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질은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효과적이며 체내 염증 감소에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바질향은 심신안정과 두통완화에 효과적입니다.
오늘은 바질을 이용한 두부요리를 소개합니다.
구운 두부를 깔끔한 양념으로 조리고 바질을 넣어주니 이국적인 맛이 나는 요리가 되었어요. 데친 브로콜리를 곁들여 주니 건강하고 맛있는 한 그릇 요리가 되었네요.
재료도 간단합니다.
450g 정도 단단한 두부 1모를 준비하시면 2인분 식사로 좋습니다.
두부는 천이나 키친타올을 사용하여 물기를 제거해 주신 후 2cm 정도의 큐브모양으로 잘라주세요.
브로콜리 양은 좋아하시는 정도에 따라 조절하시고 먹기 좋은 크기로 준비하시고요.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어 적당히 데쳐내신 후 채에 바친 다음 찬물을 끼얹어 물기를 빼두세요.
마늘은 편을 썰어 준비해 주시면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오일을 조금 두른 팬에 두부를 구워주세요. 두부를 구우실 때는 중약불에서 모든 면이 골드빛이 나도록 천천히 굴리면서 구워주세요.
구운 두부를 그릇에 담아주신 후 두부 구운 팬에 오일을 조금 두르시고 중불에서 마늘을 넣은 후 마늘향이 올라오도록 볶아주세요.
약간의 매콤한 맛을 위해 건고추 또는 썰은 홍고추를 넣어 함께 볶아주세요.
타지않도록 불조절을 하면서 구워둔 두부를 넣어 마늘향과 매콤한 맛이 두부에 베이도록 볶아줍니다.
불을 낮추어 간장 2 큰 술, 물 1/4컵, 메이플시럽 2 큰 술, 고추장 1 작은 술을 넣어 양념을 섞어준 후 중불에서 두부에 양념이 잘 베이고 타지 않도록 저어주면서 조려주세요.
불을 끈 후 바질을 넣어 휘리릭 저어주면 평범하지만 이국적인 두부요리가 탄생된답니다.
보통 우리가 알고있는 두부와 브로콜리를 함께 졸인 한 그릇 요리보다는 브로콜리를 두부와 함께 졸이지 않고 신선한 브로콜리를 따로 담은 요리로 준비해 보았어요.
이렇게 해주면 짜지않은 음식을 드실 수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된답니다.
신선한 브로콜리와 함께 깔끔하면서 매콤함 그리고 바질향이 솔솔 나는 두부요리는 정말 맛있습니다.
가족에게 정말 맛있다고 칭찬받은 근사한 요리입니다. 도시락으로도 아주 좋고요, 상차림 요리에도 추천드립니다.
여러분들도 몸에 좋은 두부요리로 행복한 밥상을 차려보세요.
재료: 부침두부 1모(450g), 브로콜리 1/2 송이, 바질잎 10g, 통마늘 4개, 건고추 3개(홍고추 1개)
양념: 간장 2 큰 술, 물 1/4컵, 고추장 1 작은 술, 메이플시럽 2 큰 술, 파 2 큰 술, 통깨 1 작은 술.
만들기
1. 두부는 키친타올에 올려 물기를 제거한 후 사방으로 골드빛으로 구워준다.
2. 브로콜리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 끓는 물에 소금을 조금 넣어 살짝 데쳐둔다.
3. 마늘은 편 썰어둔다.
4. 팬에 기름을 두른 후 마늘, 고추를 볶다가두 부를 넣고 볶아준다.
5. 약불에서 양념재료를 다 넣은 후 중불에서 두부에 양념이 베이도록 조려준다.
6. 불을 끈 후 바질을 넣고 섞어준 후 다진 파와 통깨를 뿌려준다.
7. 볼에 밥 한 공기, 브로콜리, 두부를 담아 한 그릇 요리를 만든다.
*유투브(YouTube)에서 “선샤인 행복요리”를 검색하세요. “바질두부와 브로콜리”요리 전체과정과 설명이 담긴 영상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암 예방식단, 성인병 예방식단, 아토피식단 등 건강요리와 음식에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상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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