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정선심 요리사의 건강요리] 토마토겉절이

KAZT 어드민
KAZT 어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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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 같으면서도 반찬으로도 좋은 상큼한 토마토겉절이를 소개합니다
재료들도 간단합니다.
재료들을 준비할 동안 조그만 믹싱볼에 고춧가루 2 큰 술, 간장 2 큰 술, 레몬 2 큰 술 넣어주고요, 시럽은 1 큰 술, 다진마늘 1 작은 술 넣어 토마토에 수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양념장은 되직하게 만들어 주세요.
냉장고 속 무 한 쪽을 곱게 채썰어 주었어요. 여름 무는 껍질이 두껍고 쓴 맛이 강해서 껍질을 깎아서 사용하면 부드럽고 좋습니다.
소금을 조금 넣어 10분정도 절여주면 무에 수분은 줄어들고 아삭하게 된답니다.
작은 양파는 1/2개, 큰 것은 1/3개를 준비하셔서 곱게 채썰어 물에 담궜다 사용하면 매운 맛이 제거되어 먹기가 좋습니다.
부추는 3-4cm 길이로 잘라서 준비합니다.
제철 쌈 채소나 부추 등을 넣어 버무리면 다양한 야채를 함께 소비할 수 있어 좋습니다.
토마토는 꼭지부분과 딱딱하게 있는 심지는 잘라내어 주세요. 
토마토는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준비해 줍니다.
막 버무려 신선하게 먹는 토마토는 너무 익지않은 단단한 토마토를 이용하여 겉저리를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물에 담구어 두었던 양파는 채반에 바친 후 물기제거해 주시고요.
절여진 무는 최대한 물기를 꼭 짠 후 믹싱볼에 담아주세요.
만들어둔 양념을 조금 넣어서 무에 넣고 양념이 베이도록 조물조물 무쳐 주세요.
준비된 채소와 토마토를 한꺼번에 믹싱볼에 담고 양념을 넣어 버무리다보면 채소에서 물이 생기고 신선함이 떨어진답니다. 그래서 단단한 채소부터 차례대로 넣어 양념에 살살 버무려주시면 더 맛있고 깔끔하고 신선한 겉절이 요리가 됩니다.
또 양념을 한꺼번에 다 넣기보다는 한두번 나누어 살살 버무려 주시면 짜지않게 드실 수 있습니다.
빨간 토마토, 흰색의 양파와 무, 녹색의 부추 등 컬러풀한 색감이 더해지면 더 먹음직하고 몸에도 좋습니다.
고소한 통깨를 솔솔 뿌리면 아삭하고 신선한 맛이 좋은 토마토겉절이는 완성됩니다.
건강에 좋은 토마토를 한껏 즐길 수 있는 별미 겉절이로 풍성한 식탁을 만들어 보세요.

재료: 로마토마토 6개(큰 토마토 3개) 470g, 무 1/4 150g, 부추 한줌 100g, 양파 1/2개, 소금 조금.
양념: 고춧가루 2 큰 술, 아미노간장 2 큰 술, 메이플시럽 1 큰 술, 레몬 2 큰 술, 다진마늘 1 작은 술. 통깨.

만들기
1. 분량의 재료로 양념을 만들어 잠시 숙성시킨다.
2. 무는 채를 썰어 소금에 잠시 절인 다음 물기를 제거해준다.
3. 양파는 채썰어 물에 담군 후 물기 제거해준다.
4. 토마토는 먹기좋은 크기로 썰고, 부추는 3-4cm 길이로 썬다.
5. 믹싱볼에 무를 넣고 양념을 고루 버무린 다음  부추와 양파를 넣고 버무린다.
6. 마지막으로 토마토를 넣어주고 전체 재료를 살살 버무려 주면서 깨를 뿌려준다.

*유투브(YouTube)에서 “선샤인 행복요리”를 검색하세요. “토마토겉절이”요리 전체과정과 설명이 담긴 영상을 만나실 수 있으며 요리가 쉬워집니다.

매월 첫째주 토요일 오후에 건강동우회를 가집니다.
네번째 모임이 8월에 있습니다.
궁금한 것이나 함께 하시길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연락처541-852-7354 정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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