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조나 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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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직장생활하면서 가끔 친구들이랑 나가서  밥먹는 일 외에는 특별히 돈을 쓴 데가 없는 것 같은데 다음 월급 날을 목빠지게 기다려야 되는 경우도 종종 있고 어떤 경우에는 갑자기 생각지도 않은 일이 벌어져 부모한테 손도 벌려야 되네요. 독립해서 생활은 자유스러워졌지만 렌트비가 벅차서 할 수 없이 부모님 집으로 다시 들어가 살아야 될 형편이네요.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흐름입니다.
왜 그럴까요?
매달 갚아야 될 학자금 대출이 원인일 수도 있겠고 얼마 전에 신용카드를 사용해 친구들과 다녀 온 유럽 여행이 원인일 수도 있겠죠. 하지만 실제 문제의 뿌리는 자신들의 소비 패턴이 어떤지도 잘 모르고 예산 없는 생활을 계속하고있다는 것입니다. 돈 관리에 올바른 기본 습관이 잘되어 있지 않으면 오늘 뿐만 아니라 10년 후에도 늘 돈 때문에 허덕이는 생활을 하게 됩니다.
오늘은 20대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앞으로 살아나가는데 꼭 실천해야 될 재정관리의 기본 몇 가지를 나누고자 합니다.
 앞으로는 월수입이 1000불이든 5000불이든
 1. 필요한 생활비와 페이먼트는 checking account 에 2. 비상금은 savings account 나 money market account  3. 저축은 brokerage account 로 나눕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햬야되는 건 지출 정리입니다.
우선 지난 3개월 은행과 신용카드 기록을 보고 하나 하나에 대한 지출 정리를 해봅니다. 이 물건이 나한테 정말 필요했고 도움이 됐나, 이 물건을 내 힘으로 살 능력이 있었나, 매일 이렇게 비싼 커피을 꼭 마셔야 되나, 외식을 너무 자주 즐기고 있나 등을 생각해 보고 앞으로 과감하게 추려낼 것은 추려내고 줄일 수 있을 만큼 줄이며 또 저렴하고 실용적인 옵션들을 대신해서 꼭 필요한 생활비지출이 수입의 50%로 컨트롤 되어야 됩니다.

비상금 모으기는 4- 6개월 정도의 생활비가 채워질 때까지 수입 30%를 계속 입급시킵니다. 다 채워지면 그 30% 를 1. 휴양과 젊음을 즐길 수 있는 여유비로 따로 savings  account 를 열어서 모으는 겁니다. 꼭 비상금은 먼저 채워야 합니다. 여유비가 많이 부족한 데도 친구들이랑 남미 배낭 여행을 꼭 가야되겠고 애인한테 명품 시계 선물로 애정 표현을 하고 싶으면 주말 알바로 따로 그 돈을 마련하는 방법이 좋을 것입니다.
저축은 수입에서 20%를 떼어 놓고 앞으로 살면서 필요한 집과 가구 장만, 자녀 교육, 노후 자금 등의 마련을 위해  1차, 2차, 3차 …. 목표를  세우고 진행합니다. 뮤추얼 펀드, 인덱스 펀드 ETF 등 투자 상품으로 각 목표 성장기간에 맞춘 분산적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서 꾸준히 적립식 투자를 해야합니다.
또 한 가지는 다니는 직장에 은퇴 플랜이 있으면 가입해서 고용인의 불입금 (employer's matching contribution=free money)을 받을 만큼만 투자하는 게 현재 생활에 덜 부담이 될겁니다. 몇 년 후에 인컴이 더 커지고 재정적으로 좀 더 여유가 있을 때는 본인 불임금을 maximum으로 늘려서 은퇴준비를 전적으로 하면 됩니다.
우리가 살면서 원하는 모든 것을 지금 당장 가질 수 없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시간과 재정상 다 할 수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것을 깨닫고 좋은 습관과 실천으로 하나 하나 이루워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 계획을 실천하기 정말 힘든 상황이거나 더 진보적인 재정설계를 원하면  재정 전문인과 상담을 받으시길 권합니다  .  젊을 때 미리 바른 씀씀이를 배우고 저축의 중요함을 알면    저축하는 즐거움을 누리면서 현명하고 여유있는 미래의 생활을  준비해 나갈 수 있습니다.
 
다음 주는 알아야될 소셜 시큐리티 혜택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Mia(미아) Lambert, Financial Advisor
(480) 629-5558, (520) 207-3661


면책조항 : 여기에 실린 조언이나 정보는 일반인들을 교육하기 위한 광범위한 내용들입니다. 각 개인의 은퇴와 재정계획은 자격과 경험을 겸비한 파이낸셜 어드바이저와의 상담과 본인의 올바른 이해에 따른 신중한 결정을 하십시오. 그리고 여기에 담긴 내용을 법과 세금 구문 분석으로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의 파이낸셜 어드바이저리 서비스는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SEC) 에 등록된 Interactive Financial Advisor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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