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정선심 요리사의 건강요리] 야채 간짜장(2인분)

KAZT 어드민
KAZT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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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간짜장과 일반 짜장의 차이점을 알고 계시나요? 일반 짜장은 춘장소스에 녹말물을 섞어서 묽게 미리 만들어 두는 것이고, 간짜장은 녹말물 없이 짜장과 야채를 넣어 즉석으로 조리하는 것이랍니다.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정말 만들기 쉬운 야채 간짜장을 소개합니다.
우리집의 단골메뉴 중 하나인 야채 간짜장은 가족의 인기메뉴 중 하나이며 언제나 불패라며 엄지척해 주는 요리입니다.
만들 야채 간짜장 양은 2~3인분입니다.
저는 간짜장에 들어가는 채소를 먹기 좋도록 작게 썰어 주었어요.
양배추 큰 것은 1/4개, 작은 것은 1/3개 정도, 양파 2개를 작게 썰어 주었습니다. 1인분에 중간 크기의 양파 1개 정도면 됩니다.
파 4개를 송송 썰어주면서 흰 부분은 따로 담아두었다 고명으로 사용해 주세요. 고명으로 사용할 오이를 곱게 채썰어 올려주면 먹을 때 짜장의 느끼한 맛도 잡아준답니다.
이제 재료준비가 다 되었어요, 재료준비 간단하지요?
팬에 올리브유 1 큰 술을 두르신 후 다진 마늘 1 큰 술과 송송 썰어둔 파를 넣어주시고 향이 나도록 볶아주세요. 그리고 썰어둔 양파를 넣어주세요. 
양파를 기름에 볶거나 굽게되면 고소한 향과 풍미가 생기는데요, 양파의 아삭한 식감과 고소한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푹 익히지 마세요
단맛을 추가하기 위해 몸에 좋은 양배추를 넣어서 함께 볶아주세요.
이렇게 양파와 양배추를 볶아주면 갓 볶은 양파와 양배추의 천연의 단맛으로 인해 다른 단맛을 많이 첨가하지 않아도 되는 저만의 간짜장 비법이랍니다.
볶은 짜장 2 큰 술을 넣어주세요. 보통 1인분에 1 큰 술 양을 넣으시면 되시고요, 볶은 짜장이 없을 경우 춘장을 올리브유에 볶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채소와 짜장을 재빨리 섞어 짜지않게 하면서 채소의 아삭함 맛을 살려주세요.
중약불로 낮추시고 반짝반짝 윤기도 나고 약간의 단 맛을 더하기 위해 올리고당 1 큰 술을 넣어 마무리하시면 간짜장은 완성됩니다.
짜장 생면을 끓는 물에 7분정도 삶은 후 씻어 전분물을 뺀 후 뜨거운 물에 한번 헹구어 물기를 빼주세요.
국수를 담은 그릇에 간짜장을 넉넉히 담은 후, 고명으로 채썬 초록오이, 냉동 옥수수알을 끓는 물에 데쳐서 올려주세요. 송송 썰어둔 파도 뿌려주면 정말 맛깔스러운 간짜장이 만들어 집니다. 
야채를 바로 볶아서 만들었기 때문에 아삭아삭 씹히는 채소로 일반짜장보다 깊은 맛이 나는 간짜장입니다.
이제 집에서 야채 간짜장 꼭 만들어 드세요. 
단숨에 다 먹고 정말 맛있어 더 먹고 싶은 간짜장입니다.
재료: 양파 2개, 양배추 1/3 또는 1/4, 다진 마늘 1 큰 술, 파 4개, 올리브오일 1 큰 술, 볶은 짜장 2 큰 술, 올리고당 1 큰 술, 오이 1/3개, 옥수수 2 큰 술, 짜장생면 2인분.
만들기
1. 양파와 양배추는 잘게 썰고, 파는 송송 썰고, 오이는 채썰어 둔다.
2. 팬에 올리브유 1 큰 술을 넣은 후, 마늘, 파, 양파, 양배추를 넣고 볶아준다.
3. 2에 볶은 짜장 2 큰 술 정도를 넣고 섞은 후에 올리고당을 넣어 마무리한다.
4. 끓는 물에 국수를 넣고 7분 정도 삶은 후 씻어 전분물을 뺀 후 뜨거운 물에 한번 헹구어 준다.
5. 국수 위에 짜장을 올린 후 고명으로 채썬 오이, 옥수수 알갱이 흰 부분의 파를 올린다. 

*유투브(YouTube)에서 “선샤인 행복요리”를 검색하세요. “야채간짜장”요리 전체과정과 설명이 담긴 영상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 암 예방식단, 성인병 예방식단, 아토피식단 등 건강요리와 음식에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상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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