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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는 순간입니다. 사고나는데 대부분 1분도 안걸리지요. 순간의 돌이킬 수 없는 불행을 미리 막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오늘은 이러한 바램을 현실화시키는 노력의 일환이라 할 수 있는 자동안전시스템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제동 시스템 (Automatic Braking System)
이 첨단시스템은 자동긴급제동 (Autonomous Emergency Braking)이라고도 하며, 주행중 전방에 사람이나 차량 등의 장애물을 인식하고 운전자의 조치가 필요한 상황에서운전자가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시스템이 판단하면 차량 스스로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작동하여 충돌을 막는 첨단 안전기술입니다.

 

관련연구
자동 긴급제동시스템은 후방충돌사고 빈도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음은 물론, 충돌이 임박한 상황에서 자동 비상제동장치가 차량을 정지시키거나 속도를 줄여 사고의 심각성도 현저히 낮출 수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경찰과 미국도로교통안전국(NHTSA)에서 수집한 13개주 연구 데이타에서도 자동 제동시스템이 있는 차량과 없는 차량을 비교했을 때 49% 충돌감소, 중상 상해발생은 5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반해 경고음만 있는 차량은 후방충돌 16%, 부상동반은 19%만 줄어든 것으로 나와 자동 제동시스템이 사고빈도와 중상부상을 줄이는데 경고음만 주는 차와는 확연한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차선유지 시스템
차선이탈 경고 및 차선유지 시스템은 차량이 주행차선 안을 지키도록 도와주는데, 운전자 부주의시 경고장치로 차선이탈을 알려주도록 설계되어 있고, 관련조사 결과, 도로이탈 8%, 차선변경으로 인한사고를 7% 줄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대형자동차
자동 긴급제동이 픽업트럭 후면 충돌사고 43%, 후방상해 충돌 42%를 감소시킨다는 고속도로 안전보험 연구소의 조사결과가 있지만, 현재 트럭이 일반차량이나 SUV보다 자동 제동시스템 장착율이 적음을 지적,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트럭은 미국 승용차 5대중 1대를 차지하는 비율높은 차종으로, 특히 대형트럭은 소형차나 보행자들에게 크나 큰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염두할 점
업계가 2023년중 경차 95% 차량에 자동 제동기술을 표준장치로 장착시도 중에 있고 대기업들도 집중적으로 더 나은 첨단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분명 우리의 안전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만큼 차구매를 생각하고 계신다면 자동 안전장치들에 대해 확인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한가지 기억해야할 것이 있습니다. 이 시스템 역시 '기계'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즉, 시스템을 너무 믿고 소홀히 운전해도 된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
기계는 언제든 오작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굽은 길, 오르막길같은 갖가지 도로형태에 따라, 혹은 눈, 비, 안개 등의 기상조건에 따라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여러상황을 염두하시어 반드시 안전운전하시기 바랍니다.

 

Disclaimer:
"본 칼럼은 일반적인 법률정보로, 자세한 법률상담은 변호사에게 직접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This article is for general legal information only.  If you have a specific legal question, please call Mr. Vakula or your own attorney for the exact advice you n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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