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정선심 요리사의 건강요리] 부드럽고 달큰한 매력 두부애호박구이

KAZT 어드민
KAZT 어드민

JSS.JPG

가끔은 복잡한 조리법보다 간단한 재료와 손쉬운 조리로도 훌륭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요리는 두부애호박구이로, 담백한 두부와 달큰한 애호박이 만나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를 선사합니다. 
간단한 반찬으로도, 가벼운 메인요리로도 손색없는 메뉴입니다.
두부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많은사랑을 받는 재료입니다. 여기에 달큰한 애호박을 더하면 그 자체로 훌륭한 맛의 조화를 이룹니다.  애호박대신 쥬키니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여기에 감칠 맛 넘치는 양념장을 곁들이면 입 안 가득 풍미가 살아납니다.

이 요리를 완성하려면 두부 1/2모와 애호박 1/2개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애호박은 네모모양으로 편썰고, 두부는 8조각으로 나눕니다.
요리하기 전 양념장을 미리 준비하세요.
파 1개는 잘게 다져서 양념을 만들 그릇에 담아줍니다. 여기에 아미노간장 2 큰 술, 은은한 단 맛을 위한 메이플시럽 1/2 큰 술, 고소한 풍미의 참기름 1/2 큰 술, 살짝 매콤한 고춧가루 1/2 큰 술, 통깨를 조금 넣고 잘 섞어주면 맛있는 양념장은 완성입니다.

기름을 두른 팬에 두부를 구워줍니다.
두부는 한 쪽 면이 완전히 익은 후 뒤집어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같은 팬에서 애호박도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두부와 애호박 모두 소금으로 살짝 밑간을 해주세요.
강불보다는 중불에서 타지 않도록 구워줍니다.
구운 두부 위에 애호박을 하나씩 올리고 접시에 교차로 담아주세요. 마지막으로 준비한 양념장을 솔솔 뿌려 마무리합니다.
정갈하게 담긴 두부와 애호박 위에 양념장이 더해지면 요리가 고급스럽게 변신합니다. 
손님을 초대했을 때 상차림에도 훌륭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두부의 담백함, 애호박의 달큰함, 그리고 양념장의 조화는 누구나 좋아할 맛입니다.  간단하면서도 영양이 풍부한 두부애호박구이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완성할 수 있는 건강요리입니다.  오늘 저녁, 직접 만들어보고 가족과 함께 나눠보세요. 맛있게 먹으며 건강도 챙기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재료: 두부 1/2모, 애호박 1/2개, 소금 조금.
양념장: 아미노간장 2 큰 술, 메이플시럽 1/2 큰 술, 고춧가루 1/2 큰 술, 참기름 1/2 큰 술, 파, 통깨.

만들기
1. 두부는 편으로 썰어 10조각으로 나눕니다.
2. 애호박은 3등분한 후 편으로 썰어줍니다.
3. 기름을 두른 팬에 두부와 애호박을 넣고, 소금을 살짝 뿌려 노릇하게 구워줍니다.
4. 분량의 재료로 양념장을 준비합니다.
5. 접시에 두부와 애호박을 교차로 담아낸 후, 양념장을 위에 올립니다. (먹을 때 두부와 애호박을 함께 드세요)

*유투브(YouTube)에서 “선샤인 행복요리”를 검색하세요. “두부애호박구이” 전체과정과 설명이 담긴 영상을 만나실 수 있으며 요리가 쉬워집니다.

 

More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