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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발 저림과 무감각은 일반적으로 발가락, 발, 다리, 팔, 손 및 손가락과 같은 사지에서 경험하는 비정상적이거나 불쾌한 신체 느낌입니다.
저림과 무감각은 두 가지 다른 형태를 취합니다. 피부에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 또는 손이나 팔에 감각이 없는 듯 한 느낌은 Paresthesia라고 합니다.
지속적인 가려움 또는 작열감, 감전 또는 조이는 듯한 느낌은 Dysesthesia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Paresthesia형태의 저림증상이 훨씬 더 흔합니다.
이러한 감각 이상은 사지로의 혈액 흐름 감소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단순히 혈관을 수축시키는 외부 압력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척추관절의 어긋남과 염증도 손발 저림 등의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목 부상으로 인한 목 통증은 손이나 팔에 무감각 또는 저림을 유발할 수 있고, 허리 부상으로 다리 뒤쪽이 따끔거릴 수 있는 것 입니다.
그 이유는 척추관절에서 척추신경이 눌리게 되는 상황이 손과 팔, 발과 다리의 기능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척추 디스크 탈출증(herniated discs), 관절염(arthritis), 척추관 협착증(spinal stenosis) 또는 척추 전방 전위증(spondylolisthesis)과 같은 척추 질환에 의해 척추신경이 자극 받거나, 압박될 수 있습니다.
그외에도 비대해진 혈관, 종양(tumor), 감염(infection), 손목 터널 증후군(carpal tunnel syndrome), 팔꿈치 통증(tennis elbow, golfer's elbow), 당뇨병, 칼슘 결핍, 간 또는 신장 질환, 약물 남용 또는 알코올 중독, 비타민 B12 결핍, 다발성 경화증(Multiple sclerosis) 등의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도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증상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불쾌하고 때로는 무섭게 느껴지기도 하는 손발 감각 이상증상은 보통 심각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수 분 동안 지속되는 저림과 무감각 증상이 계속 반복적으로 나타나면 의학적인 검진 받아보십시요.
손, 발 저림의 적절한 치료 과정을 결정하려면 저림과 무감각의 원인을 의사가 정확하게 진단해야 합니다. 환자분의 상태가 진단되면 카이로프랙틱 닥터들은 척추신경에 대한 자극을 제거하고, 신경압박을 유발하는 오정렬(misalignment)을 수정하여 적절한 신경 기능을 회복하는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치료의 목표는 신경에 가해지는 압력을 완화하는 것입니다. 척추관절 내에서 신체로 연결되어져 나가는 신경 통로가 좁아지거나 수축되면 신경에 가해지는 압박이 커지게 되고, 주로 그와 같은 상황으로 인해 저림 증상이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카이로프랙틱 치료는 척추 디스크 탈출증을 해결하는데 필요한 척추의 위치를 적절하게 교정(adjustment)합니다. 또한 혈액 순환을 개선하고 신경 경로에 대한 압력을 완화하며, 이는 신체와 뇌 사이의 정상적인 신경 신호를 복원하는 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2008년에 이루어진 한가지 사례 연구를 참고하면, 손발 저림과 통증, 무감각, 근육 조절 쇠약 및 상실을 유발할 수 있는 신경근병증(radiculopathy)으로 고통받는 162 명의 환자들이 카이로프랙틱으로 치료됐습니다.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9번 받은 후, 피험자의 85%가 손발의 통증과 따끔 거림, 무감각 증상의 완화를 경험했습니다. 손과 발이 종종 저릿저릿하신 분들은 척추 구조를 보는 훌륭한 안목이 있는 척추신경 전문가를 찾아서 진료를 받아보길 바랍니다.
카이로프랙틱은 약물을 사용하거나 수술을 하는 대신, 신경, 근육, 골격을 다루어 치료하는 매우 훌륭한 예방적 차원의 의학 중 하나입니다.
척추 디스크에 유익한 치료적 재활운동의 구체적인 정보는 다음에 더 자세히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Merry Christmas!

<The Back Center  Glendale 623.487.3444, Mesa 480.461.0969>
Reference: 1.Kim D. Christensen, Kirsten Buswell<Chiropractic outcomes managing radiculopathy in a hospital setting: a retrospective review of 162 patients> Journal of Chiropractic Medicine, 2008 Sep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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