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심 요리사의 건강요리] 애호박 무침

여름 제철요리 애호박은 쉽게 소화되는 채소로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회복기 환자들, 아이들 이유식으로도 좋은 식재료입니다.
애호박에 다량 함유된 아연성분은 신체 저항력을 높여준다고 합니다.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등의 영양소가 풍부한 애호박으로 아삭하면서 정말 맛있는 애호박 무침 밥반찬을 소개합니다.
호박은 반으로 나누어 어슷썰기로 준비해 주세요.
홍고추는 채썰어 주세요. 매운 맛을 싫어하신다면 홍피망도 좋습니다.
할라피뇨는 씨를 제거한 후 다져주시고, 파는 송송 썰어서 준비해 주세요.
큰 믹싱볼에 간장, 조청, 고춧가루, 다진마늘, 참기름, 송송 썰어둔 파, 통깨를 넣어 양념들이 잘 어우러지도록 섞어주세요.
무침요리이기 때문에 양념장이 맛있어야 하겠지요.
오늘 요리의 키포인트는 달구지 않은 팬에 기름을 넣지 마시고 중불에서 썰어둔 애호박을 넣고 살살 볶아주는 거예요.
볶아주면서 수분이 부족하시다면 물 1 큰 술을 넣어서 타지 않도록 볶아주시면 좋습니다.
호박에서 수분이 나와서 살강살강 맛있게 볶아지면 청, 홍고추를 넣고 살짝 볶은 후 불을 끄시면 됩니다.
양념 만들어 둔 믹싱볼에 볶은 호박을 넣어주세요.
그리고 살살 버무려 주시면 매콤달콤한 양념에 입맛도 돋우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밥반찬이 만들어 진답니다.
밥 위에 올려 비벼드셔도 좋고요, 국수에 넣고 비벼드셔도 정말 맛있습니다.
애호박을 기름에 볶아서 볶음요리로 만해드셨다면 올 여름에는 깔끔하면서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별미 애호박 무침으로 맛있는 밥상을 차려보세요.
재료: 애호박 2개, 파 3개, 청, 홍고추 각 1개씩.
양념: 간장 2 큰 술, 조청 2 큰 술, 고춧가루 1 큰 술, 다진마늘 1 작은 술, 참기름 1 큰 술, 통깨 1 큰 술.
만들기
1. 깨끗이 씻은 애호박은 반으로 잘라 얇게 어슷썰기 해 둔다.
2. 믹싱볼에 양념을 만들어 둔다.
3. 기름없는 팬에 중불에서 호박을 볶아주면서 수분이 부족하면 물 1 큰 술을 넣어서 볶아준다.
4. 볶은 호박을 2의 믹싱볼에 넣고 살살 버무려 접시에 담아낸다.
*유투브(YouTube)에서 “선샤인 행복요리”를 검색하세요. “애호박 무침”요리 전체과정과 설명이 담긴 영상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암 예방식단, 성인병 예방식단, 아토피식단 등 건강요리와 음식에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상담해드립니다.
연락처541-852-7354 정선심
Email: 64sunshine@hanmail.net
<정선심 요리 연구가 프로필>
* 히즈 핸드 코리아 요리사
* 현재 “선샤인행복요리” 유투브 운영 중
* 10년간 봄, 가을 2개월 과정 요리교실 운영
* 다년간 뉴스타트 프로그램 운영하며 음식관리
및 요리교실 운영.
* 미주 지역 신문, 주간지, 종교잡지 등에 다년간
“정선심 건강요리” 칼럼리스트로 활동
* 어린이 요리교실 운영과 실시간 줌을 이용한
어린이 요리교실 진행
* Asian Celebration에서 한국음식 소개및 요리강습
* 요리책 “채식사랑” 저자 (20인)
* 성인병, 암예방 요리교실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