달콤한 풍미를 전해주는 호박 쌀종이 구이가 제격입니다.
쫄깃한 쌀종이 속에 담긴 부드러운 호박, 그리고 고소한 양념장이 어우러져 바삭하고도 촉촉한 식감이 일품인 요리죠.
만들기 어렵지 않으면서도 정성 가득한 느낌을 주는 메뉴로, 반찬은 물론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요리의 포인트 양념장을 먼저 만들어 둡니다.
감칠 맛을 살려줄 아미노간장 2 작은 술에 물을 조금 넣고,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아주 소량만 더합니다.
여기에 다진 파 1 큰 술, 다진 마늘 1 작은 술, 그리고 고소함을 책임질 깻가루 1 큰 술을 넣고 고루 섞어주세요. 이 양념 하나로도 요리의 풍미가 한층 깊어집니다.
주재료인 호박은 쥬키니를 사용했습니다. 부드럽고 수분감이 적당해 쌀종이와의 조화가 좋기 때문이죠.
호박은 3등분한 뒤 약 4~5cm 길이로 썰어 막대 모양으로 준비합니다. 이렇게 하면 쌀종이에 감싸기도 쉽고, 한입에 쏙 들어가기 좋아요.
쌀종이는 4등분해 주세요. 건조한 환경에서는 자르기 전에 따뜻한 물에 살짝 적셔두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단단하면 부서지기 쉽고, 너무 오래 담가두면 찢어질 수 있으니 말랑해질 정도까지만 담가주세요.
말랑해진 쌀종이 위에 준비한 호박 막대를 올려 김밥 말듯 돌돌 말아줍니다.
마치 작고 예쁜 랩처럼 감싸 완성된 모습은 보기만 해도 식욕을 자극합니다.
팬에 기름을 살짝 두르고 중불에서 조심스럽게 구워주세요. 기름이 닿아 지글지글하는 소리와 함께 쌀종이가 노릇하게 구워질 때, 뒤집어 반대쪽도 구워줍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의 호박은 촉촉하게 익을 때까지 양면을 정성껏 구워주세요.
마지막으로, 구워낸 호박 쌀종이 위에 미리 만들어 둔 양념장을 살짝 얹으면 완성입니다.
쫄깃한 쌀종이와 고소한 양념장의 조화, 그리고 달콤한 호박이 어우러진 맛은 한입 먹는 순간 입안에 행복이 퍼지죠.
이 요리는 육류 없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식감을 주며, 간단한 식사나 다이어트 간식, 혹은 손님 접대용 메뉴로도 훌륭합니다. 무엇보다도 정성이 담긴 손맛이 느껴지는 요리라는 점이 매력입니다.
쫄깃하고 달콤한 유혹, 호박 쌀종이 구이. 오늘 저녁, 작고 정갈한 이 요리 한 접시로 식탁에 소박한 행복을 더해보는 건 어떨까요?
재료: 쥬키니 (애호박) 2개, 쌀종이 10개 정도,
양념: 아미노간장 2 작은 술, 물 조금, 다진파 1 큰 술, 다진마늘 1 작은 술, 스테비아 아주 소량, 깻가루 1 큰 술.
*유투브(YouTube)에서 “선샤인 행복요리”를 검색하세요. “호박 쌀종이 구이” 전체과정과 설명이 담긴 영상을 만나실 수 있으며 요리가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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